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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Q 영구심장박동기
A
영구심장박동기란?

심장은 크게 기계적인 부분과 전기적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자동차의 제너레이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이 심장에도 있는데 것을 동결절이라 합니다. 동결절은 자신이 스스로 전기를 발생하며 심방, 심실로 전파하여 심장을 수축하게 합니다. 즉 심장이 구조적으로 아무리 튼튼해도 동결절에서 전기를 생성하지 못한다면 심장운동은 멈추교 맙니다. 동결절은 사람의 심신상태에 따라 전기를 내는 빈도가 변하며 이로 인해 사람이 흥분하거나 운동시 심장박동수가 변하는 것입니다. 또한 동결절이 생성한 전기는 심장내의 전기를 통하게 하는 전도로(쉽게 말하면 전선과 같은 구조물)를 따라 심방, 심실로 전파됩니다. 이런 여러 구조물 중에서 동결절에서 전기를 생성하지 못하거나 전도로에 이상이 생겨 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 심장이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상이 생겼을 때 심장밖에 인공으로 전극을 통하여 심장에 전기를 보내는 구조물이 인공심장박동기입니다.
영구심장박동기는 어떻게 삽입하는가?
인공심장박동기 삽입술은 전극삽입방법에 따라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쇄골하정맥을 통하여 전극을 심방이나 심실에 위치시키고 가슴 위부분에 박동기를 삽입하는 방법이고 국소마춰로 시술이 간편합니다. 다른 방법은 심외막에 전극을 위치시키는 방법으로 좌상복부에 박동기를 위치시키는 방법으로 전신마풔를 시행해야 하나 첫번째 방법이 불가능할 경우 주로 시행합니다.
영구심장박동기 삽입후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지?
최근에 개발된 심장박동기는 과거와는 달리 크기도 작아지고 여러 가지 기능이 향상 되었습니다. 사람의 활동도에 따라 심장박동기의 기능이 변할뿐만 아니라 전지의 수명도 매우 길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몇가지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영구심장박동기 삽입후 언제 심장박동기를 교체해야하나?
대부분 영구심장박동기는 건전지를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건전지만 교체할 수는 없고 가슴위부분에 부착된 심장박동기 몸체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영구심장박동기의 수명은 최근에는 리튬-요오다인 건전지의 사용으로 수명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심장박동기의 종류, 프로그램의 종류, 심장상태 등에 따라 수명은 다양하지만 최소한 6년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심장박동기 삽입후 추적검사는?

심장박동기 삽입후 첫 6주간은 전극의 고정이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약 1-2주 간격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심전도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6주후에 심장박동기 검사를 시행하여 프로그램을 조정해야 사용기간을 늘릴 수 있으며 이후 6개월 간격으로 심전도 및 심장박동기 기능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영구심장박동기 삽입후 주의할점은?
어떤 종류의 박동기도 강한 자기 및 전기신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소작술, 의료용 투열요법, 방사선치료, 자기공명 영상촬영 (MRI), 초음파채석술 등의 시술시에는 심박동기의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심장전문의와 상의하십시오
가정의 전기오븐, 전기면도기 등의 전기제품 사용시 가능하면 먼거리에서 사용하십시오
공장이나 회사의 전기용접 , 용광로, 아마투어 무선, 고성능 레이더, 전력생산장치등은 심박동기에 영향을 미치므로 직업 전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별히 금기되는 약물은 없습니다
최근의 심박동기는 여러 가지 자기 및 전기신호에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나 강한 자극시는 프로그램이 변하거나 손상될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위험인자에 노출시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Q 심장돌연사
A
심장돌연사란 무엇인가?

돌연사는 외관상 건강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증상이 없어 전혀 사망을 예측할 수 없었던 예에서부터 질병의 증상이나 지병은 있었지만 사망까지는 예측하지 못하였던 예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많다. 특히 사망과 연관하여 증상이 나오더라도 1시간 이내에 사망한 예를 돌연사 또는 급사라고 하고 사망하기 한 시간전까지는 자기가 사망할 것이라는 예측이 전혀 불가능하므로 예방적 조치가 역시 미흡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예방적 측면에서 돌연사의 치료는 갑자기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학적 근거가 어느 정도 뚜렷 하거나 환자의 경각심이 확고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결국 지병의 치료나 이 같은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질환을 예방하거나 유발요소를 제거하는데 그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조사결과를 보면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혈관계 질환이며 그 중에서도 관상동맥질환과 이에 따른 부정맥에 의한 것이 가장 많다.0 심장돌연사의 충격은 기대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비록 오래 지속되는 질환보다 직접적인 의료비용은 적게들지만 그것의 경제적, 사회적 영향은 크다. 심장돌연사는 평균 60대에서 일어나며 그들의 활동적인 삶을 뺏어가고 준비되지 않은 가족들을 황폐화시킨다.
심장돌연사의 원인은 무엇인가?
심장돌연사는 소생되지 않는 심장마비이며 이것은 대부분 심장질환에서 생깁니다.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과 같이 심장이 너무빨리 뛰기 때문이며, 일부에서는 심장이 너무 느리게 뛰기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관상동맥의 혈전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는 심장근육으로 피를 공급하지 못해서 조직이 죽는 것이며, 이것이 심장마비와 사망을 일으킬수는 있지만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돌연사의 원인인 심장마비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는가?
대부분의 심장마비 환자가 수분내에 치료된다면 회생할 수가 있다. 심장마비환자가 심장마비후 병원에서의 극적인 개선은 심실제세동기와 새로운 환자감시체제의 발달로 인한 것이다.
최근 병원외에서의 심장마비는 적절한 응급구조원의 응급처치술(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술)으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문제는 소생술의 능력이 아니라, 환자가 얼마나 적절한 시간에 병원에 도착하느냐이다. 이것을 다시 설명하면 환자의 '조기평가 -> 조기 심폐소생술 -> 조기심실세동술 -> 조기치료' 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예방은 가능한 것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돌연사에 대한 광범위한 역학적 조사와 이에 따른 통계 자료가 없다. 따라서 외국의 자료를 원용하여 추정할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그 원인은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구미의 예에서 보면 돌연사의 약 80%가 관상동맥질환이 원인이며 그 빈도는 남성에서 인구 1,000명당 50-60대에서 2.7-7.2명이며 이것에 비해 중국의 베이징은 0.4-0.6명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의 돌연사는 구미의 것보다는 중국의 빈도에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정은 비록 과거 10년간 허혈성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이 우리나라에서 6배 증가한 것이 보고되었으나 구미에 비해 아직까지도 관상동맥질환의 빈도가 낮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보고에 의하면 돌연사에서 증상이 나타난 후 10-15분에 이미 47-88%가 사망하고 그 나머지가 15분에서 60분사이에 사망하므로 증상이 나타난 후에 성공적으로 치료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부정맥에 의한 사망은 수분내에 일어나므로 더욱 그러하다. 이같은 경과는 소위 즉사(instantaneous death)한 예에서 부검을 하더라도 심근 혈류를 차단할만한 혈전을 찾지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이같은 즉사의원인이 대부분 부정맥에 의한 것임이 제시된 바 있다.
따라서 이처럼 증상이 나타나고 단시간내에 사망하게 되므로 증상 발현후 적절히 대응하여 돌연사를 예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적절한 대처는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질환이나 유발 요인을 미리 찾아내어 이에 대처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의 위험성이 있는가?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환자 대부분에서 어떠한 기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으로 성인의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며, 90%이상에서 2개 또는 3개이상의 주혈관에 협착이 있다. 심장돌연사의 유발요소는 흡연, 고혈압등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인자와 유사하다.
어떠한 원인이든지 심장의 확장과, 심장의 손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실 부정맥으로 발전성이 높다. 허혈성 심장질환자에서 심장마비경험 후 소생 첫 6개윌은 심장급사의 위험 기간이다.
특별히 고혈압 및 판막성 심장질환에 의한 울혈성 심부전 등 어떠한 원인이든 심장근육이 두꺼워지는 질환은 심장돌연사의 대표적인 중요 유발요소중 하나이다. 어떠한 질병에서건 심장 부정맥에 대한 다양한 항부정맥약제 사용 또한 심장급사의 원인이 된다. 때때로 이러한 약제는 치명적인 심실부정맥을 일으킨다.
어떠한 심장기저질환에도 불구하고, 혈액내의 전해질(대표적으로 칼륨 , 마그네슘)의 심각한 농도 변화는(이것은 주로 이노제 사용 등으로 오지만) 심장마비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부정맥을 유발시킨다.
젊은 성인에서 심장돌연사의 원인으로 허혈성 심질환은 그리 흔하지는 않다. 대부분 이러한 경우는 고혈압이 동반되지 않은 '비후성 심근증' 을 가진다.
심장에서의 어떠한 전기적인 비정상 상태는 젊은 성인에서 돌연사의 원인이다. 여기에는 심방과 심실사이의 팎은 회로(예로 WPW 증후군)이 포함된다. 이 경우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심실에서 위험한 정도로 빠른 심박동을 유발시키며 때때로 심실 부정맥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드물지만, 관상동맥 및 대동맥의 선천적인 혈관이상으로 인하여 치명적인 급성 심실 부정맥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기저 심장질환이 없는 젊은 성인에서 필요 이상의 약제 복용은 심장급사의 중요한 원인이다.
조기 발견의 문제점
심장성 돌연사를 잘 일으키는 원인질환은 거의 모든 심장질환이 해당된다. 그러나 가장 빈번한 원인질환은 관상동맥질환이다. 심장성 돌연사의 80%가 관상동맥질환이고 이와 관련된 사건에 의하여 일어나며, 또한 관상동맥질환의 전체 사망예 중 남자에서 56%, 여자에서 42%가 돌연사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관상동맥질환이 돌연사의 대표적인 원인질환임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이같은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돌연사가 증상이 전혀 없던 예에서 처음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같은 관상동맥질환의 조기발견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같은 증상이 없는 예에서 적절한 대처는 쉽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외관상 건강하고 일부 검사나 진찰에서도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상도 없고 괴롭지 않으므로 병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적극적인 대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같은 예에서 돌연사를 염두에 두고 정밀한 검사를 권유하지도 않으며 관상동맥질환의 조기 발견도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40대 이후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가 몇가지 있고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경우나 특수직종 종
Q 부정맥
A
부정맥이란 무엇일까요?

정상적인 심장의 박동은 동방결절로부터 시작되는 전기자극으로 인해 생깁니다. 이것은 시간을 지나면 심방과 방실결절로 퍼져나갑니다. 이곳에서부터 히스-퍼킨제 시스템이란 특별한 섬유를 따라 심실의 근육에 '시작신호' 를 보냅니다.
심장이라는 장기를 공장에 비유한다면 이러한 전기자극은 공장을 가동하는 발전기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란 이러한자극의 시작과전달과정의 어떠한 변화를 뜻합니다. 어떤 부정맥은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나서 전체 심박동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심박동이 지속적으로 너무 느리거나 빠른 부정맥이 생길 경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서맥이란 1분에 60번 미만의 심박동을 의미합니다. 빈맥은 1분에 100번이상 박동수를 뜻합니다. 빈맥은 몇 초간만 지속되는 비지속성과 몇 분에서 몇 시간 지속되는 지속성 빈맥으로 나타날 수있습니다.
왜 부정맥이 일어나는 걸까요?
심장 전도계의 세포는 동방결절에서부터 히스-퍼킨제 시스템의 줄기까지 자동적으로 자극되어 전기적활동을 시작합니다. 정상적으로 동방결절은 심장내에서 가장 빠르게 자극되는 세포를 가짐으로 자연적인 맥박 자극기가 되는것입니다. 심장의 어느 부위에 있는 보조 박동기는 동방결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심장전도계의 자극전달계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조적 리듬을 제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이차적인 박동기의 자율 박동이 너무 빠르게 됩니다 만일 어떤 비정상적인 '자극점' 이 동방결절보다 빠르게 되면, 심박동의 정상적인 조절을 누르고 빈맥을 일으킵니다.
부정맥은 또한 전파되는 과정에서도 생길수 있습니다. 전도계의 어느 곳에서나 자극 전파의 지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극의 전파가 간헐적이거나 완전히 차단되면 서맥이 일어납니다. 이런 경우, 보조박동기세포가 심장의 리듬을 조절합니다.
다른 종류의 비정상적인 자극의 전파가 '회전 목마' 와 같은 전파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재진입' 이라고 부르는데, 빈맥의 흔한 원인이 됩니다. 어떤 원인이든 간에, 빈맥은 일어난 부위에 따라 분류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심실성빈맥은 심실부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상심실성빈맥이란 심장의 윗부분, 즉 심방 또는 중간부위인 방실결절, 히스-퍼킨제시스템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부정맥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부정맥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잘 느껴지지 않는 경우부터 쇽 현상이나 사망등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아주 순간적으로 일어날 때는 부정맥은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번의 기외수축은 '두근거림' 이나 '맥박이 건너 뛰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심할 경우, 심장의 두근거림, 가슴이나 경부의 떨림으로 느껴지기도합니다.
심장이 일을 하는데 영향을 미칠만큼 부정맥이 길어지게 되면, 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느린 박동에서는, 심장은 충분한 혈류를 보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피로감이나 현기증, 의식의 소실이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심박동이 없거나 심장이나 두뇌가 일을 하지 못할 정도에 이르면 사망하게 됩니다.
빈맥이 일어나면, 심실에 충분한 혈류를 채울 수 없으므로 펌프로서의 기능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또한 심방에서 빠른 혼란스러운 전기적작용에 의해 심방세동이란 부정맥도 생길수 있습니다.
빈맥중에 일어나는 펌프기능의 감소는 기존의 심장근육의 이상이나 관상동맥의 경화증에 의해 더 악화됩니다, 그러므로 빈맥시에 호흡곤란, 흥통, 현기증, 의식소실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장시간동안 심장의 기능이 감소되게 되면 심장마비나 사망까지 일어납니다. 이런 일은 아주 빠른 심실의 빈맥이나 심실세동의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빈맥은 때로는 다른 기관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도있습니다 예를 들면, 뇌, 신장, 폐, 간등이 심장마비동안 피해를 잘 받게 되며 또한 심방세동이 있을 경우에는 심방에 혈전이 잘 생기게 되므로 이것이 부서져 나가 뇌졸중 등의 합병증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누가 부정맥에 걸리기 쉬운가요?
비록 많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부정맥은 누구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심박동은 일상적인 활동이나 스트레스, 흥분시 빨라지고, 수면중에는 느려집니다. 일상적인 변화이외에도 누구나 한번 이상은 심방이나 심실기외 수축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실 건강한 성인의 5분의 1은 24시간동안 빈번한 또는 다양한 형태의 심실기외수축을 경험합니다.
심방이나 심실빈맥의 빈도는 확실한 심장질환의 징후없이도 나이가 들수록 증가합니다. 어떤 선천적인 이상이 동반될 경우 부정맥이 잘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불완전한 전도계의 발달은 만성적인 심장전도계차단이나 서맥을 일으킵니다. 또 부전도로라는 정상이외의 전도계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동방결절회귀성, 또는 방실회귀성이라는 재진입성 상심실성빈맥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아직도 후천성심장병이 부정맥의 가장 중요한 선행요인입니다. 중요한 원인은 동맥경화증, 고혈압. 염증성질환이나 퇴행성질환입니다. 이런 질환에 의해서 동방결절의 작용이나 전반적인 방실결절의 전도를 차단하기 때문에 서맥이 일어납니다. 이런 경우 빈맥(심방이나 심실에서 기인한)도 일어나는데,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흥분되게 하거나 전기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섬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요소들이 부정맥을 일으키는 선행요인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혈관계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입니다. 이런 조절시스템의 한 부분은 박동을 느리게 하고, 방실결절의 전도를 감소시킵니다. (이런 기전은수면중이나 잘 훈련받은 운동선수에서 우세하게 나타납니다.) 자율신경계의 반대부분은 동방결절과 다른 심장의 박동조절기 세포의 흥분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또 재진입빈맥을 더 쉽게 일어나도록 하기도 합니다.
많은 화학제제들이 빈맥을 유발하고, 때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무기질인 포타시움,마그네슘,칼슘등이 혈중이나 조직에 많거나 적을 경우 부정맥이 일어납니다. 이런 요소들은 정상적인 심장의 전파를 시작하거나 전도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중독제제들인 알코올이나 담배, 환각제제들도 다양한 심장약물들과 마찬가지로 부정맥을 일으킵니다. 심지어는 부정맥을 치료하는 약제들도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심전도가 부정맥을 진단하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이런 기록이 심방과심실의 전기적인 작용의 적당한시간관계 등을 보여줍니다. 부정맥의 종류가 많고 종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심전도에 기록되었을 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부정맥을 의심할 만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에서도 부정맥이 지속되는 순간이 팎을 경우 심전도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때로는 조그마한 휴대용 장치인 홀터모니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24시간동안 심전도를 기록합니다.
매일 일어나지 않는 부정맥이 의심되는 경우 환자는 '사건모니터' 를 이용하여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심전도기술은 수동적입니다. 부정맥이 일어나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부정맥을 유발해
Q 고혈압
A
고혈압의 정의는?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두 번이상 안정시에 측정한 혈압이 140/90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혈압의 빈도는?
고혈압은 심장 및 혈관을 포함하는 순환기 질환 중 가장 많은 빈도로 관찰되는 질환입니다. 미국의 경우 약 6천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으며 흑인 성인 중 약 40%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고, 60세 이상 인구의 약 50% 이상의 인구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45세 이후의 성인 인구의 약 20-30%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환자의 과반수가 자신이 고혈압인지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와서 자기는 혈압이 높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해서 혈압이 높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혈압을 측정해 보면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많은 사람이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우연히 혈압을 측정해 보고는 고혈압 진단을 받게 됩니다. 또 고혈압으로 진단 받고 혈압치료를 해오던 사람이 어느 정도 치료 후 이젠 아무 증상도 없고 불편한 곳이 없다고 혈압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고혈압은 느낄수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며, 실제로 혈압기로 측정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혈압은 24시간중 상당한 폭으로 변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연한 기회에 한 번 측정해봐서 정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이가 젊고 체중이 많지 않으며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가족에 고혈압 환자가 없는 사람은 한 번의 혈압측정으로 정상이면 그것으로 안심해도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40대 이후이며 체중이 많고 술, 담배를 하고 부모형제 중에 고혈압환자가 있는 사람은 가볍게 정상혈압이라고 단정하면 간혹 고혈압의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혈압측정은 어떻게 하는가?
혈압기에는 수은식, 알코올식, 전자식 등이 있으며, 이중 수은식이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 혈압기의 압박대를 상박의 팔 접히는 부위에서 약 Icm상부위에 감습니다. 이때 팔부위의 의복을 벗고, 압박대를 팔의 피부 바로 위에 공간을 띄우지 않고 감습니다. 압박대에 공기를 주입하여 압력을 200mmHg 이상 올려서 팔의 혈류를 차단하고 다시 압력을 서서히 낮추면 서 압박대 바로 아래 부위에서 청진기로 청진하여 압박된 혈관속으로 혈액이 다시 지나가며 내는 "똑똑" 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시기의 혈압이 수축기 혈압이고, 압박대의 압력을 더 낮추어서 혈액이 자유롭게 지나가 "똑똑"음이 완전히 안들리게 되는 시기의 혈압을 확장기 혈압으로 합니다.
하루중 혈압은 항상 일정한가?
혈압은 하루중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변합니다. 즉, 안정상태에서는 낮고, 흥분상태에서나 운동중에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루중에는 밤에서 새벽사이에 가장 낮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점차 높아져 오후에 가장 높게 됩니다.
혈압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고혈압은 체질적인 것과 환경적인 것이 복합적으로 원인이 되어 나타납니다. 특히, 체질적, 즉 유전적인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인종에 따른 차이도 있어서 미국의 경우 흑인에서 백인보다 혈압이 높은 경향입니다. 혈압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혈관의 신축성이 나이가 들면서 적어지면서 수축기 혈압이 증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폐경기까지는 남자에서 여자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며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에서 남성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입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고식염섭취,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혈압을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인의 식염섭취는 하루에 약 20gm정도로 미국인의 10gm, 일본인의 15gm에 비해 높습니다.
담배와 술은 혈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담배는 콜레스테롤, 고혈압과 함께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3대 위험요인이 됩니다. 흡연은 혈관을 좁게 하여 혈압을 상승하게 만듭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두가지가 다 없는 사람에 비하여 3-5배 이상 증가하며, 혈중 콜레스테롤까지 높으면 약 10배 이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술은 동맥경화의 측면에서 보면 담배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은 술을 마시는 당시에는 알콜의 혈관확장작용으로 혈압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수 있으나 자주 마시는 경우 장기적으로 혈압을 올리게 되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본태성 고혈압이란?
진찰 및 정밀검사 후에도 뚜렷한 고혈압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를 본태성고혈압 이라고 합니다. 본태성 고혈압은 고혈압의 90%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전적인, 체질적인 영향이 중요하며 대개 40대 후반경부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집안에 형제, 부모, 친척중에 같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예로 부모가 모두 고혈압일 경우 자녀의 80%에서 나타나고 부모중 한쪽이 고혈압이라도 자녀의 40-50%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차성 고혈압의 원인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인을 뚜렷이 밝혀낼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를 이차성 고혈압이라 합니다. 고혈압환자 중 본태성 고혈압이 대부분으로 약 90%를 차지하며 이차성 고혈압은 약 10%를 차지합니다. 이차성 고혈압은 20대나 30대 등 젊은 나이에서도 볼 수 있으며 가족력이 뚜렷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혈압이 높고 특히 확장기 혈압이 높으며, 보통 흔히 쓰는 고혈압치료제에 잘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차성고혈압의 가장 많은 원인은 신성 고혈압으로 신장염을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는 경우에 고혈압이 올 수 있습니다. 기타의 원인은 드문 원인들이며, 콩팥에 혈액을 공급하는 신동맥이 좁아졌을 때에도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신수질에 혹(갈색세포종)이 생겨서 교감신경계홀몬이 혈액내로 많이 분비되어도 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대동맥이 선천적으로 대동맥궁을 지나 하행대동맥으로 이행되는 부위가 국소적으로 좁아지는 대동 맥축색증, 또는 후천적으로 대동맥이 보다 광범위하게 좁아지는 타카야수(Takayasu)씨병에서도 혈압이 높을 수 있습니다. 기타 콩팥에 물주머니가 많이 생기는 다낭성신종이나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쿠싱증후군(부신피질종양),말단비대증과 같은 내분비선이상 질환에서도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차성 고혈압의 경우에는 원인을 찾게 되면 수술 등으로 완치할 수도 있습니다.
고혈압은 왜 치료해야하나?
고혈압이 있는데 치료하지 않고 두면 고혈압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혈액을 돌리는 펌프로서의 기능이 가장 중요한 기능인데 높은 혈압을 견디면서 오래동안 일을하다보면 심장에 부담이 와서 심장벽이 두터워지고,심장이 커지고 심부전증이 올 수 있습니다.
혈관에는 동맥경화증이 올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콜레스테롤, 흡연과 함께 동맥경화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요인이 됩니다. 동맥경화성 질환에는 뇌졸중(뇌전색증,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증, 사지 말초동맥협착증 등이 있습니다. 혈압이 높으면 콩팥의 전해질, 수분, 노폐물을 거르는 기능을 저하시켜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을 잘 치료함으로써 심장
Q 고지질혈증
A
고지질혈증
고지질혈증이란?

고지질혈증이란 혈중 기름기(지질)가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콜레스테를 또는 중성지방이 높거나 두가지 다 높은 경우를 고지혈증이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고비중지단백-콜레스테롤이 낮을수록 위험인자가 되기 때문에 요즈음은 고지혈증이라기 보다는 '혈중 지질이상'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운반하는 지단백의 생합성 증가 또는 분해 감소와 같은 지단백 대사의 이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중성지방(triglyceride), 초밀도지단백(VLDL-저밀도지단백(LDL) 그리고 고밀도지단백(HDL)은 어떻게 다른가?
중성지방은 혈중 지질에 속하며 VLDL,LDL, HDL은 혈장지단백입니다. 혈중지질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생화학적 방법으로 분리됩니다. 여기에서 혈중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혈중 유리형으로 운반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체에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혈중에 녹아 아포단백과 결합하여 지단백을 형성해야 운반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혈중지질은 체내에서 운반이 가능한 지단백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고지질혈증과 순환기계 질환에 미치는영향
고지질혈증은 허혈성 심질환의 발생율 증가와 명확한 연관성이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켜 생명의 위협이 되고 있으며 특히, 고지혈증이 50세 이전에 시작된 경우, 매우 유의한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또한 50세 이후에 발생한 경우에도 독립적이거나 고혈압, 당노병, 비만증 등의 다른 위험인자와 함께 부가적으로 동맥경화증의 발생에 관여합니다. 혈청콜레스테를 농도를 10%감소시키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의 20%저하, 심근경색의 발생률의 17%저하, 관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발작(치명적인 심근경색,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등)의 발생율의 23%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무엇이며 어디서 얻어지는가?

정상적인 성인 남녀의 혈액 중에는 언제나 차숟가락 하나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돌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밀랍과 같은 물질로 연하며 우리 몸의 세포재생에 꼭 필요하며 혈류를 따라 필요한 곳으로 운반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세포막, 어떤 호르몬, 다른 필수기질들을 형성하는데 사용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사람에서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우리 몸, 주로 간에서 다양한 양으로 쟁성되며 대개 하루에 약 1000mg이 생성되며 400mg에서 500mg을 음식에서 직접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요하다면 몸은 모든 콜레스테롤을 만들며 사람들은 그들의 건강을지키기 위하여 그것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사람의 여러 조직에 존재하며 혈류에서도 발견됩니다. 혈액은 몸의 여러 부분으로 이것을 운반합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혈액내 콜레스테롤이 고농도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밀도 지단백(HDL)과 중성지방의 양에 관해 알려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
원칙적으로 여성은 남자보다 고밀도 지단백 농도가 높은데 이것은 여성호로몬인 에스트로젠이 고밀도 지단백을 높이며 페경기전 여성에서 심질환의 발생이 예방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에스트로젠은 가임기동안에 높게 생성됩니다. 중성지방의 농도는 정상적으로 약 50에서 250mg/dl의 범위이며 나이와 성에 의존됩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뚱뚱해지면 그들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를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여성은 높은 중성지방 농도를 가집니다. 증가된 혈액내 중성지방, 낮아진 고밀도지단백은 종종 증가된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에 의해 같이 동반됩니다. 몇몇 임상연구에서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혈액내 고농도의 중성지방 (고중성지방혈증)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증가된 중성지방은 죽상동맥경화증의 원인으로 직접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비정상적인 요인과 동반되며 그것의 발생속도를 증가시킵니다.
포화지방이란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지방은 여러 가지 형태로 섭취됩니다. 포화지방은 육류나 우유, 버터, 치즈 등 주로 동물성 음식물에서 얻어지고 일부는 코코넛이나 야자 같은 열대 식물의 기름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혈액중에 너무 많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포화지방 함유식품을 알아두고 그것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콜레스테를치를 떨어뜨리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술과 고지질혈증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술이 혈장 지질 및 지단백질에 미치는 영향은 섭취량 및 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다한 술은 초저밀도지단백의 생산을 증가시켜 고중성지방혈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가족성 고중성지방혈증환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술은 만성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를 합성의 증가, 담즙산으로의 전환 감소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적당한 술은 고밀도지단백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어 술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의 고콜레스테롤지침은 남자에서 하루 2단위, 여자에서 1단위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여기서 1단위는 소주 한잔이나 맥주 작은 병 하나에 해당합니다.
콜레스테를을 낮추는 식이요법
지방조절 : 이중의 보너스
식사에서 지방을 줄이면
- 체중을 보다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선택할식품
곡류, 신선한 과일, 야채, 생선, 닭고기

좋은스낵식품
과일과 야채,
무지방, 무콜레스테롤 과자
저염 비스켓
저지방 팝콘
쥬스
샤베트, 무지방 요구르트


외식할 때의 조언
끓이거나 구운 음식을 택하고 튀긴 음식은 피할 것
술을 마실때는 되도록 열량이 적은 술을택할 것
(예 : 생맥주, 맥주, 샴페인)
(피할것 : 위스키, 고량주)
술 안주로는 반드시 야채, 과일을 선택할 것

새우, 게, 오징어, 굴 등의 콜레스테롤은 혈청 콜곡스테를 상승과는 무관하다는데...
이들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비교적 많으나 계란 노른자, 간 등에 비하면 흡수가 나빠서 실제 영향은 적습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난황이나 간보다는 좋습니다. 따라서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고지질혈증은 언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가?
20세 이상의 성인은 매 5년마다 적어도 1회 이상 혈중 총 콜레스테를 농도 측정이 필요합니다.
총 콜레스테를 및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측정은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도 측정할 수 있으나, 가능할 경우 공복 상태에서 측정하도록 합니다. 혈중 지질농도의 측정은 적어도 2회에 걸펴 반복 시행하여 치료방침을 정하여야 하며, 측정 결과가 현저한 차이가 날 경우 제번째의 측정이 필요합니다. 총 콜레스테를 농도가 200 mg/dL미만이고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를 농도가 35 mg/dL 이상인 사람에서는 적절한 음식 섭취방법, 신체활동의 증가, 관상동맥 심질환의 위험인자 감소 등이 필요합니다.
이들은 5년내 또는 다른 질환으로 진찰시 총 콜레스테를 및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를의 재측정이 필요합니다. 총 콜레스테를 농도가 200-239 mg/dL이고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를 농도가 35 mg/dL이상 또는 관상동맥 심질환의 위험인자가 2종 미만인 사람에서는
Q 흡연과 심장병
A
흡연이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가?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고 있는 사실이며 특히 심장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흡연은 심장돌연사의 가장 위험한 인자이며 비흡연자에 비해 2내지 4배의 심장돌연사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심근경색의 위험성도 비흡연자에 비해 2배정도 높습니다. 흡연이나 많은 양의 주변 담배 연기에 노출 될 경우 사람의 심장과 혈관에 몇가지 일시적인 영향을 주게됩니다.
담배연기에는 4천개 이상의 화학물질을 가지고 있으며 40개이상의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담배 연기속의 니코틴은 혈압, 맥박, 심박동향, 심장 혈관내 피의 흐름을 증가 시키며 팔과 다리에 있는 동맥을 수축시켜 좁아지게 합니다. 담배는 고혈압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위험을 높이며 악성 고혈압이 일어나는 것을 가속화 시킵니다.
니코틴이 담배연기 속의 유일한 유해요소가 아닙니다 핏속의 일산화탄소는 심장과 몸속의 다른 부분의 산소 이용을 감소 시키며 담배연기는 핏속에 있는 혈소판을 간적끈적하게 만들고, 덩어리를 이루게 하고, 혈소판의 수명을 단축 시킵니다. 혈청의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고 고밀도 지단백을 감소키며 이러한 변화는 관동맥질환을 증가시킵니다. 흡연은 또한 말초혈관질환을 유발하며 대개 말초혈관에 질환을 지닌 사람들은 흡연자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당노병이 있는 사람이 홉연하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심한 말초혈관질환을 가집니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와 이환과 사망율은 흡연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저타르와 저니코틴 담배는 덜 해로운가?
어떤 담배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를 흡연하는 것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로 바꾼 많은 흡연가들이 감소된 니코틴을 보상하기 위해 더많은 담배를 피워야 하고, 더깊이 들어 마시며 이것은 새로운 문제를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담배연기속에 있는 유해물 질이 타르와 니코틴만이 아니며 더 깊게 흡연하므로 다른 유해물질을 더많이 흡수하고 병이 생길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간접흡연은 어떠한 피해가 있는가?
동맥경화증은 동맥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진 것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정상적으로 이러한 동맥의 경화성이 나타납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경화증의 한 형태로그리스말로 보리죽(athero)과 경화(sclerosis)의 단어에서 기인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방체 , 콜레스테롤, 세포소모물질, 칼슘, 섬유소(혈액내 응고물질)등의 물질이 혈관내벽 침착되는 현상으로 이 결과 반 혹은 플라크(plaque)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게 되며 이러한 플라크는 동맥 전장에 걸쳐 혈류를 완전 혹은 부분적 차단을 일으킵니다. 플라크가 나타날 때 두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첫째는 플라크안으로 생기는 출혈이며 둘째는 플라크 표면으로 혈액응고물(혈전)의 형성이 생깁니다. 이것은 전동맥에 거쳐 나타나 혈류를 차단하며 심질환, 뇌혈관질환(중풍)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죽상등맥경화증은 큰 크기와 중간 크기의 동맥에 주로 영향을 주며 동맥의 형태와 플라크의 장소는 개개인마다 다양합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간혹 어린시절에도 시작의 증거가 나타나며 서서히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20대에 급속히 진행되며 다른 사람에서는 50세 혹은 60세가 될 때까지 위협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흡연은 흡연하는 사람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간접 흡연은 비흡연자, 특히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고지질혈증이나 고혈압이 있는 비흡연자는 간접 흡연시 심장질환이 일어날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정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 가족들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은 30%정도 증가하며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흡연하는 경우 이로인한 간접흡연자의 피해는 더 큽니다. 간접 흡연은 많은 질환을 유발하는데 흡연가의 아이들은 비흡연가 아이들보다 더 많은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며 담배 연기에 노출된 산모는 저체중아를 출생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당신의 건강을지키는 가장 안전한 길은 될 수 있으면 담배연기를 피하는 것입니다.
금연의 효과는 어떠한가?
그러면 이러한 흡연자들이 금연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과거에 얼마나 오랜기간, 얼마나 많은양의 흡연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이러한 심장병의 위험성은 급격히 감소합니다. 과거에 하루 1갑이하의 흡연을 하였을 경우 금연후 3년이 지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성이 과거에 흡연을 하지 않았을 경우와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흡연과 연관된 질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금연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데 실제로 심근경색을 경험한 흡연자의 40%정도가 6개월내에 다시 흡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환자자신의 의지와 주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심장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금연하는 것입니다. 금연합시다.
Q 허혈성 심장질환
A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사람의 신체중에서 태어나서 사망시까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일하는 기관이 바로 심장입니다.
사람이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잘 해야 하듯이 심장도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심장대사에 필요한 산소와 여러 가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산소와 영양분을 심장에 공급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입니다. 즉 물을 공급하는 수도관과 같은 역할을 하며 수도관이 오래되면 부식하듯이 관상동맥도 고령일수록 혈관벽이 이물질로 차이게 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이 관상동맥이 수축하거나 찌꺼기(주로 혈전, 플라그)가 혈관벽에 침착되어 혈행을 막아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긴장,흡연, 운동,심한 노동 등으로 심장이 일을 많이 하게되면 많은 양의 산소와 영양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좁아진 관상동맥은 피를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필요한 양만큼의 혈액을 심장에 공급하지 못하면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환자는 가슴에 통증을 느끼거나 숨이차게 됩니다.
대개 관상동맥협착 초기에는 환자들이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여 심장운동이 증가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휴식을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여러 원인으로 심장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혈액공급이 안되어 발생하는 심장질환을 말합니다.
왜 심장은 허혈상태가 되는 것일까요?
관상동맥은 심장주위를 관처럼 둘러싸서 일생 쉬지않고 일하는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혈관의 내측에 콜레스테를 등의 지방분이 쌓여 점점 좁아지면 (혈관질환의 일종으로 '아테롬변성'이라고 합니다) 혈액이 흐르기 어렵게 되므로 그 부분으로부터 끝의 심장근육에 혈액이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가슴의 통증은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산소부족 상태가 된 심장의 리명 같은 것입니다. '아테롬 변성' 은 고혈압, 당노병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많고 비만, 흡연, 고칼로리식사, 운동부족으로 일어나기 쉽습니다. 또 스트레스나 공격적인 성격도 그 원인이 됩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무엇인가?

동맥경화증은 동맥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진 것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정상적으로 이러한 동맥의 경화성이 나타납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경화증의 한 형태로 그리스말로 보리죽(athero)과 경화(sclerosis)의 단어에서 기인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방체 , 콜레스테롤, 세포소모물질, 칼슘, 섬유소(혈액내 응고물질)등의 물질이 혈관내벽 침착되는 현상으로 이 결과 반 혹은 플라크(plaque)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게 되며 이러한 플라크는 동맥 전장에 걸쳐 혈류를 완전 혹은 부분적 차단을 일어킵니다 플라크가 나타날 때 두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첫째는 플라크안으로 생기는 출혈이며 둘째는 플라크 표면으로 혈액응고물(혈전)의 형성이생깁니다. 이것은 전동맥에 거쳐 나타나 혈류를 차단하며 심질환, 뇌혈관질환(중풍)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큰 크기와 중간 크기의 동맥에 주로 영향을 주며 동맥의 형태와 플라크의 장소는 개개인마다 다양합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간혹 어린시절에도 시작의 증거가 나타나며 서서히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20대에 급속히 진행되며 다른 사람에서는 50세 혹은 60세가 될 때까지 위협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동맥경화증은 시작할까?

죽상동맥경화증의 생성에는 여러 복잡한 과정이 존재합니다 정확히 어떻게 죽상동맥 경화증이 시작되는지, 원인은 무엇인지는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몇가지 이론이 존재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죽상동맥경화증이 동맥의 내면을싸고 있는 내피층이 더이상 동맥의 보호기능을 할 수 없는 외상을 입게 되면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지방 콜레스테롤. 그리고 다른 인자들이 혈액내에서 상처입은 혈관내벽으로 들어가게 되며 동맥내벽에 침전되고 이들과 고혈증콜레스테롤과 연결된 다른 인자 즉, 산화지단백들이 혈관벽의 세포들을 기질로 만듭니다 이들은 죽상동맥경화 병변의 형태를 나타내는 곳의 내피에 백혈구와 혈관벽에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세포들과 더욱 엉켜지며 계속 축적되고 동시에 지방이 이들 세포 주위에서 만들어진 것을 유지하며 결체조직이라고 불리는 기질이 형성됩니다. 혈관내피는 세포들과 주위 물질에 의해 곧 두꺼워지고 충분히 두꺼워졌다면 침전물은 혈관의 혈류흐름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혈류감소는 산소저하를 초래하고 심장과 뇌, 팔 다리에 산소 공급저하로 심질환. 뇌혈관질환(중풍), 사지괴사 등을 일으킵니다. 동맥혈관벽의 손상을 일어키는 중요한 세가지 원인으로 혈액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상승, 고혈압, 흡연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관상동맥, 대동맥, 하지동맥내에 죽상동맥경화증의 생성속도를 부분적으로 빨리 진행시킵니다.

관상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는?
관상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에는 노력여하에 따라서 위험도를 줄일 수 있는 인자들과 그렇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성별, 고령, 심장병의 가족력 등은 사람의 노력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인자이며 흡연, 고혈압 등등은 개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동맥경화증의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인자들을 교정하는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1.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자
흡연, 고혈압, 고지질혈증, 운동부족,
스트레스, 당뇨병, 비만, 과음

2. 변화시킬 수 없는 인자
가족력 성별 고령
이런증상은 없으십니까?
다음과 같은 경우에 가슴이 아프거나, 괴로워지지는 않습니까?
1)급히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2)이른 아침이나 정해진 시간에
3)긴장하거나, 운전을 하고 있을 때
4)계절이 바뀔 때
5)냉방된 건물에 들어설 때나 찬공기에 갑자기 노출될 때
6)식사중 혹은 식후
7)성행위의 최고조 단계

그러한통증은 어떠한 것이었습니까?
1)숨이 막히는 것 같다
2)가슴 전체가 짓눌리는 것 같았다
3)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았다
4)타는 듯한 통증이었다
5)죽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6) 1-10분간 계속되었지만, 웅크리고 가만히 있으니 가라 앉았다
7)가슴으로부터 왼쪽팔 안쪽으로 아픔이 번져 갔다
8)통증, 고통과 더불어 맥박이 치솟았다
9)목과 아래턱의 통증, 치통이 느껴졌다
10)통증과 더불어 구토를 하거나, 변의를 느꼈다

만일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위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그것은 '허혈성 심장병' 일지도 모릅니다.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관상동맥 협착이 있는 경우 모든 환자에서 흉통이 있는가?

대개의 협심증 환자는 정신적인 흥분, 과로, 흡연, 운동 등으로 인하여 흥통을 호소하며 휴식이나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설하로 투여시 통증이 소실됩니다. 반면에 심근경색증 환자는 휴식시에도 흥통이 지속됩니다.
그러나 고령이거나 당노병이 있는경우 흥통이 없을 수 있으며 심근경색증 환자의 20%에서는 무통성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또한 고령인 경우는 흥통이 비전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가슴이 답답하다든지, 윗배가 더부룩하다든지, 소화가 안된다든지 등으로 인해 검사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흥통이 있을때 어떻게 처치해야하는
Q 심장의 구조와 기능
A
심장의 구조

정상인의 심장은 주먹보다 약간 큰 근육질의 펌프인데, 순환계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킵니다. 하루 평균 심장 박동수는 100,000번 정도이고, 약 9000리터의 혈액을 펌프질하며 70년동안 25억 이상을 박동합니다. 심장은 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쪽 2개의 방을 심방이라 하고 아래쪽 2개의 방을 심실이라 하며 혈액은 이들로서 펌프질됩니다. 심장에는 4개의 판막이 있어 심장이 수축할 때 판막이 열리고 닫힘으로써 혈액이 한방향으로 흐를 수 있게 합니다. 4개의 판막은 각각 우심방과 우심실사이에 위치해 있는 삼첨판과 우심실과 폐동맥사이에 위치한 폐동맥판, 좌심방과 좌심실사이에 위치한 승모판 그리고 좌심실과 대동맥사이에 위치한 대동맥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판막은 소편 즉 첨판을 가지는데 승모판은 2개의 첨판을 가지고 나머지는 3개의 첨판을 가집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판막이 열릴 때 주위의 압력에 의해서 혈액을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되며, 심장은 4개 방의 연속된수축을 통하여 페와 몸전체 조직으로 혈액을 펌프질 하게 됩니다.
심장이 담당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우심방은 정맥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는데, 이 혈액은 체조직에서 다량의 산소가 제거되고이산화 탄소가 첨가되어서 몸체로부터 돌아오기 때문에 소량의 산소와 다량의 이산화 탄소를 함유하여 정맥혈은 검은 색을 띄게 됩니다 심장이 이완되는 동안 정맥혈은 삼첨판을 통하여 우심실로 갑니다. 심방의 짧은 수축후에 우심실이 수축함과 동시에 삼첨판이 닫히고 혈액은 폐동맥판을 통하여 폐동맥과 폐로운반됩니다. 폐에서 혈액은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교환하여 좌심방으로 돌아오는데 산화된 혈액은 선홍색을 띄게 됩니다. 우심방이 수축함과 동시에 좌심방이 수축함으로써 산화된 혈액은 승모판을 통하여 좌심실로 운반된 후 대동맥판을 통하여 대동맥과 신체 각 조직으로 운반됩니다. 심장이 적절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4개의 방이 기계화된 방식으로 박동해야 하는데 이것은 일련의 전기적 자극으로 관리됩니다. 그런 신호의 시작은 매우 특수한 세포의 다발로서 우심방에 위치한 동결절에서 시작됩니다. 이 선천적 박동기는 주어진 횟수로 전기적 자극을 만들어 내며 감정이나 호르몬의 변화로 횟수의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동결절에서 생성된 전기적 자극이 좌우심방을 통하여 흘러 세포들을 수축시킨후 전기적 자극이 심실을 자극하여 심실이 수축하게 되고 혈액을 운반합니다.


순환기 질환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엔진이 고장이 나면 차체가 아무리 튼튼해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신체대사에 필요한 에너지원(즉 산소, 영양소)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것이 혈액이며 이 혈액을 순환시키는 것이 심장 및 혈관 입니다. 즉 심장은 엔진과도 같으며 이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가 바로 혈관인 셈입니다. 만약 엔진에 이상이 생겨서 동력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동력전달장치에 이상이 생겨서 동력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차는 멈추고 말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혈액을 박출하지 못하거나 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이동하지 못한다면 생명이 위험해 질 수도 있습니다. 순환기질환이란 이러한 심장 및 혈관의 질병을 말하는 것으로 심장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즉 심근이상,판막이상,자극전도계이상,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의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비수술적으로 치료하는 곳이 순환기내과 이며 수술적 치료를 담당하는 곳이 흥부외과 입니다.
심장병발생의 경고신호는?
1. 가슴 가운데가 쥐어 짜는 듯한 느낌, 중압감, 가득차는 듯한 느낌이 수분이상 지속될 때
2. 통증이 어깨나 팔 또는 목으로 뻗칠 때.
3. 가슴의 불편함이 숨가쁨, 메스꺼움, 발한, 현기증, 실신을 동반할 때.

위의 모든 심장병 발생의 경고신호가 있을 시에는 주저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청하여야 합니다.

응급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24시간 응급 심장센터를 알아둡니다.
2. 응급 센터에서 당신의 가족이나 친구에게 연락이 취해질 수 있도록 합니다.
3. 응급구조 센터의 전화를 기록하여 지갑이나 호주머니에 항상 보관합니다.
4. 만약 수분이상의 가슴통증이 발생시 응급구조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5. 만약 당신이 타인에 의하여 응급센터에 빨리 도착할 수 있으면 앰블란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지만 절대로 자신이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심장구조자가됩시다!

1.만약 당신 주위의 사람이 수분 이상을 지속하는 심장병 발생의 위험신호가 생길 경우 즉각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2. 가슴통증 느끼는 사람에게 심각한 심장병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말며, 그러나 심장병이 '아니다' 라고 속단해서도 안되며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3. 응급 구조대를 부릅니다.
4. 가장 가까운 24시간 응급심장 센터로 이송 합니다.
5. 당신이 심폐소생술을 훈련받은 경우 만약 필요하다고 생각될 시에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심장질환의 위험인자
심장질환과 뇌졸증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는 크게 무변 위험인자와 유변 위험인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 위험인자로는 무변인자로 유전, 남성, 나이의 증가 등이 있으며 유변인자로는 흡연, 고콜레스테롤혈증,고혈압, 운동부족 등의 변형된 생활습관으로부터 생기는 요소를 들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위험관계인자로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과 연관된 요소들을 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심질환에서 당뇨와 비만, 스트레스 등이 도움인자에 속할 수 있습니다.

I. 흡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약 2배 이상으로 심질환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흡연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급사의 아주 큰 위험인자이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2-4배 이상의 위험도를 가집니다.
또한, 간접흡연과 같은 환경적으로 흡연에 만성적으로 노출될 경우도 심질환의 위험도가 증가됩니다. 가정에서 환경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약 30%이상의 심질환으로 인한 사망율이 증가되며 직장에서 노출될 경우는 더욱 더 증가됩니다 흡연은 말초혈관질환에도 가장 큰 위험인자이며 팔다리로 가는 혈관의 폐쇄를 초래해서 심한 경우 괴사를 일으키며 필요에 따라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금연을 하면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피웠는가에 상관없이 심질환의 위험도는 급속도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갑 혹은 그보다 적게 피우던 사람이 담배를 끊은지 3년이 지나면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심질환과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심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끊어야 합니다. 당신이 지금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지금 당장 끊읍시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면 절대로 시작하지 마십시오.

2.고콜레스테롤혈증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되면 관상동맥심질환의 위험성은 증가됩니다. 다른 위험인자 즉, 고혈압, 흡연 등의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위험도는 더욱 더 증가됩니다. 개인의 콜레스테롤치는 나이, 성, 유전, 식이 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큰 집단의 연구에서 혈중콜레스테롤치가 200 mg/dL이하이
Q 로타(Rotavirus) 위장관염
A
로타 (Rotavirus)위장관염

영아기 설사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3개월부터 2세 이하의 소아에서 잘 발생하며 그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입원한 소아 설사 환자의 약 40-50%로서 일명 "가성 콜레라"라고 불리었다. 바이러스가 소장의 융모 끝의 세포를 감염시켜 파괴시킨다. 이로 인해 소장 내 수분의 흡수에 장애를 받으며, Lactase같은 복합 탄수화물의 흡수에 장애를 받아 위장관염이 발생한다.
개발도상국에서 입원을 요하는 급성 위장관염 원인의 60%정도가 되며, 우리나라에서는 늦가을에서부터 겨울철 사이 (특히 10월과 11월)에 발생하는 설사의 대부분(80%)을 차지한다. 선진국에서도 이환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증 상: 감염 48시간 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처음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시작하여 발열과 구토 증상이 먼저 시작된다. 구토와 발열은 2일째 호전되지만 설사는 5-7일간 흔히 지속된다. 설사는 녹색, 황색 또는 쌀뜨물 같은 물설사를 5-7일간 하다가 대개 자연히 좋아진다. 발병 3-4일에 가장 전염성이 높고, 이때 대변으로 virus가 나온다. 분변 - 경구 경로 때로는 호흡기를 통하여 전파될 수 있으므로어린이집, 유치원이나 병원 등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다. 변에는 혈액이나 백혈구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때로는 탈수가 심하게 생기는데 특히 영아와 만성 위장관 질환이 있는 소아에서 잘 일어난다. 면역 기능이 억제된 소아에서는 심한 설사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신생아에서는 무증상적 감염이 많으나 때로 위장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진 단: 환자의 연령, 계절, 증상 등이 많이 도움이 되며, 대변의 면역 검사를 사용하여 진단이 가능하다.

치 료: 탈수, 전해질 장애과 영양 결핍 예방이 주목적이다. 대부분의 경우 경구 수액 제제를 이용한 경구 수액 요법으로 교정 할 수 있다. 그러나 구토증으로 경구 섭취가 어려운 경우나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비경구적 수액요법이 필요하다. 미음과 같은 쌀 성분이 포함된 경구 수액이 일상적인 경구 수액보다 대변량의 감소, 흡수의 증가, 전해질 및 수분 유지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급성 설사 신작 후 대개 24시간 내에 정상적인 식이를 시작할 수 있다.

예 방: 환자와의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고 손을 잘 껏고 아이들을 보도록 하는 등의 위생 상태를 향상시켜 분변-경구 전파를 예방하여야 한다.
Q 화학박피술(Chemical Peeling)
A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어하며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런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대 이집트 여자들은 신 우유로 목욕을 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아름답게 가꾸었는데, 이는 우유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산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화학 박피술은 이런 민간 미용요법의 의학적 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체에 무해한 화학약물을 얼굴 등의 피부에 발라 손상된 피부조직을 제거하고 새롭고 건강한 피부로 바꿈으로서 여러 피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화학 박피술을 시행할 때 쓸 수 있는 약물로는 아세틴 산의 일종인 TCA(trichloroacetic acid), a-hydroxy acid, 그리고 Jessner 용액 등이 현재 많이 쓰이고 있다.
화학 박피술의 적응증으로는 거친 피부나 잔주름 등의 피부노화, 광선 노출에 따른 광선 각화증,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성 질환, 여드름이나 마마를 앓고난 뒤의 패인 흉터, 그리고 여드름 등이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기는 등의 여러가지 노화현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일광노출이 많았던 사람에게서 이런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화학 박피술을 시행하면 손상된 피부가 제거되고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가 재생되어 더 젊게 보일 것이다.
기미는 미용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는데, 치료는 먼저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피해야 하고 하이드로퀴논 같은 탈색효과가 있는 외용제를 도포하는데, 이런 방법에 별 효과가 없을 경우에 화학 박피술을 시행하면 색소침착이 있는 부위를 벗겨내므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여드름이나 천연두를 앓고난 뒤에 생긴 움푹 패인 흉터에도 예전에는 기계적 박피술외에 별 다른 치료가 없었으나, TCA에 의한 화학 박피술을 시행하면 진피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와 동반된 치료를 함으로서 아주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화학 박피술시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치료 후 형성되는 가피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딱지를 떼지말아야 한다. 만약 딱지를 일찍 뗄 경우 색소침착이 올 수 있다. 또한 1-3개월간 햇빛노출을 피해야한다. 드물게 치료부위가 붉거나 검어질 수 있으나 대부분은 이런 주의사항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고 또한 이런 것이 발생하더라도 수개월 내에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Q 치핵의 예방 및 보존요법
A
치핵의 해부학적 소견

내치핵 정맥총은 치상선 상부의 점막하에 위치하며 흔히 내치핵으로 불리운다. 이것은 얇은 점막으로 덮혀 있으며 내경이 굵은 동,정맥의 혈관결합으로 이루어 지며 미세한 격막으로 구획되어 있는데 이 구조물을 corpus carvernosum recti라 한다. 이 plexus는 상직장동맥의 3 분지에 의해 혈액공급을 받는다. 내치핵의 발생이 주로 3,7,11시 방향인 것도 이런 해부학적 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정맥혈은 이 plexus로부터 내괄약근을 통해 내직장정맥으로 유출된다. 정맥흐름의 장애는 동맥의 충혈을 가져오고 corpus carvernosum 의 울혈을 초래한다. 이러한 정맥흐름 장애는 직장내 종양이나 만성 변비에서 습관적 배변 힘주기에 의해 잘 발생한다. 직장으로 가는 동맥흐름의 증가는 과식이나 심한 알콜 섭취, 직장 종양 혹은 월경이나 임신시에 발생하는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올 수 있다.1-4 울혈된 corpus carvernosum recti는 단단한 변괴의 배출시 쉽게 밖으로 탈출 될 수 있으며 찢어져 작은 상처가 생기기 심한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치핵의 원인

치핵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대개 잘못된 배변 습관, 변비, 배변 힘주기(straining), 설사, 꽉 끼이는 옷(코르셋), 임신, 무거운 것을 자주 들어야 하는 작업등과 유전적 요인, 지리적 및 음식의 차이등 많은 요소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5

병리기전으로는 정맥폐색과 혈관쿠션의 탈출, 항문압의 이상등을 들수 있다. 정맥 폐색은 치핵 정맥총의 울혈과 항문내 쿠션조직의 비대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혈관쿠션이 울혈되는 원인은 1) 배변동작 직후 쿠션내에 고인 혈액이 빠르게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 2) 쿠션의 비정상적 유동성 증가 3) 너무 꽉 조이는 항문 괄약근 등이다. 위의 1)상황은 과도한 배변 힘주기나 단단한 변괴, 임신이나 골반내 종양등에 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해부학적으로 정맥은 항문 내괄약근을 통과하여 상부로 흘러 가는데 이 부위가 압박을 받는다는 것이다.6 혈관쿠션의 탈출은 배변시의 정상적 기전인 직장항문의 회전(rotation)과 복귀(return)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호르몬 변화, 년령, 변비, 그리고 지속적인 배변 힘주기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7

항문압과 치핵의 관계에 대해서는 울혈된 치핵정맥총 자체가 압력을 올린다는 주장과 괄약근 자체의 증가된 긴장도가 원인이라는 상반된 견해가 있다. 위에서 열거한 원인들 대부분이 복압을 올릴 수 있는 환경들이라 할 수 있으며 Valsalva maneuver에서 볼 수 있듯이 복압의 증가는 배변반사를 일으키고 배변자제(continence)를 유지하기 위한 반사로 항문압의 증가를 유발하므로 복압의 증가는 곧 항문압의 증가라 할 수 있다. 치핵에서 항문압은 대개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Arabi등은 출혈경향이 높은 치핵에서 항문압이 높게 나타나고 탈출경향이 높은 치핵에서는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 하였다.8 저자의 연구에서도 치핵에서의 항문압 이상을 관찰한 바 있으며 Arabi등의 보고와 유사한 결론을 얻었다. 즉 초기치핵(1,2도)의 경우에는 압력이 높았고 말기로 갈수록 압력이 낮아지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9,10 또한 치료하지 않은 치열환자의 경우에도 치핵의 병발이 높은 것을 임상에서 자주 관찰 할 수 있는 것을 볼 때 치핵의 시작은 높은 항문압과 관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치핵의 예방과 보존적 치료

치핵의 예방은 규칙적 변습관과 배변시 과도한 힘을 주지 않는 것 그리고 항문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변비나 설사 모두 치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정상인에서도 드물지만 항문 출혈을 경험한다. 이때 원인이 되는 환경(변비,설사, 과음, 피로,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 작업한 경우 등)을 없애주는 것이 치핵으로의 진행을 가장 효과적으로 막는 방법이다. 위에서 기술한 치핵의 발생기전에서 항문의 혈행을 방해할 수 있는 모든 원인 인자를 제거해 주는 것도 치핵 발생을 막는 방법이다. 출혈에 이어 혈전성 치핵과 굳은 변괴의 배변후에 나타나는 경도의 점막탈출도 정상인에서 드물게 올 수 있다. 대부분에서 이러한 증세들은 일과성인데 이것이 반복되면 치핵이 될 수 있다. 변비와 배변힘주기의 주된 원인이라면 식이와 변습관에 대한 충고를 해줄 수 있다. 만약 묽은 변과 가려움증, 경미한 출혈등을 호소하면 고섬유질 식품(High fiber diet)을 권하고 설사를 유발할수 있는 식품과 음료수의 섭취를 제한하게 하며 배변후 반드시 따뜻한 물로 항문을 씻게 한다.



배변습관의개선

흔히 볼 수 있는 나쁜 배변습관으로는 하루에 무조건 꼭 한번 배변 하고자 하는 강박성, 주변환경이 적절하지 않다고 아침에 처음 나타나는 변의를 묵살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 한 방울의 변이라도 완전하게 배출 하고자 고집 하는 것 즉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루가 불편 하리라는 믿음 등이다.

치핵의 초기증세의 교정은 중증치핵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출혈, 소양증, 동통등의 초기증세의 치료는 더운 물에 의한 항문 세척에 의한 항문 청결부터 시작한다. 근본적으로 변은 부드러워야 한다. 이를 위해 수분섭취를 늘이고 섬유질이 많이든 채소 과일의 섭취를 늘인다. 이러한 식품들의 섭취는 양적인 면의 증가가 중요하다. 그래도 변비 교정이 충분치 않을 때에는 bulk laxative를 첨가한다. 변비를 호전 시키기 위한 치료로는 1차로 이러한 변 덩어리를 불리기 위한 처방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 bulk forming첨가물로는 Psyllium seed추출물제제( Konsyl , Fibersyl , Plansyl, Metamucyl , etc) 및 methyl cellulose제재(Citrucel)등이 있다. 이러한 처방하기 전에 의사는 직접 사용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극성 완와제(stimulant laxatives ;bisacodyl, senna)는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또한 장기간 사용시에 내성이 생기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Lactulose 도 복부팽만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에 가장 권할만한 처방은 saline cathartics인 magnesium sulphate이다.11

설사가 원인이 될 때는 이것을 잘 일으키는 양배추나 사과, 오렌지 쥬스 등의 섭취를 피한다. 좌약이나 연고 계통은 빠른 진통과 종창의 감소효과를 보인다. 그러나 장기간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좌약의 성분은 대개 진통 소염제이며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것도 많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연고의 장기사용에 의한 합병증은 항문상피의 각질화와 심한 소양증등으로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따뜻한 물에 의한 좌욕은 시행이 번거러우나 가장 부작용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이다. 항문압과 치핵의 관계를 보면 많은 학자들이 정상보다 높은 항문압을 보고 하였다.9,12-16 14 15 16 이에 대한 설명으로 Hancock등은 항문괄약근의 과긴장이 정맥울혈을 초래하여 항문쿠션이 비대해 진다고 하였다.12,13 치핵에서 항문압이 높은 것은 원인이라기 보다 치핵 혈관총의 울혈에 의한 결과로 생각하는 견해도 있다.17,18 온수좌욕은 기원전부터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인류가 오래 사용한 방법으로 정확한 기전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항문의 청졀 효과 보다는 항문 괄약근에 대
Q 치루란?
A
별다른 통증없이 항문주위에서 고름 혹은 변같은 냄새를 풍기는 액이 묻어나오는 경우를 얘기 한다. 가끔 심한 통증과 더불어 주위가 부어오르는데 이때 워낙 아프기 때문에 대개 하루이틀 보다가 병원을 찾는다. 이때의 병명은 항문주위 농양인데 즉 항문주위에 고름주머니가 생겼다는 뜻이가. 이것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치루가 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엄밀히 말하면 항문주위 농양은 치루의 한 형태라고 볼수 있다. 기본적으로 치루는 외측 항문주위 피부와 내측 직장 혹은 항문관에 구멍이 있고 이 두 개의 구멍이 연결되는 터널구조로 되어 있다. 보통 밖에서 볼수 있는 것은 외측의 구멍이고 이곳을 통해 직장내의 분비물이 밖으로 새어 나오게 된다. 만약 이 구멍이 막히게 되면 세균을 많이 포함한 분비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조직속에 갇히게 되고 갇힌 액체는 세균의 번식과 더불어 고름 주머니를 형성하고 심한 동통을 유발하게 된다. 내측의 구멍은 보통 쉽게 막히기 때문에 수술시에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항상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농양의 발생이 어렵다. 고이는 물이 썩는다는 말이 있다. 인체내에서도 이말은 진리다. 혈액이나 임파액이나 어느것이든 흐름을 멈추면 반드시 탈이 난다. 치루나 항문주위농양의 치료는 수술방법 뿐이다. 절대로 약으로 낫지 않는다. 후자의 경우 주사나 약물복용으로 증세의 호전을 볼수 있으나 향후 치료를 어렵게 할 뿐 완치에 이를수 없다. 가끔 한의원이나 비의료인(속칭 돌팔이)에게서 치료를 받다가 도저히 낮지않아 혹은 심한 고통과 악화된 상처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를 볼수 있다. 치루는 수술외의 치료방법이 없다고 앞서 애기했다. 그러나 수술 하지않고 낫게 한다고 환자를 유혹하는 이들은 분명히 돌팔이라 할수 있다. 수술방법은 먼저 설명한 조직 속의 터널을 밖으로 열어 주는 방법을 기본으로 한다. 대개의 경우 2-3일의 입원이면 충분하고 통증도 심하기 않다. 그러나 최근에는 보다 상처가 적고 항문의 기능적 손실이 없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나 완전히 개방시키는 방법보다는 결과가 나쁜 경우가 많다. 환자들 중에는 수술하면 항문이 잘 다물어 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고 불안해 하는 경우를 종종 외래에서 볼수 있다. 이런 걱정은 사실 할 필요가 없다. 정식으로만 수술하면 이러한 합병증은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치루수술의 기본은 정상항문기능을 보존하면서 치루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치루에서 항문 괄약근의 보존과 병소제거가 가능하다. 아주 심한 경우 괄약근을 절제해야만 하는 경우도 항문의 기능은 보존할 수 있다. 비록 치루자체가 환자에게 큰 고통을 주지않는 병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유는 더 악화 될 수 있고 심한 경우 배변기능의 변화가 오래 되기 때문이다. 또 농양의 발생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고 장기간 방치한 경우 암도 발새할 수 있다. 빠른 진단과 치료는 가장 쉽고 편한 건강생활법이다.
Q 항문소양증(가려움증)
A
항문소양증(Pruritus Ani)는 항문주위의 심한 소얀증과 작열감의 복합증세를 말한다. 대개 낮보다는 밤에 심하고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정도에 따라 항문주위피부의 습기나 분비물, 습진, 그리고 세균의 중복감염등이 동반될수 있다.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자세한 내과적, 외과적 그리고 피부과적 병력의 조사가 중요하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항문주위 증세의 정확한 특징과 주기, 배변과의 관련성, 항문부위의 위생상태, 음식, 알레르기, 사용약제 등에 대해서이다.
또한 당뇨병, 세균성 설사, 기생충등 전신성 질환유무의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과거의 직장항문수술의 유무 파악과 성병이나 만성질염, 그리고 환자의 성적인 습관, 면역상태등도 알아야 한다. 환자의 일반적 특성은 대개 건강하고 활기찬 남성에 많고(남:여, 4:1) 연령은 20-40대가 가장 많다. 또한 다른부위의 피부병소가 항문소양증의 단서가 될 수 있다.
철저한 병력조사와 주의깊은 이학적 검사로 대개는 원인을 알 수 있고 대부분에서 분비물, 피부과민반응, 피부염 그리고 염증 등의 원인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 범위에 속하지 않는 경우를 원발성 항문소양증이라 한다.
분비물에 의한 경우는 분비물에 의해 염증이 유발되고 미세한 열상을 만들어 결국 궤양으로 진행된다. 이에따라 화농성 분비물이 증가되고 이 악순환이 계속될 때 심한 동통과 활동제한을 초래한다. 이때 환자들은 국소청결 및 위생에 어려움이 많아 혼자서는 잘 치료하기 힘들고 의사의 도움을 요한다. 원인들로서는 치핵이나 치열, 치루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환자들에서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15%이하이고 수술은 6주이상의 보존적 요법을 시행한후 실패할 때 시행한다.
화학물질들과 많은 종류의 약제 그리고 음식물등도 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음식물증 소양증을 일으킬수 있는 것은 토마토, 차, 커피, 카페인, 맥주, 초콜렛, 그리고 우유등이고 치료는 이들 음식을 금하는 것이다.
비누나 화장지, 로션등도 흔한 원인이다. 회음부 청결을 너무 심하게 하는 경우 표피박리나 미세한 열상을 초래할수 있고 이로인해 심한 소양증이 생길수 있다. 이때 환자는 비누나 소독제를 써서 더 열심히 씻을수 있는데 이는 오히려 증세르 악화시킨다. 항문 및 회음부의 청결에 가장 좋은 것은 비누나 약제의 사용없이 단순히 따뜻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다.
양성 및 악성 피부병도 항문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외 항생체 곰팡이에 의한 소양증을 들수 있다. 이때의 특징은 경계가 명확하고 분비물을 동반한 궤양이다. 어린이들에서는 요충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상에서 열거한 원인인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를 원발성 항문소양증이라고 하는데, 다행히도 대부분은 장기간에 걸친 보존적 치료 즉, 지속적 항문위생과 식이조절, 설사나 변비의 치료 그리고 자극적인 경구 및 국소적 약제사용의 금지에 의해 좋은반응을 볼수 있다.
항문의 가려움증은 흔히 볼수 있는 증세이지만 원인은 매우 많기 때문에 쉽게 연고나 사서 바르지 말고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Q 치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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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볼 때 보통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며 소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가 대표적 치열의 증세다. 동반해서 항문부위의 소양증(간지러움)이 올 수 있다. 정상인이라도 가끔 심한 변비후 이러한 증세를 느낄수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경우는 이러한 증세들이 계속되는 경우이다. 일과성인 경우에는 그대로 두어도 별 일 없이 호전되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치료의 대상이 된다. 한마디로 항문부위의 조직이 과도한 압력에 의해 찢어지는 현상인데 만성 치열환자에서는 상처가 회복될 시간도 없이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상처주위의 조직은 이상비대현상을 보이게 되어 나중에는 조그만 혹 같은 것이 항문에서 만져지게 된다.
대개 통증이나 출혈 혹은 덩어리 때문에 병원을 찾게된다. 치열은 20세 전후로 주로 발생하나 유아기에도 흔히 볼 수 있다. 아기들이 배변시 항문에 피가 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치열이다. 이때도 성인에서와 발생원인은 같다. 즉, 굳은 변이 힘들게 나올 때 열상이 생기는 것이다. 유아기에 항문출혈은 원인도 올 수 있지만 제일먼저 생각해야 할것이 이 치열이다. 성인이나 유아에서나 변이 무르게 되고 배변이 쉬워지면 대개 자연적으로 낫게 된다.
그러나 이런 조건들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될 때 만성치열로 이행되어 매우 불편한 상태가 되고 치료적응증이 된다. 그냥 방치할 경우 조그만 혹이 생기는 외에 치루도 생길수 있고 치핵(치질)이 동반될 수 있다. 치열 발생부위는 대개 항문의 앞쪽과 뒤쪽(12시, 6시 방향)이다.
일반적으로 항문관내의 압력이 높아서 배변시 과도한 항문확장과 함께 찢어지게 되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치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배변습관의 개선이다. 즉, 변비를 없애는 일이다. 심한 설사후에도 이러한 증세가 생길 수 있다. 이때도 역시 변 습관이 제대로 되면 호전된다. 통증이나 소양증에 대해서는 소염 진통제와 부신피질호르몬제제를 사용하는데 경구용과 연고제제가 나와있다. 그러나 약에 의한 치료는 효과가 일과성이고 계속적 투약은 위장장애(위궤양 및 위염)를 일으킬 수 있고 연고를 오래 사용하면 항문피부조직을 손상 시킬수 있어 좋은 치료법이라 할수 없다. 치핵에서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해주는 것이 수술외의 방법으로는 가장 좋다. 좌욕은 항문괄약근을 이완시켜 항문압을 떨어뜨리고 음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히하므로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매우 도움이 되고 오래 시행해도 다른 부작용이 없으므로 권할만한 치료방법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효과가 없고 증세가 계속될때는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효과는 극적이랄만큼 좋다. 만성치열의 경우는 수술법외의 좋은 치료법은 없다. 수술시 소요되는 입원기간은 수술전후 이틀이면 충분하고 수술에 따른 통증도 거의 없고 일상생활의 지장도 거의없다.
Q 냉방병, 열사병 및 일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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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때는 낮기온이 30'C를 훨씬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무더위 속에서 지내다 보면 하루 종일 선풍기나 에어컨을 켜 놓는 경우가 많고, 뙤약볕 아래서 장시간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우리 몸의 적응력이 떨어져 여러 건강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흔히 백화점이나 은행, 병원과 같이 냉방이 잘된 건물 내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몸이 나른해 지고, 의욕이떨어지며, 눈이 충혈되거나, 목이 아프고, 콧물도 나오고, 가슴이 답답해 지면서 숨이 차거나경우에 따라서는 열도 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을 소위 냉방병이라고 부른다. 냉방병은 우리 몸이 장시간 낮은 기온에 노출되어 체온조절이 마비되어 오는 경우와 실내의 여러 가지 화학물질들에 의한자극, 그리고 냉방팬속의 각종세균들이 그원인이 된다. 따라서 에어컨을 오래 계속해서 틀지 말고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름철에 잘 발생하는 일사병은 더위나 높은 온도에 몸이 오래 노출되어 땀이 과다 배출되어서 결과적으로 물과 소금기가 부족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런 상태가 오면 두통, 메슥거림, 구토, 피로감, 식욕부진 및 근육의 경련도 올 수 있는데 우선 서늘한 그늘에 눕히고, 탈수가 의심되면 시원한 냉수에 소금을 한 숟갈 타서 마시게 하는 정도로도 별문제없이 회복된다. 그러나 의식이 혼미하고 점점 체온이 오른다면 열사병이 의심되므로 근처 보건소나 병원으로 빨리 후송해야 한다.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을할 때 잘생기는질병으로 흔히 일사병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외에도 호흡이 가쁘고, 흥분을 하게 되며, 심장이 빨리 뛰고, 피부가 뜨거워지고(얼굴이 달아오름), 체온이 상승하게 되는데(39"C이상) 대체로 의식장애가 같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뇌속에 체온을 조절해 주는 조절중추가 마비되어 체온을 스스로 조절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뇌와 근육에 손상이 초래되며 심한 경우 혼수 상태를 초래하여 사망할 수도 있다.
결국 이러한 상태를 조기에 발견 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일사병에서는 체온이 대부분 39"C 이하이고 의식은 정상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체온이 을라가고 의식의 변화가 있는 열사병의 치료는 몸을 빨리 식혀주는 것과 수액(링게르)을 공급하며, 즉각 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일사병과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운 환경에서 일을 오래하지 말고, 일을 하기 전후 그리고 작업 중에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소금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심장병 환자 혹은 땀이 나지 않는 환자들은 너무 더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가장 뜨거운 오후 1-4시경에는 가능한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