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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755  

작성일 : 2017-10-16 1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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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구유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성관계후 질 출혈, 분비물의 증가로 인해 악취, 궤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염된지 7~10년이 지나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조기선별검사를 해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는 자연스럽게 치유되기도 하지만, 흡연자, 출산경험이 많은 자, 16세 이전 성경험여성, 성관계 파트너가 많은 남녀 등의 고위험군에서 발병하여 방치하면 사망에 까지 이르는 위험한 병입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치료를 하면 98%의 완치를 기대 할 수 있지만, 2~4기가 되면 수술을 못하고 항암방사선치료를 하고, 완치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기선별검사가 중요합니다.

 

국가무료건강검진 자궁경부암 선별검사가 작년부터 30세에서 20세로 낮아지면서 2년 1회 외래에서 간단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학회에서는 년 1회 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니 국가무료건강검진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기대 할 수 있습니다 .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포함된지 이 된지 1년이 지났지만, 52.7% 으로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방 백신의 효과는 아주 높고, 암 중에서는 유일하게 예방 백신이 있으므로 만 11세~12세이하, 즉 2004~5년생은 보건소나 가까운 병원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검사에 대한 부담과 주변 시선 등의 이유 때문에 수검률이 45%에 불과해 조기검진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검사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