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 희 내과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023 

작성일 : 2013-04-04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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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된 이 경 희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 경 희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종양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업적 토대로 환자와 소통하는 명의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연구업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4일 부속병원(원장 김태년)에 따르면, 이경희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2013년도 30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에 등재된다고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이경희 교수는 기존의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인명연구소(ABI)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됨에 따라 종양학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경희 교수가 중점을 두고 연구 중인 분야는 아직까지 기존 항암제로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진행성 고형암.’ 고형암이란 혈액암을 제외하고 덩어리로 이뤄진 모든 암을 말한다. 특히 이경희 교수는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과 간암, 췌장암에서 암 전이에 중요한 신호전달 물질을 연구함으로써 새로운 개념의 표적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이경희 교수는 지금까지 국내외 학회를 통해 관련 논문을 수차례 발표했고, 최근 3년 동안 SCI(과학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35편 이상을 포함, 총 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연구는 2006년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2007년 세계위암학회 최우수논문 발표상, 2008년과 2010년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 2009년과 2012년 한국임상암학회 우수논문상을 각각 차지하는 결과를 낳았다.

 

암 극복을 위한 연구와 노력 이외에도 이경희 교수는 환자와 소통하는 의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001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건강교실을 매달 한 번씩 열었고, 이는 이번 달로 135회를 맞는다. 매월 주제도 암 자체에 대한 이야기부터 치료과정, 항암제, 식이요법, 심리적 대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아울러 이경희 교수는 영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위원장을 맡아 2009년 병원 8층에 ‘완화의료병동’을 갖추고, 말기 암 등으로 인해 임종을 눈앞에 둔 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경감시키면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호스피스 전인 치료를 시행해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도 애쓰고 있다.

 

한편 이경희 교수는 영국의 세계적 인명사전인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Cambridge, England)로부터 2010년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0)’으로, 또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00명에게만 수여하는 ‘지성의 메달(Medal of Wisdom)’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또 하나의 세계적 인명정보기관인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2009년 의약 및 건강 분야 의학자(Man of the Year in Medicine & Healthcare 2009)’로, ‘2010년 히포크라테스 상(The Hippocrates Award 2010)’ 수상자와 ‘우수한 리더 500인(500 Great Leader)’으로, 또한 미국연합문화협회(UCC, United Culture Convention, UCC)로부터는 2010년 국제평화상(International Peace Prize) 수상자로 각각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문 의 : 혈액종양내과 연구실 ☎ 620-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