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의사, 영남대학교병원 연수 러시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5571 

작성일 : 2010-09-28 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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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사 호탄 동 씨 우리 병원 연수 후 수료증 전달식

글로벌 의료 지향하는 YUMC 


외국인 의사, 영남대학교병원 연수 러시


- 외국서도 인정, ‘선진 의료기술 배우기’ 여념 없어... -


최근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기술을 익히기 위해 우리 병원을 찾는 외국인 의사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의사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는 건 ‘메디시티 대구’를 추구하는 지역 의료기술이 국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 베트남 의사, ‘원더풀 의료’ 연발

지난 8월 26일 오후 4시 병원장실. 순환기내과에서 6개월간의 연수과정을 끝마친 베트남 의사 호탄 동 씨(Ho Thanh Tuan, 남, 31)에 대한 수료증 전달식이 거행됐다. 그는 현재 베트남 빈팀호치민병원 심장내과 전문의로 있다.


동 씨는 심혈관촬영실에서 주로 심장도관술(PCI, 중재적 시술, 심혈관 질환자 풍선 삽입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참관하면서 관련 의료기술을 습득했다. 이에 대해 동 씨는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비해 시술건수가 많고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었다. 때문에 단기간에 의료지식을 많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필리핀 의사, 연수 다녀가다

앞서 지난 5월 28일에는 필리핀 의사 2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다. 밀리센트 탄옹 씨(Millicent Tan-ong, 여, 41)와 스베틀라나 아이카르도 씨(Svetlana Maris Aycardo, 여, 42).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산토토마스대학병원 교수인 이들은 영상의학과에서 2주간 근골격계 초음파 관련 단기연수교육을 마치고 귀국했다.  


탄옹 교수와 아이카르도 교수는 돌아가는 길에 조길호 교수(영상의학과)에게 “병원의 첨단장비와 이를 통해 정밀한 검사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신뢰를 느낄 수 있었고, 의료진이 펼치는 시술에 대한 자신감, 고객을 대하는 친절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병원에서 마련하는 수련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오고 싶다”고 전했다.


▇ 높은 의료수준... 세계로 전파

이처럼 우리 병원에서 연수를 마친 외국인 의사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다. 향후 우리 병원은 외국인 의사 연수 활성화로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전파하는 데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이관호 병원장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높은 의료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려 우리 지역이 한국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실질적인 의료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 의 : 교육수련실(☎ 620-4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