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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406  

작성일 : 2019-02-08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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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종훈

뇌졸중은 추위에 영향을 많이 받아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출혈이 되는 뇌출혈 환자가 겨울철에 걱정하는데요. 따뜻한 실내에서 차가운 밖으로 이동 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면서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외부에서 운동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방한복 등을 챙겨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의 증상은 얼굴이 마비 증상이 보이고 팔에 힘이 없어지고 말이 어눌해진다면 바로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최대한 빨리 병원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순간부터 뇌세포는 죽기 시작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아야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5시간 내에 병원에 오게 되면 약물 주사를 사용하여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약물을 사용을 할 수 없고 스텐트나 흡입 기구를 사용해 동맥 내 혈전 제거술을 해야 합니다.

 

뇌졸중은 치료 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며 25%의 재발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병원에 가지 않고 있다 크게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요즘 같은 날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이상 지질혈증, 심장질환자가 뇌졸중의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에서 꼭 진단을 받아보시고 요즘같이 발병률이 높은 시기에 관련 보험의 약관을 확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