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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자신과의 싸움 공식 마라톤대회 우승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10793
작성일 : 2007-04-06 00:00:00

2007년 4월 5일(목) 매일신문, 4월 6일(금) 대구신문, 경북매일신문
사진: 대회 당시 박중현씨가 결승점에 골인하는 장면.
영남대학교병원 박중현씨, 마라톤대회 풀코스 완주 우승
"마라톤은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이죠"
영남대학교병원 근무 중인 박중현(40)씨가 최근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07 LIG 코리아 오픈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42.195km)를 완주 우승했다.
박씨는 2시간 36분 40초라는 기록으로 우승해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그는 현재 영남대병원 병리과에 근무 중이다.
박씨는 지금까지 수차례 마라톤대회 풀코스를 완주한 바 있으며, 마라톤 경력은 8년에 이른다.
특히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는 전국 10위권 안에 들어 건국적으로 알려진 강자다.
박씨는 "병원에 근무하기 때문에 환자들을 많이 본다. 나는 달릴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행복한 사람이다"면서 "이 기회를 빌어서 영남대병원에 있는 환자들이 쾌유하길 진심으로 바란다"소감을 밝혔다.
장영훈기자 yhjang@kb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