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보기
영남대학교병원, 선양의학원 업무협약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9289
작성일 : 2009-03-23 15:35:44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영남대병원은 중국 선양(瀋陽)의 병원 2곳과 진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조인호 홍보협력실장(핵의학과 교수), 이영환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3명이 최근 중국 선양시를 방문, 선양의학원 제2병원인 심주병원, 제8병원인 봉천병원과 환자 의뢰 및 병원 간 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930개 병상을 갖고 있는 심주병원은 심장 질환 분야, 1천500개 병상을 보유한 봉천병원은 수부외과 분야에서 각각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특히 이번 방문에서 선양 적십자에서 선정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펼쳤으며 다음 달에는 이 중 1명을 영남대 병원에 초청해 무료로 시술해줄 계획이다.
영남대병원 신동구 원장은 "이번 교류는 지역 대학병원이 의료 분야에서 중국과 교류를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와 선양시, 한.중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09년 3월 23일(월) 연합뉴스, 경북도민일보, 24일(화) 매일경제, 매일신문, 대구일보, 대구신문, 경북일보, 경북매일신문, 포커스신문, 31일(화) 영남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