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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지에서 새마을의료봉사활동 전개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9304
작성일 : 2008-07-17 14:47:39

<경북도 '대학생 새마을봉사단' 해외 파견>
(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21세기 새마을 정신을 해외에 심는다."
경북도는 해외에 '21세기 새마을운동'을 널리 보급하고 한국 문화도 확실하게 전파하기 위해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을 만들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마을 해외봉사단은 도내 대학교 재학생 28명, 영남대 의료원과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 29명 등 모두 5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개팀으로 나눠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동안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룽반마을과 캄보디아 씨엠립주 수상마을 등에서 현지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진료와 환경개선, 학교담장 보수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더구나 이들은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치고 민요, 사물놀이와 같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21세기 새마을정신'도 심어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2007년 5월부터 농어촌 경쟁력 강화, 도시지역 사회비용 절감 및 기업 경쟁력 높이기, 선진국 수준의 도민의식 함양, 새마을 국제화 등을 위한 '21세기 새마을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엄기정 새마을봉사과장은 "대학생 새마을봉사단은 해외에서 '21세기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끝)
(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21세기 새마을 정신을 해외에 심는다."
경북도는 해외에 '21세기 새마을운동'을 널리 보급하고 한국 문화도 확실하게 전파하기 위해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을 만들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마을 해외봉사단은 도내 대학교 재학생 28명, 영남대 의료원과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 29명 등 모두 5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개팀으로 나눠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동안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룽반마을과 캄보디아 씨엠립주 수상마을 등에서 현지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진료와 환경개선, 학교담장 보수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더구나 이들은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치고 민요, 사물놀이와 같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21세기 새마을정신'도 심어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2007년 5월부터 농어촌 경쟁력 강화, 도시지역 사회비용 절감 및 기업 경쟁력 높이기, 선진국 수준의 도민의식 함양, 새마을 국제화 등을 위한 '21세기 새마을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엄기정 새마을봉사과장은 "대학생 새마을봉사단은 해외에서 '21세기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끝)
2008년 7월 14일(월), 15일(화), 16일(수)
연합뉴스, 매일경제, 매일신문, 대구일보, 대구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