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 팀은 숨쉬고 먹고 말하는 데 필요한 부위의 암을 치료합니다.
영남대병원 암센터 두경부암팀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각 전문의들이 긴밀하게 협진하여 진단에서 일차 치료의 선택, 일차 치료 후 추가 치료 방법의 선택 등을 환자별로 논의하여 각 환자에 최적화된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용 로봇이나 레이저 등 최신의 수술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3차원 입체 방사선 치료법이나 표적치료 등의 최신 항암치료법을 적용하여 치료율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두암이나 설암 등 수술 후 기능의 소실이 심한 환자들을 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