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해외 탐방

[문화탐방] 휴식과 만남,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감성 공간_별마당 도서관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923 

작성일 : 2017-12-13 1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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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도서관 사진

휴식과 만남,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감성 공간  

 

코엑스에는 휴식과 만남, 그리고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감성 공간, 별마당도서관이 있다. ‘별마당이라는 이름은 꿈을 펼친다는 의미인 ’,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하는 마당이 합쳐진 말이다. 이름 그대로 별마당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 감성 공간이다.

 

휴식

별마당 도서관은 센트럴플라자 중심에 약 850평 규모이며,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구성되어 있다. 서가의 은은한 불빛이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편안한 서재를 컨셉으로 다양한 테이블과 노트북 작업이 가능하도록 콘센트가 마련되어있다. 기존의 도서관이라 하면 책을 읽는 공간으로만 여겨지곤 했는데, 별마당도서관은 잠시 하는 것을 멈추고 여유롭게 쉬는 쉼터다. 특히 1층은 지하 1층의 선큰(Sunken) 공간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만남

별마당도서관에는 총 5만 여권의 책이 있다. 문학, 인문학, 취미, 외국 원서 등 다양한 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해외 잡지까지 총 4백 여종의 잡지를 모아놓은 잡지 특화 코너와, 아이패드로 책을 읽을 수 있는 E-Book코너, 유명인의 세재 코너는 일반 도서관과 차별된 별마당도서관만의 차별점이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여러분들이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소통

도서관이라고 하면 조용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별마당도서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과 직접 만나보는 작가 토크쇼와 시낭송회, 이 시대의 지성과 명사를 초청하는 강연회 및 음악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전개된다. 

 

별마당도서관의 모델, 다케오시립도서관

 

일본에는 별마당도서관의 모델이 된 다케오시립도서관이 있다. 다케오 시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지방 도시이지만, ‘다케오시립도서관에는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한다. 20134월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지 13개월 만의 성과다. 시민 20%만이 이용하던 도서관은 현재 이용객의 40%가 외지인으로 이제는 다케오 시의 자랑거리를 넘어 일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다케오시립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기존의 운영방식을 과감히 바꿔 20만 권 책의 대부분을 개가식으로 진열하였다. 이는 마치 책의 숲에 온 듯 착각을 일으킨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이용시간 : 오전 10~ 오후 10(연중무휴)

이용대상 : 누구나 이용가능

위 치 : 스타필드 코엑스몰 B1~1F

찾아가는 길

1. KTX(서울역) 서울역(1호선) 봉은사역(9호선) 하차

2. SRT(수서역) 수서역(분당선) 봉은사역(9호선) 하차

3. 고속버스(동서울종합터미널) 강변역(2호선) 삼성역(2호선)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