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동영상 건강정보

암 정복의 시작, 면역항암제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417  

작성일 : 2018-12-12 08:58:48 

file tbc44.png

file tbc44_main.png

혈액종양내과 고성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201591세에 피부 암인 악성 흑색종 진단을 받아 생존 확률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와 함께 면역항암제를 4개월 투여해 완치 판정을 받아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미 카터(미국 대통령) “이번 주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암세포가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몸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우리 몸에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항암 효과를 내도록 도와줍니다. 1, 2세대에 암 치료와는 달리 몸의 면역 기능 조절로 암을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크게 줄었고 다양한 종류의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항암제의 꾸준한 발전으로 현재까지 치료 대상이 악성 흑색종, 폐암, 방광암, 두경부암, 신장 암, 림프종, 위암, 간세포암 등으로 넓혀졌습니다. 면역항암제는 말기 암 환자의 20~30%에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고 폐암, 악성 흑색종, 방광암 4기 환자들에게 건강 보험이 적용 되 환자의 억대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폐암에서 면역 항암제 관련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효과가 있다 보니 다른 암에서도 면역항암제의 임상 연구가 계속적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고 결과에 따라 면역 항암제 사용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많습니다. 면역항암제가 암 치료에 완벽한 치료의 법은 아니고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너무 맹신하는 것도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면역항암제 개발로 암 정복에 한 단계 다가선 것은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