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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C HEALTH] 내 피부에 핀 꽃, 여드름을 없애자 - 신동훈 교수(피부과)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028 

작성일 : 2021-04-06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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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에 핀 꽃, 여드름을 없애자

 

피부에 핀 꽃, 여드름을 없애자

  


 

 

      신동훈 교수(피부과)                          

진료과목 : 피부병리학, 박피술, 피부미용수술, 

     피부레이저치료, 피부이식수술      
진료시간 : 오전 - 수, 목 / 오후 - 월, 수        
(2021년 4월 기준)        
진료예약 : 1522-3114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바야흐로 봄이 찾아왔다.

100세 시대 우리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10~20대 청춘은 봄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만물이 생장하는 봄. 이토록 아름다운 청춘을 울리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얼굴 곳곳에 피어나는 꽃, 여드름이다.

 

    

 

여드름의 정체(원인, 증상, 발생부위 등)

여드름은 피지선과 모낭의 만성질환으로 모낭의 각화이상과 피지분비 증가,여드름균, 염증반응의 4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10대 연령대에서 주로 발생하며, 피지분비가 밀집되어 있는 얼굴에 가장 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목, , 가슴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여드름은 크게 면포만 보이는 비염증성 여드름과 홍반성 구진, 농포, 결절을 보이는 염증성 여드름으로 크게 구분된다.

비염증성 여드름은 염증성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심한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영구적인 흉 터를 남겨 여드름자체보다 더 큰 외관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여드름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여드름이 났을 때 손이나 볼펜 등을 이용해 무리하게 면포를 바깥으로 빼내려 한 경험이 있다면 이러한 결과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런 행동들을 삼가고 피부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는 모낭각화이상 교정, 피지분비 감소, 여드름균 감소와 항염증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국소치료제와 전신치료제로 나눌 수 있으며, 병의 정도에 따라 여러 약제를 같이 쓰거나 처치도 병행하는 복합치료를 하기도 한다.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당부하가 높은 식품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당부하가 높은 식품으로는 설탕, 탄산음료, 흰밀가루로 만든 빵, 패스트 푸드 등이 있다. 우유나 유제품의 과다한 섭취나 포화지방산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 연구들도 있다. 또한, 일상 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피부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나빠지는 것은 물론 여드름이 안 나던 부위까지 발생하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균형을 깨뜨리고 여드름을 악화 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발생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약물치료나 부가적인 시술 등 피부과를 통한 전문 치료와 함께 병행해야 할 것은 생활 속에서 여드름이 잘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반대로 행하면 된다. 당부하가 높은 음식이나 유제품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 위주의 식사, 충분한 숙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모두가 아는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여드름 발생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