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암 치료의 신기원 여는 YUMC - 노발리스 티엑스 본격 가동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9356 

작성일 : 2012-08-22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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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티엑스센터 개소식 거행,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본격 가동, 2012년 8월 22일 오전 10시, 노발리스티엑스센터

특집기획 _ 신규 장비 가동

 

치료의 신기원 여는 YUMC

 

- 세계 최고의 방사선 암 치료기 노발리스 티엑스 본격 가동 -

 

우리 의료원이 방사선을 이용하는 암 치료의 신기원을 이룩한다. 현존하는 방사선 암 치료기 중 가장 높은 정밀도와 가장 뛰어난 치료 효과를 자랑하는 노발리스 티엑스(Novalis Tx) 도입 및 설치를 완료하고, 22일부터 환자 치료에 나선 것.

 

이를 기념해 우리 의료원은 22일 오전 10시 노발리스 티엑스 도입과 함께 새로 증축한 노발리스티엑스센터 개소식 및 가동식을 거행했다.

 

진화하는 방사선 치료 대표주자, 노발리스 티엑스

지금까지의 ‘교과서적인’ 국소 암 치료는 수술로 암 덩어리를 떼어내고, 수술 뒤의 잔존 암세포 소탕을 위해 보조요법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었다. 이런 방사선 치료는 최근 들어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 덕에 치료기기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아예 수술을 대신하는 ‘주전 선수’로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 선두주자가 바로 노발리스 티엑스이다. 미국 FDA(식품의약품)가 승인한 방사선 암 치료기 중 성능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베리안(Varian)사와 독일 브레인렙(BrainLAB)사의 합작품인 노발리스 티엑스는 기존의 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들인 사이버나이프와 토모테라피, 래피드아크의 장점을 한 곳에 모아놓은 다기능 결합체로서, 가격만도 60억 원대에 달한다.

 

2008년 미국에서 최초로 임상에 적용된 이 장비는 3차원입체조형치료, 세기조절방사선치료, 호흡동조방사선치료 및 방사선 수술 등의 모든 치료가 가능하다.

 

‘정밀하게’ 암 조직만 ‘빠르게’ 치료, 부작용 최소화

방사선은 종양 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도 공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방사선은 위험한 치료’라고 오해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최근 방사선 치료기술의 발달로 이런 위험은 상당히 감소됐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지금까지 개발된 최고의 장비 중 하나로써 1mm 이내의 정확도로 정밀하게 치료하므로, 주변의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을 적게 조사(照射)하면서도 종양을 없앨 수 있을 만큼의 많은 방사선을 쪼일 수 있어 탁월한 치료 효과와 함께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한다.

 

다른 방사선 암 치료기의 경우 방사선 수술 시 암 환자들은 30분에서 1시간 이상 움직일 수 없는 고정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굉장히 불편했다. 반면 노발리스 티엑스는 방사선 수술시간이 수분 이내로 짧기 때문에 암 치료를 편안히 끝낼 수 있다.

 

방사선 수술 및 세기조절방사선치료(래피드아크)

암 환자 두 명 중 한 명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다양한 이유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유방암이나 폐암, 전립선암, 직장암, 두경부암, 뇌종양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많이 받는다.

 

이에 대해 노발리스 티엑스는 ‘신체 부위의 제약 없이’ 각 환자에게 적합한 최상의 맞춤형 방사선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노발리스 티엑스는 다른 장비에 비해 방사선 수술과 세기조절방사선치료에 더욱 특화돼 있다. 또한 노발리스 티엑스를 이용한 치료는 대부분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적응증과 치료비용

뇌 및 척추종양의 경우 전정신경초종, 수막종, 뇌하수체 선종과 같은 양성 뇌종양과 뇌동정맥기형, 삼차신경통 등에서 효과가 좋다. 뇌 전이는 10개 이하의 병변이 있는 경우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며, 척추전이도 개수가 적은 경우엔 방사선 수술 대상이 된다.

 

초기 폐암 및 간암의 경우 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합병증으로 인해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환자는 노발리스 티엑스를 이용해 방사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 폐 또는 간 전이의 경우 폐나 간에 4~5개 이하로 전이가 있으면서 다른 곳에는 전이가 없는 경우 방사선 수술 대상이 된다.

 

뇌종양이나 두경부종양, 전립선암, 척추종양, 방사선 치료 후 재발한 종양의 경우 통상적인 방사선 치료보다 부작용이 적은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보험급여 대상이 된다.

 

이 외의 종양은 아직까지 세기조절방사선치료에 대한 보험급여 대상이 아니며, 1회 치료비용은 30~40만 원선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5~30회 정도의 치료를 받는다.

 

‘노발리스티엑스센터’ 개소의 의의 : 협진 진료 필수

노발리스 티엑스를 이용한 치료는 방사선종양학과의 강민규 교수와 예지원 교수, 신경외과의 김오룡 교수와 김민수 교수가 담당한다. 암 환자 치료를 할 때 여러 과의 통합적인 진료는 필수요소이다.

 

노발리스티엑스센터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와 신경외과가 협진을 통해 모든 환자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되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다른 병원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최상의 맞춤형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의료원은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일체형 PET-MR 가동에 이어 이번에 최고의 방사선 암 치료기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본격 운영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도 앞선 영상진단 및 치료 인프라를 갖추고, ‘고객만족에 앞장서는 최첨단 병원’으로서 지역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문 의 I 노발리스티엑스센터 _ 620-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