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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룡 교수 - 영남대 천마학술상 수상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10539
작성일 : 2008-05-20 00:00:00

영남대 31년만에 '천마학술상' 부활
이강옥·김재룡·류원석 교수 등 3명 수상…2년마다 시상
/김상진기자 sjkim@yeongnam.com
사진 : 31년 만에 부활된 천마학술상을 수상한 김재룡·이강옥·류원석 교수(왼쪽부터).
최근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남대(총장 우동기)가 31년 만에 '천마학술상'을 부활시켰다.
영남대는 19일 인문관 강당에서 열린 '6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이강옥 교수(국어교육과)와 김재룡 교수(의예과), 류원석 교수(섬유패션학부)에게 천마학술상과 함께 상금 2천만원씩을 시상했다.
이 교수는 조선후기 야담을 비롯한 서사문학연구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저서인 '한국야담연구'는 지난해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는 등 이 분야의 기념비적 저서다. 특히 야담 및 일화 연구를 통해 정립한 서사이론을 바탕으로 불교 산문, 글쓰기, 문학교육, 문학치료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장 통합함으로써 인문학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김 교수는 '노화 및 노인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으로 노화예방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6월 노화 및노인병학 분야의 30개 SCI 잡지 중 상위 2위로 평가되는 'Aging Cell'에 논문을 게재해 국제적으로도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05년부터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노인성혈관질환연구센터'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류 교수는 이미 'SCI 논문왕'으로 유명하다. 천마학술상 평가대상기간인 최근 4년간 71편의 SCI 논문을 비롯해 모두 328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SCI 논문만 보더라도 한 해 평균 17.8편, 한 달 평균 1.5편을 발표한 셈이다. 그 결과 고분자 유기겔 재료인 PVA(폴리비닐알코올)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다 SCI 논문 발표'란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영남대는 지난해 9월 '천마학술상 포상추진위원회'를 구성, 지난 70년부터 77년까지 시행되다 중단된 천마학술상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해 올해부터 2년 주기로 시상하기로 했다.
2008년 5월 20일(화) 영남일보 대구신문, 21일(수) 중앙일보, 한국일보
이강옥·김재룡·류원석 교수 등 3명 수상…2년마다 시상
/김상진기자 sjkim@yeongnam.com
사진 : 31년 만에 부활된 천마학술상을 수상한 김재룡·이강옥·류원석 교수(왼쪽부터).
최근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남대(총장 우동기)가 31년 만에 '천마학술상'을 부활시켰다.
영남대는 19일 인문관 강당에서 열린 '6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이강옥 교수(국어교육과)와 김재룡 교수(의예과), 류원석 교수(섬유패션학부)에게 천마학술상과 함께 상금 2천만원씩을 시상했다.
이 교수는 조선후기 야담을 비롯한 서사문학연구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저서인 '한국야담연구'는 지난해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는 등 이 분야의 기념비적 저서다. 특히 야담 및 일화 연구를 통해 정립한 서사이론을 바탕으로 불교 산문, 글쓰기, 문학교육, 문학치료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장 통합함으로써 인문학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김 교수는 '노화 및 노인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으로 노화예방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6월 노화 및노인병학 분야의 30개 SCI 잡지 중 상위 2위로 평가되는 'Aging Cell'에 논문을 게재해 국제적으로도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05년부터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노인성혈관질환연구센터'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류 교수는 이미 'SCI 논문왕'으로 유명하다. 천마학술상 평가대상기간인 최근 4년간 71편의 SCI 논문을 비롯해 모두 328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SCI 논문만 보더라도 한 해 평균 17.8편, 한 달 평균 1.5편을 발표한 셈이다. 그 결과 고분자 유기겔 재료인 PVA(폴리비닐알코올)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다 SCI 논문 발표'란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영남대는 지난해 9월 '천마학술상 포상추진위원회'를 구성, 지난 70년부터 77년까지 시행되다 중단된 천마학술상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해 올해부터 2년 주기로 시상하기로 했다.
2008년 5월 20일(화) 영남일보 대구신문, 21일(수) 중앙일보,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