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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료관광객 대구로 몰려온다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8663
작성일 : 2010-01-28 10:10:10

영남대병원은 지난 25일부터 6일동안 중국 국제다이어트협회(ISFA·이하 협회) 대표단을 비롯한 10명의 의료관광단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25일 김해공항 입국을 시작으로, 대구·경주와 서울로 이어지는 5박6일간 의료관광을 하게 된다. 이 기간에 영남대병원과 협회 간 지속가능형 의료관광 독점계약이 정식 체결되며, 건강검진을 받고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은 연간 중국 의료관광객 약 300명을 유치하는성과를 올리게 된다.
신동구 병원장은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오랜 시간을 두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내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나라라는 점을 고려해 당장 눈에 띄는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는 시각을 가지고 중국 도시별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데 치중한 것이 적중한 것 같다"며 "향후 첨단의료복합도시 대구를 중심으로 개원가와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의료관광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년 1월 22일(금)~2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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