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교수 국경을 초월한 사랑 나눔 의료봉사 실천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9338 

작성일 : 2015-03-27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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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교수

김용하 교수

영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용하 교수와 수술실 도민경 간호사는 지난 3월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라오스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돌아왔다.

  ‘글로벌케어(Global Care)’ Medical NGO(국제의료구호기관)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케어 봉사모임은 매년 베트남과 미얀마,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에서 언청이(구순구개열 환자) 위주로 선천성 안면기형 환아를 수술해주고 있는 순수봉사단체이다.

  올해 김용하 교수는 성형외과 교수 3명, 마취통증학과 교수 3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치과 전문의 1명, 간호사 4명, 글로벌 케어 소속 사회복지사 1명 등과 함께 라오스 싸냐부리 지역을 담당하여 구순구개열 등 41명의 안면기형환자들에게 새얼굴을 찾아주는 수술을 시행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 의료진들은 준비해간 약제와 수술기구 등을 이용해 베트남 싸냐부리병원에서 전국 각지로부터 오는 그곳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수술에 이은 무료진료, 입원비, 병원을 오갈 수 있는 교통비까지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