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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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영남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심포지엄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3112
작성일 : 2007-01-25 00:00:00
2007년 1월 25일(목) 매일신문 23면(헬스), 1월 27일(토) 대구일보 3면 / 대구신문 5면
'줄기세포 임상적용' 심포지엄
영남대 의과학연구소(소장 이관호)는 27일 오후 2시 의과대 종합강의실에서 '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오일환 카톨릭대 기능성세포치료제 개발센터장이 '조혈모세포와 세포치료'를 주제조 연구현황을 발표하고, 백상홍 카톨릭 의대 내과학 교수나 '심장순환계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안영환 아주대 의대 신경외과학 교수가 '자가 유래 장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정재호 영남대의대 성형외과학 교수가 '지방 줄기세포의 임상 응용'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척추질환 전문' 우리들 병원 오픈
척추진활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26일 대구 중구동인동 국채보상운동공원 옆에 문을 연다.
우리들병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척추 수술로 유명해졌으며, 대구 우리들병원(병원장 최원철)은 의사 15명, 수술실 6개, 입원실 88병상을 갖추고 있다. 지난 1982년 부산에서 출발한 우리들병원은 세계 최초로 내시경 레이저를 이용한 디스크 수술법을 개발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