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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료 AI 워크샵’ 성료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50
작성일 : 2026-10-30 10:42:48

영남대병원, ‘2026 의료 AI 워크샵’ 성료
▶ 원내 교직원 대상 의료 인공지능 최신 지견 공유
▶ 임상 현장 중심의 AI 활용 가능성과 생성형 AI 적용 방안 모색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이 23일(금) 원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영남대병원 심장내과 의료 AI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영남대병원 심장내과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최근 의료계 전반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임상 적용 현황을 짚어보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영남대병원 심장내과 박종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영상의학, 심장내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 영역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총 3개 세션과 종합토의로 구성됐다.
이날, 영남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수홍 교수는 ‘무엇을 AI에게 줄 수 있는가’를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학습시키고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갖춰야 할 의료 데이터와 진료과 간 협업 구조를 제시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가 ‘의료 AI가 바꿀 병원의 미래’에 대해 특강을 펼쳐, AI가 실제 병원 진료 환경과 의료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사례를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전익찬 교수가 ‘의료 영상에서 생성형 AI’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이 실제 의료 영상 판독과 분석에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좌장과 연자, 참석 교직원들이 실제 임상 도입 시의 기대 효과와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종합토의가 이어졌다.
박종선 교수는 “인공지능은 의료의 정밀도와 환자 안전을 높이는 데 있어 핵심적인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교직원들이 최신 의료 AI 기술을 이해하고, 진료와 연구 현장에서 이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