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에세이

2007 의과대학 학부모 간담회를 마치고

작성자 : 홍보팀  

조회 : 2649 

작성일 : 2007-04-06 10:24:15 

행사 후기 _ 학교와 학부모의 만남

2007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를 마치고...

- 학부모님의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교육 현장에 잘 반영, 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좋은 길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

200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식은 우리 대학이 2009학년도부터 입학 정원의 절반(38명)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으로 선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금년도 의예과 신입생을 지금까지와는 달리 절반인 39명으로 줄인 첫 해라는 것이 색다른 점이었다. 그래서 이번 입학식은 3월 2일(금) 강의동 1층 종합강의실에서 거행돼 공간적인 불편함 없이 잘 치를 수 있었다.

입학식을 마치고 30여 분간 학부모님을 안내 강의동의 e-러닝센터, 임상수기 교육센터, 기초의학실습실, 소회의실, 세미나실, 컴퓨터 자율학습실, 휴게실, 복사실, 매점 및 여학생 휴게실을 둘러보고 연구동과 본관에서는 MRC 센터, 체력단련실, 자율학습실 및 전자현미경실 등 학교의 주요 시설들을 두루 견학한 후 교수회의실로 이동하여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구축한 100여 대의 컴퓨터를 교수가 각각 통제하여 강의를 진행할 수 있음은 물론, 세미나실이나 휴게실에서도 강의실의 수업이나 행사가 중계되는 e-러닝 시스템, SimMan과 소그룹 토의실을 갖춘 임상수기 교육센터를 둘러본 학부모님들은 우리 대학의 의학교육 환경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했다.

김성용 의예과 담당 부학장(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하정옥 의과대학장의 축하 및 환영의 인사와 참석 교직원 소개 그리고 김용운 입학담당 부학장(생화학교실)의 학교 현황, 교육과정 그리고 진로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학부모 상견례 후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님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전공과목 선택 시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비교해서 유•불리한 점이 있는지 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이 의무석사 학위를 취득함에 따라 수련기간 중에 의학 석•박사 학위 취득할 수 있는 지에 관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전공의 기간에 의학박사 수료까지 가능한 본교의 교육제도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리고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South Florida 의과대학에서의 임상실습이 가능한 지를 묻는 질문도 있었다. 특히 타 지역 출신 학생의 학부모님은 학생들의 거처와 생활지도에 관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를 교육 현장에 잘 반영하여 신입생들이 우수한 실력과 품성을 갖춘 의사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의과대학 입학담당 부학장 : 김용운 교수(생리학교실, ☎ 620-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