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검진

Brain MRI/MRA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뇌혈관 질환을 말합니다.

'중풍'이라고도 흔히 말하며, 반신마비, 언어장애, 심하면 식물인간과 같은 의식장애 또는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병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므로 그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들을 잘 알고 치료함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40세 이상 사망원인 중 첫째로 많은 질환이며, 1년동안에 인구 10만명당 약 74명이나 사망하는 중요하고도 흔한 질환입니다.

뇌졸중의 치료

약물치료
  • 뇌경색증의 경우 5시간 이내 병원에 오면 혈전용해체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여 오는 경우는 죽은 뇌세포를 최소화하기 위해 뇌부종 치료와 합병증을 예방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치료를 합니다.
뇌졸중 예방치료
  • 뇌졸중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원인 치료와 뇌경색증의 경우 항응고제 등을 사용합니다. 목에서 뇌로 들어가는 내경 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좁아진 경우에 뇌졸중이 올 수 있으므로 협착부위를 수술로 제거하거나 풍선을 이용한 혈관 확장술로 혈관을 넓혀 주어서 뇌졸중을 예방 치료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진단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뇌 MRI 검사는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뇌하수체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뇌출혈, 수막종(Meningioma), 수모세포종(Medulloblastoma), 전이종양(Metastasis), 대뇌출혈, 뇌경색(Infarction) 등의 뇌 질환의 MIR 영상

MRA(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혈관의 동맥경화가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향후 치료 계획 설정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약물의 종류를 선택하고 혈관 확장술이나 경동맥 내막 절개술을 시행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자료입니다.

MRA 영상

뇌졸중의 종류

  • 뇌출혈증 (출혈성 뇌졸중) : 혈관이 터진상태
  • 뇌경색증 (허혈성 뇌졸중) : 혈관이 막힌 상태
  • 일과성 허혈증 : 좁아진 뇌혈관으로 혈류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혈전에 의해 막혔다가 다시 뚫린것으로, 아주 중요한 뇌졸중 예고 증상입니다.

뇌졸중의 원인

  • 고혈압 : 뇌졸중의 60~70%가 고혈압이 원인
  • 심장병 : 뇌졸중의 20%가 심장병이 원인
  • 당뇨 : 동맥경화, 뇌경색증을 잘 일으킴
  • 뇌졸중이 많이 오는 생활습관 : 흡연, 과음,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스트레스

뇌졸중의 증상

뇌는 좌우측, 또한 각 부분마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뇌의 어떤 부위에 뇌졸중이 왔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합니다.

흔한증상
  • 반신운동마비, 시야장애, 반신 감각마비, 복시(둘로 보이는 것)
  • 언어 장애, 걸음걸이 이상, 어지럼증, 의식장애
  • 갑작스런 두통과 구토, 연하곤란(삼키는 것 장애)
비슷한 증상이 올 수 있는 뇌질환

뇌암, 파킨슨씨병, 뇌염, 뇌기생충증 등

생활습관과 뇌졸중 예방

  • 흡연, 과음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환자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뇌졸중 예방 중 금연이 가장 중요합니다.
    • 담배는 뇌경색의 중요한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심장병, 폐암, 식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적당한 체중 유지와 규직적인 운동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뇌졸중은 노인들만의 병이 아니고 30~40대부터의 잘못된 생활습관,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에 대한 태만한 치료에 의하여 갑자기 나타나므로 뇌졸중에 대한 예방은 젊은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원인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함으로써 뇌졸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