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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C FOOD] 채소와 과일의 올바른 섭취 방법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71 

작성일 : 2021-07-06 0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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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C food


글·영양팀 이효진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해 주는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 이 풍부하다. 파이토케미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작용, 항암작용을 하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물질로, 채소와 과일의 고유한 색에 함유되어 있으며 색깔별로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보라색, 초록색에 많이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심장질환, 암, 당뇨, 비만 등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최소 하루 400g 정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한국 영양학회에서는 하루 채소 섭취량 490g, 과일 섭취량 300g을 권장하고 있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칼의 종류와 기능   

 

 

 

 

 

◆과일에 대한 오해, 과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과일에는 단맛이 나는‘과당(Fructose)’성분이 들어 있어서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과일 속에는 ‘과당’ 성분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소, 비타민 그리고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파이토케미칼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양의 과당이라도 과일주스, 탄산음료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 과일로 섭취하면 다른 영양소의 상호작용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단, 당질을 조심해야 하는 당뇨병이나 비만 같은 특정 질환을 보유 하고 있다면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비타민제나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신선한 상태의 채소 및 과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공하거나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먹을 때 비타민과 함께 파이토케미칼, 식이섬유소, 항산화물질 등의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채소 섭취량이 많은 편이긴 하나 대부분이 김치로 치우쳐 정작 섭취하는 채소는 종류가 제한적인 편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색과 다양한 종류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채소와 과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