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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 김영한(원무부)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732 

작성일 : 2018-01-02 15:57:31 

새해 인사말 

 

김영한(원무부장) 

 

저물어 가는 새벽닭 울음소리를 뒤로 하고 밝아오는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로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개는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친화력이 뛰어나 소통이 잘 되며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책임감이 강한 성향을 가진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영남대학교의료원이 추구하고 있는 비전과 핵심가치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이 1983년 개원 당시 전국 최초 옥상 환자이송 헬기장, 에스컬레이터 운행, 에어슈터 설치 등 그 당시 파격적인 발상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고급병원이란 입소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랜 세월 축적해온 에너지를 기반으로 무술년 한 해를 자긍심을 키우고 완성해 가는 원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향하고 있는 융·복합 ICT 기술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산업구조가, 의료분야의 무한 혁신 경쟁의 변화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료원 가족은 무술년의 좋은 ()를 받아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향하는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놓칠 수 없는 기회 황금 개띠 해에 의료원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