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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40
작성일 : 2026-10-21 17:30:18

영남대병원,
2026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 2023년부터 세 차례 우수상...환자안전 선도병원 입지 굳혀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가 주최한‘2026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사고 정보를 분석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환자안전 주의경보, 환자안전 정보제공지 등 다양한 환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한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는 500병상 이상(가군)과 500병상 미만(나군)으로 구분해 진행됐고, 영남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및 대형병원이 속한 가군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환자에게 의약품 투여 전 경로 확인 필요’ 주의경보를 활용한 개선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병원은 ▲투약간호 실무지침 마련 ▲KIMS online POC 기능을 활용한 다른 경로 처방 시 안내 ▲투여 경로 주의 라벨 제작 ▲경구용 주사기 및 고농도 전해질 혼합용 주사기 구분 사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영남대병원 의료질향상실은 2023년(‘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자살·자해’ 주의경보 활용)과 2025년(‘의약품 주입펌프 연결 수액의 급속 주입 발생’ 주의경보 활용)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우수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환자안전을 병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질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이끌어 온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주의경보를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체계적으로 개선해 낸 결실”이라며 “환자안전은 개인의 주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굳건히 세우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남대병원은 중앙환자안전센터의 환류 정보를 적극 활용해 환자가 가장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