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의료원, “아동 행동분석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교육, 안전, 진단, 치료 네 마리 토끼 잡는다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61 

작성일 : 2021-05-26 1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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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아동 행동분석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교육, 안전, 진단, 치료 네 마리 토끼 잡는다

영남대의료원, “아동 행동분석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교육, 안전, 진단, 치료 네 마리 토끼 잡는다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지식서비스 산업 핵심기술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아동 행동분석 기반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3년간 영남대의료원을 포함한 5개 기관에 약 4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로,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동 행동과 학습 활동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ADHD 등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 판별하여 케어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영남대의료원은 20214()우경정보기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ICT융합 산업진흥협회, ()맘편한 세상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통합서비스 플랫폼 설계, 아동 행동분석을 위한 데이터 추출 및 변환 기술 지원, 단일/다중 영상에서 상황 인지를 통한 아동 행동분석 및 인지기술 개발 지원, 실시간 사고 예방/대처 및 맞춤형 교육을 위한 API 및 프레임워크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영남대의료원은 행동 및 정서 장애가 있는 아동의 행동 패턴/얼굴 표정 등의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증상별 객체 검출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행되는 연구를 바탕으로 영상 매체에서 확인되는 아동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러한 분석이 통합서비스 플랫폼에 적절히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전문적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연구 사업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아동의 행동을 분석하여 개별화된 교육과 행동교정 방법을 지원하고, 정서/행동 장애 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선별, 개입하여 증상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의료원의 사업 책임을 맡은 서완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 연구 사업은 교육과 양육의 영역뿐 아니라 치료 영역에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미래지향적 연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