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장성호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에 선정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9538 

작성일 : 2015-06-12 1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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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산텐서 영상 신경로 이용한 상행 망상 활성계 분석을 통한 의식 장애의 진단과 회복 기전 - 연구로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하는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장성호 교수는 확산텐서 영상 신경로를 이용한 상행 망상 활성계 분석을 통한 의식 장애의 진단과 회복 기전과제로 향후 3년간 매년 1억 원씩 3억 원의 연구비를 수혜 받게 되었다.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은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리더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여 세계적 연구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개인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대상은 이공분야 교원공공·민간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최근 5년간 교신저자로 SCI(E), A&HCI, SSCI 논문 2 이상 또는 특허등록 2 이상 연구자에 해당된다

 

장성호 교수는 이번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정에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한다.

 

첫째, 의식장애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분야는 연구적으로나 임상적으로 황무지에 가까운 분야로서 우리 연구팀은 이미 세계적으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서 의식을 관장하는 상행 망상 활성계(Ascending reticular activating system) 신경 분석 기술은 우리 연구팀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이미 이 분야에 대한 국제학술지 논문의 80%정도[세계적으로 SCI급 논문이 총 9개가 발표되었으며 7개가 우리 연구팀 논문임]를 우리 연구팀에서 이미 발표한바 있다. 이번 연구비 수혜를 통하여 확실하게 이 분야 연구의 세계적인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다.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잡게될 경우 우리병원에서만 지원이 된다면 의식장애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우리 병원이 세계적으로 주요 병원이 될 수도 있다.

 

둘째,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은 연구성과가 좋을 경우 최장 15년까지도 연구비 수혜기간이 연장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계획하에 연구팀 운영을 할 수 있어 우리 연구팀이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성호 교수는 뇌 재활분야 손꼽히는 명의로 2012년 중앙일보가 발표한 전국 대학 평가에서 의학계열 논문왕으로 등극, 뇌 재활 분야 의 세계적 권위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