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병원, 뇌종양 수술 2000례 달성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46 

작성일 : 2022-08-03 08:56:21 

file 서영범 교수.JPG

영남대병원, 뇌종양 수술 2000례 달성

영남대병원, 뇌종양 수술 2000례 달성

 

본원(병원장 신경철)은 최근 뇌종양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뇌종양은 두개골 내에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이러한 뇌종양은 우리나라에서 연간 1% 미만에서 발생하는 매우 드문 종양이다(2019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 기준). 뇌종양의 종류, 발생 위치 및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뇌종양의 치료법에는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및 항암치료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개두술을 통해 종양을 절제하는 수술적 기법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그동안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뇌종양분과는 지속적으로 뇌종양 수술을 시행해왔다. 전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김오룡 교수를 선두로 하여 김민수 교수를 거쳐서 현재 서영범 교수가 뇌종양분과를 이끌고 있다.

 

본원 신경외과는 미세현미경하 종양 수술, 두개저접근법을 통한 종양 절제술 및 신경내시경 종양 수술 등 다양한 수술 기법을 도입하여 고난도 뇌종양 수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2000례의 뇌종양 수술 중 수막종이 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서 뇌하수체선종 23%, 신경교종 16%, 뇌전이암 9%, 신경초종 5% 순으로 나타났다.

 

본원에서는 2019년 이후로 신경외과 서영범 교수가 뇌종양분과를 담당하여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 교수는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및 대한두개저학회 등 다양한 뇌종양 관련 학회에서 상임위원 및 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적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부임 이후로 형광유도 뇌수술, 신경내시경하 경안구 접근법 및 기타 미세수술 접근법 등 최신 수술기법을 도입하였다. 또한, 개두술을 종양절제술 외에도 노발리스 방사선 수술을 통해 절개없이 뇌종양을 치료하고 있다.

서영범 교수는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뇌종양분과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뇌종양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치료 결과를 약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