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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 강연지(112병동)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927 

작성일 : 2018-01-02 16:15:19 

 새해 인사말

 

강연지(112병동)

 

 

2017'붉은 닭'의 해가 저물고 2018'황금 개'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탈도 많고 시끌벅적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메디엑스포에서 진행한 의료봉사에 참여한 것도 하나의 추억이었습니다. 우리 병원에 직접 와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길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영남대학교병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새로운 경험은 의료인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재작년, 저는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내가 뭐했지?'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의 해를 맞이하면서는 그 질문에 대답이 바로 나올 수 있게 '알차게 지내야겠다'라고 다짐했었는데 올해는 입사하고 독립도 했고 많은 사람들과 인연도 가지면서 크고 작은 일이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올해 내가 뭐했지?'라고 한번 생각해보면서 추억을 떠올리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영남대학교의료원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해를 보내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