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학교병원 지역 의료기술 · 서비스 우수성 입증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9755 

작성일 : 2008-12-30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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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술 서비스 우수성 입증

사진 : 뇌졸중센터 의료진, 128채널 CT

대구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06년 ‘제2개원’을 표방하며 변화와 혁신, 고객만족 경영이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사랑으로 Jump Up’이란 가치를 통해 무한한 고객 사랑과 함께 성장과 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이에 영남대의료원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지난해 의료기관 평가에서 의료서비스 전 부문 ‘A 등급’이라는 성적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2006년도 6대 암 질환 수술건수’ 전 부문에서도 전국종합병원 20위 내 진입(위암수술 전국 16위, 간 수술 전국 10위, 갑상선암수술 전국 8위, 대장암수술 전국 12위, 폐암수술 전국 20위, 유방암수술 전국 7위)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담도내시경 시술건수 1만례 돌파와 함께 지난해 ‘2006 대한민국 의료기관 수술지도’에서 담도내시경 수술건수 전국 상위 5위에 랭크되는 등 지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
영남대의료원은 2004년 지역 최초 PET-CT 도입에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최첨단 PET-CT 2호기를 도입, 가동에 들어가 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란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또 지난 9월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128채널 다중 검출 CT(MDCT) 도입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의료 서비스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관상동맥 질환 및 심근, 심장기능 등에 대한 질병 진단은 영상 품질이 정교해 내시경 기구의 직접적인 삽입 없이도 대장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혈관의 협착, 기형 및 이상 확장증, 혈관 절단증, 폐혈관색전증 등 혈관 질환 진단에 더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은 올해 지역 최초로 담석클리닉을 개소해 담석 환자에 대한 원스톱진료서비스 제공과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사랑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지역 최초로 뇌졸중 센터를 개설하고 올 4월에는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가동해 뇌졸중 환자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임상 질 지표 시범평가’대상병원으로 선정됐고, 지난 2006년에는 지역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식약청으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임상연구’를 승인을 받았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암교실을 비롯해 당뇨교실, 뇌졸중교실, 심장교실, 척추교실 등의 다양한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을 펼쳐오고 있다.
또 전국 의료기관 최초로 독서경영을 도입해 전 직원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업무에 반영해 이를 경영 현장에 접목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차트 없는 병원 구현을 위한 ‘EMR System’ 구축 작업이 진행 중에 있고, 최첨단 의료장비인 128채널 CT와 사이버나이프, 로봇 수술기 등 최신 암 치료기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우성덕기자 wsd@idaegu.com

2008년 12월 30일(화) 대구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