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종합병원 44곳 종합전문요양기관 지정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10514 

작성일 : 2008-11-27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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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44곳 종합전문요양기관 지정 - 11-26 전문요양병원지정 이미지

종합병원 44곳 종합전문요양기관 지정 
전국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
진료권역 기 관 명
수도권(17)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여의도), 경희대의과대학부속병원, 고래대의대부속구로병원, 고래대의과대학부속병원(안양),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의대부속순천향병원,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 연세대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인제대학부속백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경기 서부권(5) 의료법인길의료재단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평촌), 인제대학교일신백병원
경기 남부권(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강원권(2) 인제대학교원주의과대학원주기독병원, 한림대학부속춘천성심병원
충북권(1) 충북대학교병원
충남권(4) 단국대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학교법인을지대학병원
전북권(2) 원광대학교부속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전남권(2)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경북권(4)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경남권(5) 경상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속부산백병원

[쿠키 건강] 가톨릭대강남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전국 44개 종합병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50개 종합병원이 지원한 종합전문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종 44개 종합병원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44곳은 내년 1월1일부터 향후 3년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된다.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변경되면 병원, 의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야 건강보험 진료가 가능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 중 진찰료는 환자가 전액을 부담하고, 나머지 진료비는 환자가 50%를 부담한다.

복지부는 지난 7월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신청한 50곳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한 평가와 현지 확인을 토대로 종합전문요양기관평가협의회(위원장 성상철 서울대학교 병원장)의 논의를 거쳐 이를 최종 확정됐다.

특히 그동안 기존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대해 기득권을 보장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병원의 신규 진입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매 3년마다 신청하는 모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의료인수·교육기능·의료서비스수준 등 인프라 외 중증질환 진료실적(60%), 의료인력(30%), 교육기능(10%)에 대한 상대평가를 실시했다.

또 이번 평가부터 암, 장기이식 등 중증의 전문진료질병군 비율을 높여 이를 결과에 반영, 중증질환자 진료를 많이 하는 병원이 경쟁에서 유리하도록 했다. 44개 기관의 전문진료질병군 진료비율은 평균 25.5%였으며, 30% 이상인 곳도 가톨릭대강남성모병원 등 14곳이었다.

아울러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진료권역을 9개 권역으로 구분하던 것을 환자의 의료이용행태를 고려해 10개 권역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수도권, 경기서부권, 경기남부권으로 세분화하는 한편, 강원영서권과 강원영동권을 강원권으로 통합했다.

이번에 새롭게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진입한 병원은 중앙대병원(수도권), 순천향대부천병원, 한림대평촌성심병원, 인제대일산백병원(이상 경기서부권), 분당서울대병원(경기남부권) 등 5곳이 며 강동성심, 한강성심, 건국대, 경희대동서신의학, 원자력, 고대안산 등 6곳은 심사결과 탈락했다.

복지부는 향후 의원이나 병원에서도 진료가 가능한 일반 또는 경증 환자를 상대적으로 많이 진료하는 종합병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이 될 수 없도록 중증질환의 전문진료질병군 비율에 대한 평가기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진료질병군 진료실적 평가기간을 현재 1년에서 2∼3년으로 연장하고, 현재 등급화해 평가하던 것을 실제 진료 실적의 차이가 평가총점에 반영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평가로 종합전문요양기관 수가 43곳에서 44곳으로 늘어났으며,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총 병상수도 6월말 현재 3만9365개에서 4만929개로 1564병상이 늘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2008년 11월 26일(수), 11월 27일(목) 국민일보, 매일경제, 연합뉴스,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