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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전립선비대증, 정기검진필요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366  

작성일 : 2018-02-27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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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고영휘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겨울에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감기약을 복용했을 때 소변이 안 나오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천천히 진행되고 병원에서 진단 받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참을 만큼 참다가 병원에 오게 되는데 심할 경우 방광의 기능저하, 요도가 갑자기 막히거나, 소변이 역류해 신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방광 밑에 밤톨만한 전립선의 크기가 나이가 들면서 비대해져서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게 됩니다.
잦은 화장실 출입,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져 배에 힘을 줘야 하는 등의 배뇨장애의 증상이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전립선암, 전립선염의 증상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잔뇨가 많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구 55세이상 남성 100명 중 6.9명이 전립선암일 경우가 높다고 보고되고 있어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합니다.

 

약물로 치료를 하게 되며, 3~6개월간 경과를 봅니다.
약물로 증세가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꾸준한 관리가 필요로 합니다.

 

약물에도 반응이 없다면 수술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로봇수술로 비대해진 전립선을 통째로 제거, 환자의 고통도 줄어들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심할 경우 수술을 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장시간 앉은 자세, 과음은 피하고, 비만이 영향을 미치기도 해 체중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50대 이후, 가족력이 있다면 년 1회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