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보건의날 신경과 노현두과장 “도지사 표창” 수상

영남대학교영천병원 신경과 노현두 과장은 제52회 보건의 날 및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2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영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서 평소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포가 인정되어 수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