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보기
영남대학교병원, 치매조기검진 거점병원 지정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9554
작성일 : 2009-02-13 15:16:32

영남대병원, 치매조기검진 거점병원 지정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영남대병원은 정부의 치매관련 사업과 관련해 대구 남구지역 거점병원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연말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2009년 치매조기검진사업'에 대구 남구보건소가 시행 주체로 결정되면서 영남대병원도 거점병원으로 지정돼 두 기관이 앞으로 공동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 사업에서 보건소가 60세 이상 주민 가운데 저소득층을 우선 대상으로 1단계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영남대병원이 2단계 치매진단 검사와 3단계 치매감별 진단을 하게 되는데 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영남대병원은 신경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6개 진료과가 협진하는 치료전담팀을 구성했다.
영남대병원 신동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어 치매노인과 그 가족들이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영남대병원과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13일 이번 공동사업의 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연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mshan@yna.co.kr
<긴급속보 SMS 신청> <포토 매거진> <스포츠뉴스는 M-SPORTS>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년 2월 12일(목) 연합뉴스, 경북도민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영남대병원은 정부의 치매관련 사업과 관련해 대구 남구지역 거점병원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연말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2009년 치매조기검진사업'에 대구 남구보건소가 시행 주체로 결정되면서 영남대병원도 거점병원으로 지정돼 두 기관이 앞으로 공동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 사업에서 보건소가 60세 이상 주민 가운데 저소득층을 우선 대상으로 1단계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영남대병원이 2단계 치매진단 검사와 3단계 치매감별 진단을 하게 되는데 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영남대병원은 신경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6개 진료과가 협진하는 치료전담팀을 구성했다.
영남대병원 신동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어 치매노인과 그 가족들이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영남대병원과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13일 이번 공동사업의 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연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mshan@yna.co.kr
<긴급속보 SMS 신청> <포토 매거진> <스포츠뉴스는 M-SPORTS>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년 2월 12일(목) 연합뉴스, 경북도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