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전익찬, 박소희 교수,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과제 선정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48 

작성일 : 2022-06-13 11:36:43 

file (왼쪽 부터) 전익찬 교수, 박소희 교수 사진.jpg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전익찬, 박소희 교수,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과제 선정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전익찬, 박소희 교수,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과제 선정

 

지난 510일부터 본원(병원장 신경철) 신경외과 전익찬 교수, 박소희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개인기초연구사업의 기본연구와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 과제에 각각 선정되어 3년간 해당 연구를 진행한다.

 

전익찬 교수는 현재 본원에서 수행 중인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2019~2022)에서 척추감염의 치료판정에 영남대병원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인 일체형 PET-MR를 적용하여 그 효용성에 대한 연구를 국내외 최초로 진행 중이다.

전익찬 교수의 관련 성과들은 국제 저명 학술 논문들로 발표되었으며, 이후 PET-MR 영상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한 치료판정의 안정성과 정확도의 향상으로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새로이 선정된 연구과제의 목표는 생성적적대신경망을 적용하여 MR 영상만으로 가상의 PET-MR 영상을 생성하여 PET 장비가 없는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척추감염의 진단 및 치료판정에 PET의 장점을 적용하는 것이다. 향후 관련 연구의 성과는 척추 이외의 질환에서도 적용을 넓혀 갈 계획이다.

 

박소희 교수는 본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에서 신경계중환자와 정위기능 신경외과를 세부 분야로 전공하였으며, 지난 3월부터 영남대병원에서 관련 분야의 진료를 시작하였다.

특히, 정위기능 신경외과 분야에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근긴장이상증, 방사선수술 등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를 다년간 수행하였으며, 관련 성과들은 다수의 국제 저명 학술 논문들로 이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의 목표는 집속초음파를 동물모델에 적용하여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하는 것이다. 해당 연구는 기존 연구를 함께 수행하던 연세대 신경외과 연구팀과 공동 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