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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흉터, 켈로이드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193  

작성일 : 2018-11-19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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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정규진

  살짝 긁히거나 부딪히는 작은 자극에도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심한 경우 흉터가 남게 되는데 이 흉터가 원래 상처보다 위로 솟아오르면서 커지고 차츰 갈색을 띄며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있다면 켈로이드를 의심해야 합니다. 켈로이드는 상처나 수술 등으로 상처가 치료되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콜라겐이 집중되어 성장하는 것으로 턱, 어깨, 가슴, 귓볼 등에 잘 생깁니다. 통증뿐 아니라 미간 상 좋지 않아 콤플렉스로 발전되어 스트레스까지 유발하기도 합니다. 유전적 소인이 있어 관리를 통해 막는 것이 어려우며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악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급한 마음에 무작정 제거를 하려고 하면 켈로이드를 악화시키거나 재발위험이 있어 전문가의 진단을 필요로 합니다.

 

 

  약물을 통해 피부를 안정화하고 비정상적인 조직이 성장하는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과도하게 증식된 켈로이드 흉터의 경우 주사, 레이저, 수술, 방사선 치료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개선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재발성 켈로이드 흉터에는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는데 변형된 콜라겐을 새로운 콜라겐으로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재발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한 켈로이드 흉터,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의료진과 함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