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는이야기

[이슈에세이] 온 가족이 둘러앉은 소박한 밥상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730 

작성일 : 2018-04-27 09:16:29 

5월은 가정의 달!
열두 달이 있지만, 특히 5월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달입니다. 


된장찌개와 나물 반찬, 그리고 김치.
그 소박한 밥상에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뭐 별로 특별하지도 않은 그 소박한 밥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는 5월입니다.


소박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한 그 밥상에서 함께 식사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분들입니다.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자리에 없으면 그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입원해 계시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는 쭉 둘러앉은 소박한 밥상을
꿈꾸며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도 온 가족이 둘러앉은 소박한 밥상에서 옅은 미소를 지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