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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2031  

작성일 : 2017-08-25 1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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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이중희

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심장 대동맥판막이 딱딱해지고, 굳어져 좁아지는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들이 지역에서도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Q)증상이 어땠는지?

(고위험군에 대한 설명 간단하게 ) 대부분의 환자가 가슴통증,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인 뒤 2~3년 안에 사망하는 질병입니다.

가슴을 열어 심장의 판막을 제거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대부분은 고령이라

수술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즉, 타비(TAVI)를 시술을 해왔습니다.

허벅지 부위의 대퇴동맥에 관을 밀어 넣어 심장에 인공판막을 교체하는 시술입니다.

한 시간정도에 끝이 나는 시술로 합병증 발생가능성이 낮고, 흉터와 통증도 적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입원일은 일주일을 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지역에서 시술을 받아보니 장점은?

최근에는 고위험군의 환자뿐아니라 중증, 저위험군에게도 효과가 좋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환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미국은 65세 이상 환자의 경우 비용을 전액 지원해주고, 일본, 독일도 의료보험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본인부담률을 80%로 책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약 삼천만원이 넘기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올해 TAVI(타비) 시술에 대한 유효성 평가 결과에 따라 급여 확대 여부가 결정날 것이라 합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우리나라에도 더 많은 환자들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