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병원소식

영천영대병원 고해상도 MRI 도입

작성자 : 김대경  

조회 : 2185 

작성일 : 2020-05-13 08:48:14 

 

환자 친화적 고해상도 MRI 도입

 

영남대학교 영천병원(병원장 손재호)2020413일 독일 지멘스사의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를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들여온 지멘스사의 3T MRI 장비는 작아진 마그넷과 혁신적인 기술로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검사를 마칠 수 있으며 고해상도 영상기술을 이용한 정확한 영상판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MR 스캔 소음 대비 최대 97%까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Quiet MR을 통해 환자에게 편안한 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사람 몸통의 형태와 같은 원통형 설계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실제 촬영 시 영상으로 나타나는 모든 부분이 균일하도록 설계됐으며, 복부와 유방검사와 같은 넓은 부위의 검사에도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하고 피검사자에게 미치는 전자파흡수율의 양도 상당부분 감소시켜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손재호 영천병원장은 새로 도입한 MRI 장비를 활용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진료서비스의 질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