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형외과 김기범 교수, 초고령 사회 대응 융합연구 사업 참여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346 

작성일 : 2021-07-15 08:39:13 

file 영남대병원_정형외과_김기범 교수.jpg

영남대병원_정형외과_김기범 교수

정형외과 김기범 교수, 초고령 사회 대응 융합연구 사업 참여 

 

 영남대병원 김기범 교수(정형외과)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이공계분야)’에 선정된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소장 김춘영) 연구에 참여한다.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은 교육부 소관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신규과제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우수 신진연구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

 

 김기범 교수가 이번에 참여한 사업은초고령 사회 대응 학제 간 융합 사코페니아(Sarcopenia) 진단 중재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20305월까지 9년간 총 6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사코페니아의 통합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의학, 운동역학, 인간공학, 식품영양학, IT 분야 등에 기반한 융합 연구가 진행된다.

 

근감소증을 의미하는 사코페니아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질병분류 코드를 부여하면서 정식 질환으로 인정받았다. 근육은 노화와 관련성이 높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감소하면 피로감, 신체 조절 능력 저하, 골절 등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한 노화 증상과 사코페니아를 구분하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행 중인 우리나라에서 최근 근감소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기범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직접 관련 질환 환자를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 분야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근감소증은 단순히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악화되면 사망 위험을 높이기도 하는 하나의 질환이다. 학제 간 융합 연구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며 근감소증의 예후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