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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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 김홍진 교수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9573
작성일 : 2008-08-04 17:37:00

[2008 대한민국 CEO&기업]한국 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여
▧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현재 정부의 지원 부족과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기업화 및 위험도(의료사고 등)가 큰 진료과목의 기피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국내 비임상 분야와 외과 의료계에 인력 부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의학전문대학원제의 도입에 따라 기초의학의 육성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기초의학과 관련한 학제변화가 없을 뿐 아니라 졸업 후 전망과 같은 종합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아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능한 젊은 인재의 발굴 양성 및 활발한 학술 연구를 통해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에 공헌하는 한국간담췌외과학회(회장 김홍진 www.khbp.or.kr)가 주목받고 있다.
간담췌외과는 간, 담도, 췌장 질환 (담낭결석 및 용종, 담도결석, 간암, 담낭암. 담도암, 담관낭종, 간경화, 간전)을 가진 환자를 수술 치료하는 분야로 1992년 연구회를 설립하고 1994년 공식 학회 등록 후 서울 ‘아시아 간담췌외과학회 학술대회’ 개최 및 매 년 2회에 걸친 학술대회를 통해 성장했다.
이곳에서는 춘 추계 2회의 학회 개최와 학회지 발간, 년 1회의 한-일 싱글토픽비디오심포지엄을 통해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본회는 올해 국제 소화기학회 참여 및 대한간학회와 공동으로 세계 간세포암 학술대회를 준비중이고 2009년 아시아 간담췌외과학회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 홍진 회장은 ‘2014년 세계 간담췌외과학회 학술대회’의 국내개최를 유치함으로써 한국의학의 위상을 크게 떨쳤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본회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학회 내 연구회의 활발한 연구 활동 및 국제 학회에서의 역할 증대, 국내외 타 학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등 국내학회의 경쟁력 강화 및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국내 의료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나 기초연구분야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하며 의료계와 국가 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외과의 인력부족에 대해 향후 한국의학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국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두 손에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외과의로서 환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하며, 차세대 교육 및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최신 지식의 습득으로 자기 개발에 힘쓰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으로 생각 한다”는 그는 “타 기관과의 공동연구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통해 간담췌외과 분야에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학회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창협 기자 ( jljj@heraldm.com)
2008년 7월 30일(수)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