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간愛 넘치는 영남 최고 의료원을 꿈꾸다.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11328 

작성일 : 2008-12-19 1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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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愛 넘치는 영남 최고 의료원을 꿈꾼다

PET-CT 2호기 등 최첨단 장비 도입
의료기관 평가 의료서비스 전부문 'A'
6대 암 질환 수술건수 전국 20위 진입

사진1 : 영남대병원 '128채널 MDCT(모델명 SOMATOM Definition AS*128)'를 도입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CT(전신화단층촬영장치)기기 중 가장 최신 기종이다.

사진2 : 소화기내과는 1988년 담도내시경 시술을 처음 시작한 이래 7년만인 1995년 500례를 돌파한 바 있다. 그로부터 올해까지 매년 평균 700건 이상을 시술 1만례를 달성했다.

사진3 : 영대병원은 지난해 5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최첨단 PET-CT2호기를 도입했다. 이는 전 세계를 통틀어 10대 정도 밖에 없는 최신 장비이다.

사진4 : 지역 최초로 파키슨병 환자 수술모습 전기신호를 이용하여 뇌와 특정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뇌의 운동 회로를 교정시켜 파킨슨병의 증상을 호전시켜 주는 원리이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1983년 생명존중의 기본이념과 따뜻한 인간애를 환자진료로서 구현한다는 이념 아래 설립됐다. 2005년 9월 1일‘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라는 비전 선포와 함께 2006년‘제2 개원’을 표방하며 변화와 혁신 추구, 2008년부터는‘사랑으로 Jump Up’을 통해 무한한 고객 사랑과 함께 성장과 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7년 의료기관 평가’에서 의료서비스 전 부문 ‘A‘ 라는 영예의 획득과 더불어 2007년‘2006년도 6대 암 질환 수술건수’전 부문 전국종합병원 20위 내 진입(위암수술 전국 16위, 간수술 전국 10위, 갑상선암수술 전국 8위, 대장암수술 전국 12위, 폐암수술 전국 20위, 유방암수술 전국 7위)을 달성하게 됐다.

담도내시경 시술건수 1만례 돌파와 2007년 ‘2006 대한민국 의료기관 수술지도’에서 담도내시경 수술건수 전국 상위 5위에 랭크되는 등 지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한 바도 있다.

특히 2005년에는‘뇌졸중 환자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영천영대병원과 함께 대구·경북권 지역 유일의‘뇌졸중 치료 우수병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고객 만족도 1위의 비전 달성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최신 의료장비 및 의료협정 부문은 2004년 지역 최초 PET-CT 도입에 이어, 2007년 4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최첨단 PET-CT 2호기를 도입, 가동함으로써 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란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2007년 경북 영양군 및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과의 협력기관 협약 체결과 지역 유관기관(남구청, 동구청, 달서구청, 대구시노인복지관, 대덕노인복지회관, 교회, 영남이공대학, 남부경찰서 등)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개건강강좌를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한 외국인진료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미8군 제18의무사령부와 의료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2007.08.17), 미 현역 및 퇴역군인과 가족의 지정병원으로 확정돼 국제화의 흐름에도 발맞춰 나가고 있다.

◆진료 및 연구

진료 및 연구 부문에서는 2008년 지역 최초 담석클리닉 개소를 통해 담석 환자에 대한 원스톱 진료서비스 제공과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사랑병실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서비스를 펼쳐가고 있다.

2003년 지역 최초 뇌졸중센터 개설과 더불어 2008년 4월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가동해 뇌졸중 환자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2007‘임상 질 지표 시범평가’대상병원 선정(2006년)과 줄기세포연구회의 꾸준한 임상연구 노력의 결실로 지역 최초, 전국 두 번째로 식약청으로부터‘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임상연구’를 승인(2006년)받았다.

이와함께 영·호남 지역 최초로‘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2007년)되는 영예와 정부 주관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유치, 전문가 50여 명의 배출과 함께 UNDP(유엔개발계획) 사업의 하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도국 대상 방사선 위탁교육 기관으로선정(2007년)돼 국내 및 국제적으로 전문인 양성 교육기관으로의 위상도 갖게 됐다.

◆시설 및 강좌

시설 부문에서는 의과대학에 e-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명실공히 지역 의과대학에서 최첨단 시설을 보유, 미래 의학인재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지역 최대 규모의 고품격을 갖춘 격조 높은 장례식장을 오픈(2007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왔다.

강좌 및 교육 부문에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2003년부터 암교실을 비롯한 당뇨교실(매주)과 뇌졸중교실, 심장교실, 척추교실 등의 건강교실을 개설하여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을 펼쳐왔으며, 로비 음악회와 전시회,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각종 다양한 문화행사 등도 추진해 오고 있다.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원내 CS 강사 및 CS 코치 양성 프로젝트 가동해 CS를 통한 내부직원들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지역병원과의 공고한 협진체계를 위해 1·2차 협력병원 직원 대상의 교육과 CS 아카데미 병원서비스 코디네이터 과정을 개설해 지역병원과 연계한 함께 크는 병원도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차트 없는 병원 구현을 위한‘EMR System’ 구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첨단 의료장비인 128채널 CT와 사이버나이프, 로봇 수술기 등 최신 암 치료기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병동 리모델링 공사와 암센터 및 암병동 신축, 경산 부속병원 건립, 주말 수술 및 검사 시행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확충과 대구시와 연계한 의료관광사업 추진은 물론 외국인 진료 활성화 방안 모색 등 가까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플랜도 추진하고 있다.

◆6대 암 수술건수 전국 20위 내 진입

영남대병원은 2006년도 6대 암 질환 수술건수 전 부문에서 전국종합병원 20위 내 진입을 달성했다.

유방암수술 분야 전국 7위, 갑상선암수술 분야 전국 8위, 간수술 분야 전국 10위, 대장암수술 분야 전국 12위, 위암수술 분야 전국 16위, 폐암수술 분야 전국 20위 등 6대 암 전 부문에서 명실 공히 지역 최고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달성했으며 수도권 지역 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또 대구 ·경북권 지역에서 영대병원과 영대 영천병원은 유일하게‘뇌졸중 치료 우수병원’에 선정됐다.

영대병원은 대구권에서, 영천영대병원은 경북권에서 각각 유일하게 우수병원으로 선정돼 뇌졸중 부문에 있어 대구·경북권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영대병원의 경우 2003년도부터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료팀으로 구성된 뇌졸중센터를 개설 운영해왔다.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2004년 지역 최초 PET-CT 도입에 이어, 2007년 4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최첨단 PET-CT 2호기를 도입,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암의 예방과조기 발견이란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아시아 첫 최첨단 PET-CT 2호기 도입

영대병원은 지난해 5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최첨단 PET-CT2호기를 도입했다. 이는 전 세계를 통틀어 10대 정도 밖에 없는 최신 장비로 제품명은 Discovery VCT(GE 제품)이다.

장점은 64개의 슬라이스 CT로 구성돼 있으며, 2006년도 후반기부터 GE(General Electronic)사에서 판매 개시한 우수한 성능의 Discovery STE의 장점(고감도와 해상도의 균형 최대화, 표적화된 영상 처리 및 촬영과 동시에 실시간 복원되는 탁월한 영상 제공)을 극대화한 장비이다.

현재 타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PET-CT는 8개의 슬라이스 CT가 장착된 것을 감안하면 우리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2호기는 훨씬 더 진일보한 첨단 기기라 할 수 있다.

2호기는 한 번의 방문과 촬영을 통해 심장 질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Dynamic), 호흡에 의한 이미지 보정 촬영(Gated PET)과 3차원 이미지 구현(Volumetric CT)이 가능하다. 전체 촬영에 걸리는 시간은 30분 이내이다.

또 2호기의 대표적인 적용으로는 5-심박(5-beat) 안에 심장 이미지(Cardiac Image)를 얻을 수 있는 뛰어난 관(菅) 분석 기능(Vessel Analysis Function). 심장의 기능적인 정보와 해부학적인 정보를 융합(fusion)해 강력한 워크스테이션에서 구현되는 최신의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아시아 최초 128채널 다중검출 CT 도입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최신 128채널 CT 도입, 국내 및 영남 지역의 의료 발전을 한층 더 향상시켜 질병의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128채널 MDCT는 64채널 MDCT장비가 0.33초의 한 번 회전으로 64장의 영상을 획득하는 최신 장비인데 반해 이번에 도입한 128채널 MDCT는 회전속도가 0.3초로 2배 이상의 빠른 영상획득을 할 수 있으며, 그 성능과 화질이 64채널 MDCT보다 우수하다.

특히, 관상동맥 질환 및 심근, 심장기능 등에 대한 질병 진단은 64채널 MDCT 대비 더 빠른 속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영상 품질도 보다 정교하다. 또 내시경 기구의 직접적인 삽입 없이도 비침습적인 검사로 대장 전체를 평가할 수 있어 대장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혈관의 협착, 기형 및 이상 확장증, 혈관 절단증, 폐혈관색전증 등 혈관 질환 진단에 더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다.

뇌졸중 환자 치료에서는 64채널 대비 더 넓은 촬영 범위를 이용하여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촬영에서 X-ray 장비의 방사선에 대한 피폭 역시도 64채널 MDCT 대비 대폭 감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자에 대한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 한다.

이번에 도입된 독일 지멘스 (Siemens AG)사의 128 채널 MDCT(Definition AS+)는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해상도(최대: 0.24mm)와 함께 고속 촬영 기능(최대: 0.3초)을 갖춘 최신 장비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008년 12월 19일(금) 대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