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50례 달성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59 

작성일 : 2021-12-30 08:51:44 

file 영남대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술 모습.jpg

영남대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50례 달성

영남대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50례 달성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 심혈관센터 TAVI 시술팀은 심장질환인 대동맥 판막 협착증의 치료시술인 타비(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5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는 20174월에 대구·경북 최초로 타비(TAVI) 독립시술팀으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2020년 지역 최초로 '밸브 인 밸브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Valve in Valve TAVI)'에 성공한 바 있어 지역 환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타비시술(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은 심장 혈액 순환에 장애가 있는 고위험군의 대동맥판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을 통하여 도관을 삽입 후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술이다.

 

이 시술은 심혈관 환자에게 이뤄지는 최고 난도의 시술로써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술을 능가하는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높은 치료 효과 또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 김웅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들에게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치료받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이 시술로 인하여 고위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생존율을 높이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