안과 장우혁 교수팀, 美망막학회 ‘레트버클러상’ 수상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8800 

작성일 : 2014-08-20 14:34:31 

file 장우혁 교수팀 수상.jpeg, file 트로피.jpg

장우혁 교수팀 레트버클러상 수상.jpeg

트로피.jpg

- 황반변성에서의 황반하출혈 수술성과 해외학회에서 인정 받아 -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정태은), 안과 장우혁 교수팀(전공의 박동근, 교수 사공민)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2차 미국 망막학회(ASRS), 14개국 61명이 참가한 필름 페스티벌에서 “망막하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인자 주입을 통한 황반하출혈 이동술“이란 연구로 우수 수술 영상부문 ‘레트버클러(Rhett Buckler)상’을 수상하였다.

 

장우혁 교수(張祐赫)는 “황반하출혈은 황반변성 환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이라며 “작은 크기 출혈의 경우, 최근 안구내 주사제의 발달로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지만 큰 출혈의 경우는 안구 주사제만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이 경우 수술을 통해 적극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세계적인 학회에서 인정받은 만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안과 장우혁 교수팀은 국내 최대의 안과 학술모임인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연속 3회(108, 109, 110회)에 걸쳐 수술비디오 부문 우수 학술상에 이어, 단일 망막학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에서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지금까지의 수상작은 기본적 수술 술기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환자 치료에서 획기적인 결과와 함께 교육적인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