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의료원,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주관 기관 선정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78 

작성일 : 2024-06-17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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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체어로봇

영남대의료원,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주관 기관 선정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은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요 중심의 로봇 활용 실증을 통해 시장창출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지원 효과성 제고와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 집중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영남대의료원은 이미 2023118일 주식회사 대동과 병원 스마트로봇 &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로비층에 스마트 체어로봇을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내원객과 환자가 건물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탑승 전까지 스마트 체어로봇을 이용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대의료원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이동 편의 서비스에서 확장해 병원 내 물류 배송 및 환자 이송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도입이라는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남대의료원은 대구시청, 대동모빌리티, 무스마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 연말 1231일까지 함께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남대의료원에 검체이송로봇 1, 약제 및 의료물품 이송로봇 2, 체어로봇 4대로 구성된 총 7대의 로봇이 도입될 예정이다.

 

김종연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기술의 발전과 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발빠르게 받아들여 미래 의료를 개척하는 영남대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