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는이야기

의료원 비전 실현을 꿈꾸며... 새로운 시작!

작성자 : 조 정 환 총의국장  

조회 : 2971 

작성일 : 2008-09-08 10:14:26 

YUMC people _ 청진기 두른 젊은 의사들

의료원 비전 실현을 꿈꾸며... 새로운 시작!

- 임기 시작한 2008학년도 신임 총의국장, 여러분들의 협조와 격려 당부 -

조 정 환 / 총의국장, 내과 전공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2008학년도 영남대학교병원 총의국장을 맡게 된 내과 레지던트 3년차 조정환입니다. 처서가 지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시기인 듯합니다. 아직 남아있는 더위 때문에 여름 끝자락이 느껴지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어 곧 마음까지 시원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가을이 다가올 걸로 기대합니다.

▇ 총의국장 선임, 8월 1일부터 새 임기 시작
올해 8월 1일부터 1년간 부족한 제에게 총의국장이라는 중책이 맡겨져 업무를 하는데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병원생활을 하게 된 지도 어느덧 4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서툴고 낯설기만 해,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는지 많이 고민도 하고 방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순간마다 주변에 있는 교수님, 동료들,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 등 여러 선생님들이 주신 격려와 도움 덕택으로 현재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임기 동안 병원 구성원들 간 화합에 가장 중점 둘 방침,
각 의국들 협력관계 지속, 맡은 업무에 최선 다할 터...
제가 맡은 임기 동안 전공의를 포함한 교직원들 간 화합에 가장 중점을 둬야겠다고 생각하며, 또 이를 실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 의국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의국은 항상 열린 마음을 갖고 여러분들이 전해주는 말 한 마디까지도 귀담아 듣고, 펼치고 있는 모든 일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 선생님들이 흘리는 땀방울들이야말로 우리 병원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의료원 비전을 실현하는 밑바탕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즐겁고 화목한 영남대학교병원이 되기 위해 한 축(軸)을 이루고 있는 우리 전공의들이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매진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 의 : 교육연구부(☎ 620-4602~3)

※ 지난 7월 1일 전공의 회의실에서 치러진 ‘2008학년도 영남대학교병원 총의국장 선거’ 투표 결과, 조정환 전공의가 새로운 총의국장으로 선임돼 현재 우리 병원에 근무 중인 총 246명의 전공의들(레지던트 195명, 인턴 51명)을 대변하게 됐습니다. 신임 총의국장 임기는 올해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