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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은 고혈압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076  

작성일 : 2018-06-11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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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김웅

대한 고혈압 학회에서는 국내 고혈압 환자가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데 작년에 고혈압 진료를 받는 사람이 600만명에 그치고 있고 나머지는 고혈압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혈압은 증상이 없습니다. 방치하게 되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합병증을 유발하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해 침묵의 암살자라고도 불릴 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

 

개인병원이나 공공기관 등 주변에 있는 혈압 측정기로 평소에 측정을 해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지시사항을 잘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측정이기 때문에 지시사항을 잘 따라야 합니다.

 

측정할 때는 편안한 상태로 5~10분 이상 안정한 후 2~3회 평균값으로 측정합니다.

 

이 후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24시간 활동혈압 측정, 가정혈압 측정 등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찾게 됩니다.

 

최근 고혈압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3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절반 이상 치료에 무관심하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의 가족력, 비만, 흡연,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위협요인을 가진 분들은 더욱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 요법과 더불어 생활 습관을 개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