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두 번째 지역에서는 최초로 2003년 11월 l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및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뇌졸중 병동과 외래진료싣을 개설하고 협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뇌줄중에 대한 최선의 진료를 다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부터 신속하게 혈전용해술이 시작되고 응급수술을 위하여 항상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조기 재활치료를 용하여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이기 위히여 협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료활동뿐안 아니라 뇌종중에 대한 학문발전과 지역 의료인들의 지식함양을 위하여 뇌졸중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졸중교실을 개최 함으로써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하여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뇌졸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