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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Q 비만에 대하여
A
문 나는 과연 뚱뚱한가 ?
비만이란 의학적으로 체내에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체지방량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표준체중 계산법, 체질량 지수법, 피부주름두께 측정법, 지방과 다른 조직간 전기 저항의 차이가 있다는 성질을 이용한 전기 저항 측정법, 복강내 지방의 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전산화단층촬영법(CT)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cm 단위로 측정한 키에서 100을 뺀 다음 0.9를 곱하여 표준체중을 구하는 것입니다. 표준체중보다 20% 이상 초과하는 경우 비만증이라는 진단을 붙이게 됩니다.
체질량 지수는 키와 체중을 이용하여 비만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서 kg 단위로 측정한 체중을 m 단위로 측정한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준 값입니다. 체질량 지수가 25 이상이면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30 이상이면 명백한 비만으로 각종 사망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문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 당뇨병, 지방간, 기능성 위장장애, 담석, 월경불순이나 불임, 유방암과 자궁내막암, 퇴행성 관절염 등이 있습니다.
특히 복부비만인 경우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서 문제가 됩니다. 복부비만은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복강내 지방의 양을 측정하며 진단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허리둘레와 둔부 둘레의 비를 측정해서 여성에서는 0.85 이상, 남성에서는 0.9 이상일 때 복부비만 또는 남성형 비만이라고 하며, 요즘은 허리둘레만으로도 복부비만을 더 잘 예견한다고 합니다.

문 나는 왜 살이 쪘을까요 ?
비만의 원인은 실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것보다 섭취하는 칼로리가 많다든지, 폭식과 결식을 반복하는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다든지, 고칼로리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만한 사람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걷거나 움직이는 것보다 앉거나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거나 짧은 거리도 항상 차를 이용하는 생활습관은 비만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또한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기초대사율이 낮아지므로 식사량이 많지 않더라도 비만해질 위험이 높습니다.
문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식사습관은 어떤 것이 있나요?
① 천천히 먹는다. ② 다른 일을 하면서 먹지 않는다. ③ 음식을 먹는 장소를 한 곳으로 정한다. ④ 필요한 만큼만 덜어먹는 습관을 만든다. ⑤ 음식을 먹다가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에는 5분 정도 기다려 생각해 보고 결정한다. ⑥ 식사계획에 따라 먹는다. ⑦ 밤늦게 식사하지 않는다. ⑧ 한 끼에 몰아서 식사하지 않는다.
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어떤 운동이 좋나요 ?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모두가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무산소운동은 지방도 연소시키고 근육의 양을 늘려 기초대사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운동 종목을 선택할 때에는 우선 본인의 신체상태를 고려하여 무릎에 관절염이 있거나 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등산이나 에어로빅, 달리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실내 자전거나 수영이 바람직합니다. 그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운동은 1-2개월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야 하므로 집이나 직장 주위의 여건을 고려하여 본인이 즐겨할 수 있는 운동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85% 정도로 하는데 이는 약간 땀이 날 정도입니다. 1회 운동시간은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 강도에서 40-60분 정도로 하며,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5일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체중 조절에 성공하려면 지속적인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문 요요현상이란 무엇입니까?
요요현상이란 단식이나 심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처음보다 더 증가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면 인체는 이를 위기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칼로리의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장기만 가동하면서 열량의 소비를 최대한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초대사율을 줄여도 에너지가 모자라면 저장해둔 지방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초대사율이 더욱 줄어들게 되고, 식사량을 줄여도 기운만 없고 살은 빠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러 번 절식을 반복하는 사람은 갈수록 근육은 줄고 지방은 많아져서 점점 더 비만해 지게 됩니다.

문 담배를 피우면 날씬해 진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흡연자가 금연을 시도할 경우 체중이 증가하므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체중이 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흡연은 기초대사율을 6% 정도 올림으로서 일시적으로는 체중 증가를 막지만, 그 효과는 흡연 후 30분 이내에 사라지므로 체중 조절에 별 효과가 없습니다.
실제로 금연시 체중이 증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담배 대신에 사탕, 캬라멜, 청량음료 등을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담배 대신 먹는 것으로 풀게 되고, 이로 인한 열량의 과다 섭취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흡연은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므로 체중 조절의 목적으로 흡연을 시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관골(광대뼈)축소술의 새로운 수술법
A
1. 관골(광대뼈)축소술의 필요성
동양인은 두부 쪽에서 보아 뒤통수와 안면이 평편하여 옆으로 나온 모습을 보이며, 정면에서 보아 안면의 폭이 넓고 길이는 짧아 관골(광대뼈)이 돌출된 모습이 많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관골이 돌출되어 있으면 박복하다느니 팔자가 세다는 등 속설이 있어 관골 축소 성형술은 널리 시행되는 미용성형술의 하나이다.
이러한 돌출된 광대뼈를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화장이나 헤어스타일로 커버하며 생활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수년 혹은 수십년간 콤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여 대인관계가 위축되고 사회 생활에 장해를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환자에서는 안면 윤곽술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수술 후 달라진 안면 윤곽이 자신감을 찾아주고 인생관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2. 수술의 종류 및 기존 방법
관골의 구조를 살펴보면 관골체와 더불어 삼발이가 있는 구조로서 전방은 전두골이 상악골과 만나며, 후방은 측두골과 만나 관골궁을 이룬다. 이 돌출된 관골체와 그 주변골을 미용적으로 조화롭게 축소시키는 것이 바로 관골축소술이다.
이를 위한 수술 방법은 크게 관골체의 바깥층을 갈아내는 방법과 절골 및 재배치술을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갈아내기만 하는 방법은 1983년 Onizuka에 의해 발표된 최초의 관골축소술 방법으로 이는 구강내로만 시술이 가능하고 수술이 간편하나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관골궁의 두께가 3-5mm 정도이므로 바깥만 갈아내는 방법은 충분한 축소 효과를 얻지 못할 때가 많고, 관골체부의 자연스런 곡면 윤곽을 얻기 어려울 수 있으며, 좌우 대칭을 맞추기도 쉽지 않다.
현재 널리 시행되는 수술법은 절골 및 재배치술을 이용한 방법인데 이를 위해서는 두 군데의 절골이 필요하다. 관골돌출부의 내측 부위를 비스듬히 일정한 폭으로 평행하게 절골한 후(보통 I형) 그 사이의 골을 제거하고 관골궁 후방 부위를 절골시켜서 관골체를 내측과 후방으로 재배치 후 고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절골술 방법은 효과는 우수하나 수술을 위하여 관골을 노출시키는 것이 까다로운데 이를 위해 기존의 방법은 관상절개법이나 이개전방부 절개법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관상절개법은 안면거상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머리카락 사이에 30cm 정도의 긴 흉터가 남고 수술시간이 길어지며, 이개전방부 절개법 역시 귀 앞에 3-4cm의 흉터가 남으며 안면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그 동안 구강내 접근 방법만을 이용한 관골의 절골 및 재배치술이 시도된 적은 있었으나 이는 구강내 접근으로서 관골궁의 바깥으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피부의 반흔을 피하는데만 의미가 있을 뿐 술기가 복잡하고 고가의 여러 장비가 필요하며 이론적으로 안면신경 손상의 가능성을 완전히 피할 수 없고 관골체와 관골궁의 자연스런 곡선이 손상될 수도 있었다.

3. 우리 병원에서의 수술법

1) 한 쪽에 3cm 정도의 구강내 절개만 실시한다.
2) 관골돌출부의 내측 부위를 기존의 I형 모양의 절골에서 L형 모양으로 바꾸어 일정한 폭으로 평행하게 절골한 후 그 사이의 골을 제거한다.
3) 관골궁 후방부의 접근을 구강내로 절개를 통해 관골궁의 내측으로 접근한다. 관골결절(보통 구렛나루 앞 쪽 경계부)의 내측으로 절골도를 이용하여 선상절골을 실시한다.
4) 관골복합체를 내측으로 원하는 만큼 밀어 넣는다.
5) 작은 금속판으로 견고히 고정한다.

4. 기존 방법과의 차이점

1) 구강내 절개만으로서 시술이 끝난다.
2) 관골돌출부의 내측 부위를 기존의 I형 모양의 절골을 L형 모양으로 바꾸어 절골. 이는 수술 후 관골돌출부를 만질 때 각이 지는 느낌을 피할 수 있으며 더욱 견고하게 내고정이 가능하여 2차 변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3) 관골궁 후방부의 접근을 관골궁의 내측으로 접근하여 선상절골을 시키는데 이는 안면신경이 관골궁 바깥으로 지나므로 그 손상을 피하면서 원하는 부위에 절골이 가능하다.

5. 이 방법의 장점

1) 구강내 접근법을 이용하여 절개함으로써 피부에 반흔이 전혀 없다.
2) 안면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없다.
3)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여 수술시간이 적게 걸린다.
4) 돌출된 관골체 및 관골궁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축소시킬 수 있다.
5) L 모양의 절단으로 인하여 관골체와 관골궁을 한 단위로 움직임으로써 돌출부의 자연스런 곡선을 유지할 수 있으며 견고한 내고정이 가능하여 이차적인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다.

6. 이 방법의 한계
안면골 윤곽술을 실시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동반되는 처음 수주간의 부종(붓기)은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며 어느 정도 술기의 숙달이 요구된다
Q 겨울철에 악화되기 쉬운 피부질환
A
겨울철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것은 피부의 각질층에 있는 수분을 대기중으로 쉽사리 빼앗겨 수분의 함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피부의 변화로 인해 겨울철에 악화하기 쉬운 피부건조증, 아토피피부염, 건선 및 동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I. 피부건조증
피부를 덮고 있는 표피는 세포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가장 바깥층은 각질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질층은 우리 몸의 수분이 방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조직으로 지방 성분이 있어 보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하여 노출시 수분 소실이 증가하여 피부건조증이 잘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기온이 낮으므로 땀이 나지 않아 수분의 공급이 없으며, 비누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여 보습 효과가 있는 지방 성분이 제거되어 건조증의 발생이 촉진된다.
주로 노인층에서 피부건조증이 잘 발생하는 것은 지방생산이 감소하고 신진대사의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이며 최근에는 뜨거운 물에 비누를 써서 매일 샤워를 하는 젊은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피부 표면 지질의 감소 또는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조건 즉 낮은 습도와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 피부가 노출시 잘 생기며,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거나 때를 심하게 밀면서 자주 목욕하는 경우에도 잘 발생한다.

II. 아토피피부염
아토피피부염은 15세 미만의 소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습진으로 젖먹이들에게 나타날 때는 진물이 나고 얼굴과 몸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면서 나이가 들면 팔다리의 겹치는 부분, 목과 얼굴에 국한하여 발생한다.
증상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게 되며 이로 인해 가뭄이 있을 때 호수의 바닥이 갈라지는 것처럼 피부가 균열이 생기고 인설(비늘)이 생기며 진물이 나면서 심하면 습진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병을 가진 사람은 체질적으로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온의 변화까지도 피부에 영향을 끼쳐서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나쳐서는 안되는 것은 이 병은 가려움증이 매우 심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피부병변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와 예방은 한마디로 피부에 대해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특히 목욕할 때 너무 더운 물을 피하고, 비누의 사용과 때수건으로 문지르는 것을 줄여야 한다.
피부에 접촉하는 옷은 즉, 내의는 면으로 된 것을 입혀야 한다. 이 병은 재발을 자주하므로 피부병변이 발생할 때마다 피부과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려움증이 심하여 긁으면 이차 세균감염을 일으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III. 건 선
건선은 은백색의 인설(비늘)로 덮인 다양한 크기의 붉은 피부병변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며, 떨어지는 비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지만 전염되지는 않는다. 대체로 여름에는 증상이 호전되고, 가을이 들면서 심해지기 시작하여 겨울에 가장 심해진다. 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어느 정도 유전적인 경향이 있다.
건선은 적절한 치료로서 피부의 병소를 치유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재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방법의 선택은 병변의 부위, 발병 기간, 이전의 치료 유무, 환자의 나이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가장 경한 경우에는 국소 도포제만으로 치료하기도 하고 심하면 내복약이나 광선치료 등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치료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치료 효과를 비교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또한 건선 환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병변이 심하게 될 수 있으므로 피부를 심하게 문지른다던가, 목욕 타월로 미는 것, 손톱으로 머리를 긁는 것, 머리를 세게 빗질하여 두피에 상처를 주는 것 등은 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IV. 동 상
낮은 기온에 피부가 노출되면 팔과 다리에 분포하는 혈관이 수축되고 오랫 동안 지속되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감소되어 조직의 손상을 초래하여 동상이 발생한다.
증상은 추위에 노출된 시간에 비례하여 조직손상이 심해지고 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경한 경우에는 홍반과 불쾌감이 생기지만 수시간내에 회복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수포와 조직의 괴사가 발생하며 그 정도에 따라 깊이가 다르다.
치료는 초기에는 빨리 온도를 높여 주어야 하는데 42℃ 정도의 온수조에서 피부에 붉은 색깔이 나타날 때까지 시행하며 30­60분 정도가 소요된다. 조직손상이 심하면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하여야 한다.
Q 담석증에 대하여
A
담석증은 담도에 생기는 가장 흔한 질병으로 여러 가지 물질이 섞여서 형성된 결정, 혹은 덩어리가 담낭관을 막을 경우에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담석이라 하면 쓸개 안에 있는 담낭결석을 말하지만 실제로 담석은 담낭 뿐만 아니라 담도나 간 속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발생빈도는 어떻습니까?
우리 나라에서는 인구의 10%, 즉 10명 중 한 명이 담석을 가지고 있으며, 담석증 환자 중 담낭에만 담석이 있는 사람은 57%, 담관과 간내담관에 담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각각 15%, 8% 정도이고, 약 20%에서는 여러 곳에 동시에 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석과 담석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첫째, 담석은 담도에 생기고, 요석은 콩팥과 요로에 생기는 돌입니다.
둘째, 요석은 소변으로도 빠질 수 있으나 담석은 그렇지 못합니다. 흔히들 물이나 맥주를 많이 마시면 돌이 빠진다고 하는 것은 모두 요석에 관한 얘기입니다.
셋째, 요석은 대부분 수술하지 않아도 되고 쇄석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담석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담석은 크게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구별됩니다.
한국인의 담낭(쓸개) 결석의 경우, 과거에는 색소성 담석이 많았으나, 80년대 이후로는 콜레스테롤 담석이 늘고 있습니다.

담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원인을 한마디로 요약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담석의 종류와 생기는 위치(즉 담낭결석, 담도 및 간내담석) 그리고 담석의 성분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담즙의 주된 성분은 담즙산, 인지질 및 콜레스테롤이며, 이 중 콜레스테롤의 비율이 높아질 때 담낭 속에 작은 결정체를 만들고 이 결정체가 커져서 돌을 형성하여 콜레스테롤 담석이 생깁니다. 이 콜레스테롤 담석은 담낭에 주로 생기고 담도나 간내담석 중에는 극히 드뭅니다. 그러나 색소성 담석은 담즙 성분의 불균형보다는 담즙정체와 담도염이 주된 원인입니다.

담석증의 증상은 어떻습니까?
의학적 용어로 ‘선통’이라 하여 칼로 베는 것과 같은 통증이 주로 우상복부나 심와부에 생기고 우측 어깨나 등 뒤로 방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담석이 담낭 내에 있을 때는 통증이 없지만 담석이 움직이면서 담낭관을 막거나 담도결석이 담도를 막으면 담도 내압의 상승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되며 이러한 통증은 수 시간 지속됩니다.
그러나 담낭관에 박혀있던 담석이 도로 담낭 내로 들어가버리면 통증은 씻은 듯이 없어지며, 그 외 담석증의 증상은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담석이 담낭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까?
담낭암 환자의 80%가 담석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담석의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60세 이상의 노인은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담석과 비슷한 담낭의 융종이 1cm 이상이면 담낭암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담석증의 치료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담석증의 치료방법은 담석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인 용해요법은 순수한 콜레스테롤 담석에만 효과가 있고 그것도 담낭의 기능이 정상일 때, 담석의 크기가 작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담낭이 기능을 못할 때는 담낭염의 위험이 높고, 담석의 크기가 2cm이상일 때는 담낭암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기 수술을 권합니다.
수술로는 통증이 적고, 미용적 효과가 뛰어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권합니다.

담낭은 절제해도 괜찮은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담도가 그 기능을 대신하기 때문으로 오히려 수술 전 담석증으로 인한 소화불량 등이 없어져 더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후유증 및 재발의 가능성은 없는지요?
모든 수술에 후유증의 위험성은 다 있습니다만 복강경 수술의 도입으로 이러한 합병증은 거의 없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안심하고 수술을 받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재발에 대해서는 두가지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쓸개에만 돌이 있는 경우에도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면 담낭이 없어지므로 담낭결석이 생길 장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복강경 수술 후에는 재발은 없습니다.
둘째, 담도 및 간내결석은 재발이 큰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재발을 줄이기 위해 수술할 때 돌만 꺼집어내는 것이 아니고 그 원인을 같이 없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담관담석은 담즙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담관 성형술을 추가하고 간내담석에 대해서는 간 절제술을 시행함으로써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식생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고지방식사는 콜레스테롤 담석의 한 원인이 됩니다만 콜레스테롤 담석은 담낭에 국한되고 담낭 절제술 후에는 더 이상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시금치, 우유, 멸치를 먹지 말라는 것도 요석과 혼돈된 결과로 이러한 음식 중에는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담석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담석증 환자의 올바른 식생활은 무엇이든지 가리지 말고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선천성 심장병과 청색증
A
1. 선천성 심장병은 왜 생깁니까?
선천성 심질환은 임신 초기(태생 3­7주)에 태아 심장의 형성 과정에서 어떤 원인으로 구조적 이상이 오는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원인이 분명치 않습니다.
염색체 이상이나 유전자 결함에 의한 경우가 약 1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경우는 임신 초기 모체감염(예:풍진), 약물복용, 흡연, 음주, 방사선조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원인을 규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선천성 심장병의 발생률은 살아서 출생하는 신생아 100명당 약 1명 꼴로 발생하며, 심장병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다음 아기의 심장병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선천성 심장병의 주요 증상은 무엇입니까?
선천성 심장병의 종류나 복잡성의 정도에 따라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에서부터 호흡곤란이나 청색증이 나타나는 경우로 매우 다양합니다.
심한 복잡형 선천성 심기형의 경우 출생 때부터 청색증 등의 증상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많은 경우에서 청색증이 관찰되지 않으면서 수유곤란이나, 발한, 보챔, 잦은 감기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뚜렷한 심부전이나 청색증으로 발현되기도 합니다.
심부전이란 심장의 기능이 약해진 상태로 온 몸에서 필요로 하는 혈액을 보내 줄 수 없게 되는 상태를 말하며, 심부전의 증상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경우는 호흡이 빠르고, 어깨로 숨을 쉰다던지, 잠을 잘 자지 않고, 젖을 잘 빨지 못하면서 시간이 걸리며, 한번 먹는 젖의 분량이 적고, 체중이 잘 늘지 않습니다. 또한 감기나 기관지염, 폐렴 등에도 잘 걸립니다.
유아의 경우는 안면이나 수족의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기운이 없고 활동을 하기 싫어하며 걷든지, 뛰든지,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도 힘들어 합니다.
청색증이란 정맥혈이 동맥혈에 섞여 피부가 푸른색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데 특히 손끝이나 발끝 그리고 입술 주위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단순 심기형보다는 복잡 심기형에서 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단순 심질환의 수술 시기를 놓쳐서 합병증으로 생긴 폐동맥 고혈압 때문에도 올 수 있습니다.

3. 선천성 심장병의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심한 경우에는 증상의 발현이 뚜렷하여 병력 청취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진찰소견에서 심잡음이 들리게 됩니다. 때로 심잡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증상이 있으면 기본적인 검사부터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흉부 X-선 촬영이나 심전도는 가장 근본적인 검사법이나, 결정적인 진단법으로는 부족합니다. 심초음파도는 선천성 심장병의 진단에서 가장 유용한 검사라고 할 수 있으며, 심장병의 진단을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심한 복잡성 심기형은 심도자술 등이 필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4.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대부분의 선천성 심장병은 수술적 교정을 요하나 때로 수술 전처치나 수술이 미뤄질 경우 강심제나 이뇨제 등을 이용한 약물요법이 필요합니다.
수술을 필요로 하는 병들 중에도 종류에 따라 출생 직후 수일 이내에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약 1살 정도까지 성장 과정을 지켜봐서 이때 수술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수기의 문제점 등으로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수술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조기 수술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동맥관 개존증 등의 혈관기형은 기구를 이용하여 교정하기도 합니다.

5. 예방법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경우 심장병의 원인을 잘 알지 못하여 예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방사선 촬영을 피하며 확실하게 안전한 약 이외에는 약을 먹지 않고 풍진과 같은 감염에 걸리는 것을 주의해야 됩니다.
최근에는 태아 초음파도의 발달로 산전 진찰로서 조기에 심장병의 유무를 진단할 수도 있으나 이는 태아가 어느 정도 성장이 되어야 가능하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Q 청력장애(난청)
A
우리들이 보이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주 얇은 막이 귀의 입구에 있어 이것이 소리를 받아들이고, 전달된 소리는 다시 피스톤 모양의 작은 고리를 형성하는 뼈(이소골)를 통해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청신경 세포)에 도달하며, 뇌신경이 이 전달된 소리를 식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난청이란 바로 이 소리를 듣게 되는 구간의 어느 곳에 병변이 생겼을 때 발생하며,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소리의 전달경로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이는 ‘전음성 난청’이라 하며, 다른 한 가지는 소리를 감지하는 곳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이를 ‘감각신경성 난청’이라 한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흔히 어린아이(5-6세 미만)가 집에서 TV소리를 높게 해서 듣는다든지, TV수상기에 바짝 붙어서 본다든지(이때 부모님은 시력이 나쁜가 의심하게 된다), 유치원에 보내면 주의가 산만하고, 선생님이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어린이는 평소에도 입을 벌리고 지내며 잠잘 때 코를 심하게 고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데노이드 편도선 비대증에 의한 삼출성 중이염에 의해 청력장애가 오는 것으로, 소아 청력장애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 경우는 전문병원에서 쉽게 고칠 수 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난청인 아기는 문제가 복잡해 지게 되는데, 이는 청신경의 손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춘기, 청년기, 어른의 경우 만성 중이염을 앓게 되어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대부분에서 고막천공이 동반되며, 심하면 피스톤 모양의 작은 이소골의 연결에 변화가 생겨서 전음성 난청을 호소하게 된다. 치료로는 먼저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수술적인 방법으로 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을 시행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만성 중이염이 계속 진행하게 되면 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 이루가 계속해서 생기고, 심한 경우 청력장애와 더불어 구토, 어지러움, 두통증상과 더불어 안면신경의 마비, 중추신경계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런 경우는 대개 만성 중이염, 유양돌기염, 진주종이 같이 동반되었다고 봐야 하며 중이 근치술로 치료하게 된다.
만성 중이염의 수술적 치료는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시행함으로서 청력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즉, 1단계는 병소 부위를 완전 제거하고 새로운 고막을 이식하는 단계고, 2단계는 6~9개월 후에 청력 개선을 위한 수술을 함으로서 난청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보면,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한쪽 귀에 난청을 주소로 내원하는 경우인데, 이는 어렸을 때 열병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병력이 있으나 본인은 잘 모르고 지내다가 주위사람들에 의해 이상한 행동(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든지, 손바닥을 귀에 대서 무엇을 알려고 하는 행동 등)이 발견되어 병원에 오는 경우인데, 이 경우 대부분 청신경의 손상으로 회복이 불가능하다.
또, 아직도 흔한 결핵 환자들이 주로 “마이신 계통(스트렙토마이신)”의 약을 복용하는데, 이 약재로 인해 청신경에 손상이 올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무방비 상태로 소음에 노출될 경우 종국에 가서는 신경성 난청을 일으키게 되며, 장기간 이어폰을 착용하는 청소년들도 후일 신경성 난청이 올 수 있다.
앞에서 열거한 난청의 경우, 어떻게 판단되며, 어느 정도의 난청인가를 판별하는 데에는 전문병원에서 청력 검사를 통해 알 수가 있다. 사람이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단위를 데시벨(dB)로 표시하게 되는데, 보통 정상인의 경우에는 10~26dB까지로 하며, 26~40dB은 경도 난청, 41~55dB은 중등도 난청, 56~70dB은 중등도 고난청, 71~90dB은 고도 난청, 91dB 이상은 농이라 칭하게 된다.
앞서 기술한 것처럼 수술요법이 힘든 경우는 보청기로서 청력을 어느 정도는 되찾을 수 있다.
참고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듣는 소음치를 데시벨로 표시해 보면,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평균 50dB, 거리의 자동차홍수 속에서는 평균 75dB, 비행기(jet엔진)의 소음은 120dB을 넘게 되며, 이 경우에는 인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므로 소음이 심한 공장이나 비행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소음 방지용 귀마개를 착용함으로서 산업재해를 막아야 한다.
사람이 늙으면 백발이 되듯이 노인이 되어서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봐야겠다.(물론 보청기가 도움이 되겠지만…)
Q 다한증에 관하여
A
다한증은 생리적인 요구 즉 체온조절에 필요한 양 이상으로 어느 특정부위에 과도하게 땀이 나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보통 정상인에서는 주로 체간에서 땀이 나지만 다한증인 경우에는 얼굴, 양손, 발, 겨드랑이 등에서 땀이 많이 나게 된다.
이 질환은 조절이 거의 불가능한 유전적인 상황으로 예를 들면 시험을 치른다던지 피아노를 치는 것과 같이 정신을 집중하는 경우, 타인과 악수하는 경우,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발한이 증가한다.

Ⅰ. 원인과 증상
다한증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특별한 원인을 모르는 원발성 다한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 폐경, 갈색종, 두부손상 등의 질환에 연관되어 나타나는 이차성 다한증이 있다.
일차성 다한증은 보통 유년기에 발현하여 평생 지속하는데 남녀의 발생빈도는 비슷하며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한다. 땀은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 에크린 한선(땀샘)에서 분비가 되며 한선은 전신에 퍼져 있으나 수족부와 액와부에 많이 분포한다.
환자들이 가장 많이 증상을 호소하는 부위는 주로 손이며 발과 동시에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끔씩 얼굴 부위와 겨드랑이에 동반되기도 하나 수적으로 훨씬 적다. 다한증 환자들의 연령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 젊은 연령층(10-20대)에서 발견이 되며 그들이 받는 괴로움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의 몇 배 이상으로 심각하다.
청소년기는 인생에 있어서 자아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증상이 심한 학생들은 당혹스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친구들과 거리를 두게 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취미생활도 흥미를 잃게 되며 데이트를 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게 된다. 결국은 이런 시기가 길어질수록 심리적인 골은 깊어지게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는 대인관계 및 직장생활에서 심한 곤란을 겪게 되어 정신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젊은 동양인에서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 젊은이들의 약 0.15-0.3% 정도에서 발견된다.

Ⅱ. 다한증의 종류

1) 수부다한증
가장 많이 증상을 호소하는 부위이며 단독으로도 올 수 있으나 발, 겨드랑이, 그리고 얼굴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환자들은 특히 종이를 사용하는 작업 - 시험을 치른다던지, 신문을 읽는다던지, 독서를 한다던지 - 에 대하여 매우 불안해 하며,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악수 등의 신체접촉 행위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2) 액와다한증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과도한 땀은 팔이나 몸통을 따라서 흘러내리게 되며 옷을 적셔서 속옷이나 살이 비쳐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나일론 등의 천으로 된 옷이나 색깔이 있는 속옷을 입는 것을 꺼리게 되며 특히 여성들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땀이 나게 되면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하며 탈취제도 대부분 효과가 없다.

3) 안면다한증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정상인에 있어서 다양한 감정의 변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다한증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과도하게 그리고 자주 발생하게 되며 오랫동안 지속한다. 주로 뺨에서 시작해서 이마, 목, 그리고 귀쪽으로 이동한다.

4) 족부다한증
손, 얼굴, 겨드랑이가 흉부교감신경에 의해서 유도되는 반면에 이것은 주로 요부의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자극을 받아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수부다한증과 동반되어 나타나며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런 환자에 있어서 수부다한증을 위한 흉부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약 30-60%에 있어서는 발의 증상이 좋아지게 된다.

Ⅲ. 치료방법
이차성 다한증은 관련된 원인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을 없앨 수 있고, 원발성 다한증은 여러 가지 치료법이 사용되어 왔다.

1) 비수술적 방법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국소요법, 이온영동요법, 전신성 항콜린제 투여, 그리고 정신요법 등이 있으나 국소 제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불완전한 효과로 인해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 이온영동요법은 에크린 한선을 전기적으로 응고시키는 방법으로 효과가 떨어지고 자주 시행하기에 불편하며, 항콜린제제의 투여는 일시적인 증상의 호전은 올 수 있으나 지속적이지 않으며 약제로 인한 부작용이 흔히 나타난다.

2) 수술적 방법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에크린 한선을 제거하는 방법과 상흉부 교감신경절제술 등이 있다. 에크린 한선을 제거하는 방법은 겨드랑이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시행 가능하나 교감신경절제술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며 얼굴, 손과 발에는 적용할 수 없다. 이에 반해 흉부 교감신경절제술은 탁월한 효과로 인해 근래에 가장 널리 이용되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1990년도에 들면서 장비와 기술의 발달로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교감신경절제술이 보편화되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 술식은 두군데의 2-5mm 크기의 흉부절개를 통해 흉강경을 진입시켜 수술하기 때문에 많은 장점을 가진다. 첫째, 절개가 매우 작아서 미용적인 큰 장점을 가진다. 둘째, 기존의 수술에 비해 통증이나 합병증이 매우 적다. 셋째, 대체로 2-3일간의 입원으로 충분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수술당일 퇴원이 가능함으로써 사회적, 경제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넷째, 수술에 의한 결과가 거의 100%로 만족스럽다.
이런 흉강경 수술은 근래에 수술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술 효과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 향후 널리 이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Q 여름철 여행지에서의 응급처치 요령
A
작열하는 태양,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계곡을 울리는 시원한 물줄기가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도심의 회색공간을 벗어나 설레임과 기대감을 안고서 떠나는 신나는 여행길. 그러나 뜻하지 않은 건강문제는 즐거워야 할 여행길이 오히려 고통의 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여행지에서의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 요령을 통해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 한다.

1. 식중독에 걸렸을 때
식중독은 그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급성 위장염의 증상을 보이며, 오심(토할 것 같은 증상), 구토, 설사, 복통과 경우에 따라서는 발열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구토, 설사 시에는 탈수가 문제되므로 수분보충에 주의해야 한다.
수분보충은 깨끗한 냉수나 소금을 조금 탄 물, 혹은 과일쥬스, 묽은 차, 사이다와 같은 청량음료, 스포츠 드링크 등이 좋다.
또 환자가 복통을 호소할 때에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증상이 좋아지게 되며, 영유아, 노인에게 식중독 증상이 있거나 환자에게 열 또는 구토, 설사가 심하게 나타날 때에는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뱀에 물렸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살모사, 까치살모사, 불독사 등이 대표적인 독사로 이들 독사에게 물리면 물린 부위에서 출혈이 있고 동시에 부어 오르게 된다. 그리고 주변 조직의 괴사와 함께 통증이 있게 되며 일정시간이 흐른 후 발열, 구토, 설사, 호흡곤란, 의식장애, 각혈 등의 전신 증상이 생기고 내출혈로 인한 쇼크도 있게 된다.
따라서 뱀에 물렸을 때는 빨리 응급처치를 취해야 한다.
응급처치법으로는 우선 환자를 편히 누이고 물린 부위에서 심장에 가까운 부위에 지혈대를 맨다.
지혈대는 나뭇가지, 고무줄, 손수건, 허리띠 등 아무 것이라도 관계없지만 동맥을 막는 것을 피하고 손가락 하나 정도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 정맥, 임파관을 막는다.
지혈대를 맨 다음에는 물린 부위를 깨끗한 면도칼 등으로 길이 1센티, 깊이 5미리 정도로 하여 수직으로 일직선을 긋듯이 째고, 입안에 상처가 없는 사람이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서 독을 제거하도록 한다.
이때 뱀에게 물린지 3분 이내라면 독의 50% 정도를 빨아 낼 수가 있지만 30분 이상이 지나면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독을 빨아낸 후에는 물린 부위가 고정이 되도록 나무나 판자를 이용하여 부목을 대고, 환자를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3. 벌레나 곤충에 쏘였을 때
우리 나라에는 크게 위험한 독충은 없지만 간혹 벌에 쏘이거나 거미에 물리는 경우 알레르기성 체질은 쇼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을 겪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만 한다.
곤충에 쏘였을 때는 물린 부위에 발적, 종창,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응급처치로 물린 부위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 등으로 냉찜질을 하고 암모니아수나 칼라민 로션 등을 발라주거나 대용으로 우유를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벌에 쏘였을 때에는 즉시 독침을 제거하고 물린 부위가 가렵더라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긁지말아야 한다.

4. 멀미를 할 때
여행 중에 멀미가 날 때는 구토 증상을 억지로 참지말고 토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허리띠를 풀고 가능한 누운 자세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심호흡을 하면서 잠을 청하도록 한다.

5. 일광에 의한 화상을 입었을 때
여름에는 햇볕에 장시간의 노출로 인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이때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가벼운 통증만을 느끼는 정도라면 1도 화상으로 이는 큰 문제가 없다. 이 경우에는 비닐봉지에 얼음을 잘게 부수어 넣고 화상 부위에 냉찜질을 한 다음 칼라민 로션을 발라주면 잘 치료가 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고 물집이 잡힌 경우라면 2도 이상의 화상이 의심되기 때문에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칼라민 로션 등을 바른 다음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그리고 통증이 심할 때에는 아스피린 등의 소염진통제를 복용해도 좋다.
Q 환절기 호흡기 질환의 관리
A
이제 무덥던 여름도 거의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져 우리 신체가 온도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고 이미 앓고 있는 호흡기 질환이 악화되어 심한 호흡부전에 빠져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환절기에 잘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과 악화되기 쉬운 기존의 호흡기 질환의 관리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감 기
감기는 일생동안 한 사람이 약 300번 정도 앓는다고 한다. "그냥 두면 7일이면 낫고 치료하면 1주일이면 낫는다"는 말처럼 건강한 사람은 자연적으로 치료되나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기존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감기의 종류는 감염되는 부위에 따라 크게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몸살감기 등으로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감기에 의한 기침은 약 3주 정도 지속된다. 그러나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기침 감기로만 생각하지 말고 만성 기침의 원인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몸살감기는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며 폐렴, 폐농양, 폐결핵 등의 첫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역시 10일이나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때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독 감
독감은 말 그대로 독한 감기이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 2가지는 섭씨 39도 이상의 고열과 전신 근육통으로 주로 가을에서 초봄까지 잘 발생한다.
처음 독감의 유행은 1918년 스페인에서 발생한 스페인 독감으로 이 당시 약 2,0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며 이 숫자는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사망자 수와 비슷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독감이 한번 유행을 하게 되면 그 전염성과 독함 때문에 마치 전쟁을 치르는 것과 비슷하다.
비교적 효과적인 예방법 가운데 하나는 예방 접종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적당한 휴식 정도로도 충분히 예방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는 노인이나 어린이, 감염되기 쉬운 의료계 종사자들, 만성 질환 환자들은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예방 접종은 일년에 한번씩 하여야 하며 충분한 항체가 생성되는 데는 4개월 내지 5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9월이나 10월쯤에 예방 접종을 미리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폐 렴
감기나 독감을 앓으면서 가끔씩 합병되는 것이 폐렴이다. 증상은 오한과 고열이 있으면서 전신 근육통이 있고 누런 객담이 나오며, 심하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폐렴은 치료를 하지 않거나 늦어지는 경우 폐혈증이나 성인형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가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관지 천식
환절기에 기존의 천식이 악화될 수도 있고 감기나 독감의 합병증으로 새로운 천식이 생길 수도 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상기도 감염 즉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증상은 기침, 객담, 목에서 들리는 쌕쌕하는 천명음의 3대 증상이 있고 진단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며 감기나 독감 후에 기침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으면 감기나 독감으로 인한 천식의 합병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환절기의 천식 치료는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을 피하고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치료 방법이겠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
만성으로 기관지가 좁아지는 질환 중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을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 한다. 이 질환은 90% 이상이 흡연에 의한다.
두 질환 모두 호흡곤란, 기침, 객담 등을 호소하며, 치료는 기관지 확장제, 항생제, 산소흡입 등과 같은 전문적인 방법 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은 환절기에 감기나 독감에 잘 감염되기 쉽고걸리게 되면 치명적인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매년 독감에 대한 예방 접종을 미리 받는 것이 좋다.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 확장증은 기관지가 폐렴이나 폐결핵 등을 앓은 후유증으로 기관지가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확장된 폐질환이다. 증상은 누런 객담이나 기침이 장기간 지속되며, 진행되면 호흡곤란이 생기고 객혈이 생기기도 한다.
기관지 확장증도 환절기에 감기나 독감에 이환되면 호흡곤란과 객혈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독감 예방 접종을 가을에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다.


맺는 말
환절기에는 기온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새로운 호흡기 질환이 발생되거나 기존의 호흡기 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습관, 영양섭취, 운동 및 독감의 예방 접종 등과 같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예방법이 요구된다.
현재까지 호흡기 질환에 대한 많은 치료약이 개발되었지만 폐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다. 금연은 흡연으로 인한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기관지 천식, 기관지 확장증, 폐결핵, 폐암 등과 같은 폐질환이 갑작스럽게 악화되거나 오랫동안 서서히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Q 레이저 치료
A
레이저 전자파의 일종의 빛이며 햇빛과는 달리 파장의 범위가 일정한
단일색상이고 빛이 멀리가지 가더라도 퍼지는 성질이 없이 평행하게 진행하며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조직에 들어가면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병윈에서 사용하는 구리증기레이저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두가지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의 파장으로는 모세혈관 확장, 혈관종 등 혈관계통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됩니다. 혈관 부위에 쬐면 혈관 내에 있는 산화 적혈구가 이 빛을 흡수하여 혈관이 선택적으로 파괴됩니다.
파란색으로는 죽은깨, 검버섯 등 표피의 멜라닌색소에 의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봉 구리증기 레이저는 우리가 치료하고자 하는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정상적인 조직은 최소한으로 파괴를 줄여서 흉터를 가장 적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치료 시작 때 어느정도 강도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지를 검사하여 수회에 걸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레이저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약 한시간의 준비가동이 필요하므로 예약을 받아서 치료를 시행합니다.

레이저 치료 후의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이저 치료 후 연고를 딱지가 떨어 질 때까지 바르는 것이 흉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그란 통에 있는 연고는 밤에만 바릅니다.
햇빛을 차단하는 크림은 매일 철저히 발라서 치료 후에 발생하는 색소 침착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레이저 치료 후 물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때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문의사항이 있으면 영남대학교 의료원 피부과(620-316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Q 백반(백납)
A
백반(또는 백납)은 피부에서 색소를 나타내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없어서 피부가 희게 나타나는 병입니다. 현재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치료는 광선요법입니다. 이 외 본원에서는 표피이식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요법시 주의 사항

1. 국소 자외선 요법
연고를 병변부위에 바르고 20-30분 후 광선을 조사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양으로 두껍게 바르지 말것과 정상 피부에까지 약이 번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약을 바른 부위는 비누로 깨꿋이 씻고. 그날 하루는 가린채 햇빛에 나가야 하며 그렁지않으면 일광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전신 자외선 요법
1)약 복용 2시간 후 광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2)약 복용 후에는 자외선 차단안경을 써야합니다(약 12시간 착용).
3)치료할 때에는 자외선치료기의 중앙에 섭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가까운 쪽은 화상율, 먼 쪽은 치료의 부족율 초래합니다.
4)자외선 시료 중에는 눈을 꼭 감으며 자외선 차단안경을 쓰도록 합니다.
5)얼굴, 성기 등에 병변이 없는 경우 치료 중 천등으로 가립니다. 이 때 가리는 부위와 노출 부위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다음번 치료시 갑자기 과다 노출되어 화상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백반중 환자에서 흡입수포( suction blister )률 이용한 표피이식술 본원에서는 환자의 정상피부로부터 수포를 만들어 백반중이 있는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을 시행하고 있읍니다, 이 치료방법은 일정기간동안 병이 더 진행되지 않은 비활동성 백반중에 효과가 좋읍니다. 환자들이 피부이식 후에 주의해야 할 점은 치료 후 이식한 피부절편
이 완전히 부착될 때까지 약 일주일 정도는 될 수 있는 한 많이 움직이지 말아야하며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하고 수술부위에 직접적인 외상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이식 후에도 지속적인 광선치료가 필요합니다.
Q 아토피 피부염
A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습진에서부터 소년기, 사춘기, 성인에서 발생하고 재발을 자주 하는 심한 피부질환입니다.
유아기 습진은 양볼에 소양성 흥반이 나타나고 이 홍반에는 미세한 수포가 발생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병소가 착색되고 두꺼워지며 건조한 병변이 생기고 팔과 다리의 겹치는 부위나 얼굴, 목주위에 주로 생깁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환자는 세균감염이 잘 일어날 수 있읍니다.
자주 재발하지만 나이가 들면 점차 좋아지므로 끈기를 갖고 치료하여야 합니다. 장기간 치료하여야 하므로 약의 부작용율 염두에두고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치료 :
어린이는 외부 자극이 병변을 발생케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급격한 온도 변화, 피부를 문지르거나 찰상을 주면 악화될 수 있읍니다.
지나치게 거칠고 꼭끼거나 젖은 기저귀 등도 피부 중상을 악화시킬 수 있읍니다.
먼저 신경을 써야 할 것은 피부를 긁지 않도록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목욕을 할때 비누사용을 가급적 피하고 목욕수건으로 문지르는 것을 피하고 가능하면 가볍게 샤워를 합니다. 피부에 닿는 내복을 면옷을 입히고 목 부위에도 직접 털옷이 닿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성인은 정서걱 긴장이 병은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긴장된 여건을 해결하고 나면 피부염은 호전을 보일 수 있읍니다. 너무 춥거나 더운환경을 피하도록하고 피부가 건조해 지는것온 방지하기위해 목욕횟수클 줄이고 비누의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이 병온 악화시키거나 호전시키지 않으므로 모든 음식을 곡고루 먹는것이 좋습니다.
Q 무좀 (족부백선[足部白癬])
A
무좀은 불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고, 항상 신발과 양말을 신고 생활하므로 건조될 여건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무좀균이 좋아하는 습도를 제공한다.
흔히 발에 발생하는 피부병은 모두 무좀이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에도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고 여러가지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피부병 보다 무좀의 발생이 많으므고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임상적으로 지간형, 소수포형 및 각화형으고 구분한다. 본 교실에서 조사한 성적은 지간형이 59%, 각화형이 9%, 소수포형이 7%였으며 나떠지는 혼합형이었다.
발에 생긴 병변중 무좀이 아닌 것이 많으므로 무좀균이 발견되는 지를 확인하는 검사가 꼭필요하다. 이를 확인하는 검사는 진균도말검사와 진균배양검사 이다.
진균도말검사는 간단하면서도 확진을 할 수 있는 검사이다. 치료는 확실한 진단을 받은 후 꾸준히 치료하여야 완치가 된다.
무좀균은 성장하기에 좋지 않은 환경이 되면 성장이 정지되고 견디기에 적절한 형태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숨어버린다. 흔히 무좀 치료제를 사용하여 증상이 좋아지면 곧 중단하여 재발하는 것은 이런 무좀균의 생활방법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오류이다. 항진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급성 염증이나 2차감염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하여야 한다.
불완전한 치료가 재발의 주된 원인이다.
드물게 연고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겅우에는 발톱에도 진균감염이 있지 않은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발톱에 감염이 있으면 이곳이 재발의 감염원으로 작용하여 재발함으로 반드시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치료 후에도 주위의 오염된 환겅으로 부터 재감염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항상 밭을 깨끗하게 씻고 통풍을 잘 시켜 건조하게 유지함으로서 진균에 노출이 되더라도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재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항진균제 분말을 살포하여 재감염을 막아야한다.
Q 여드름에 관해서
A
여드름

여드름은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는 모낭 피지선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면포, 구진, 농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발병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생산되기 시작합니다. 이 호르몬은 정상적으로 피지선의 발육을 촉진시키게 되는데, 특히 여드름이 잘 생기는 사람들은 이 안드로겐에 대해 피지선이 정상보다 더 많은 자극을 받아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게되며 이것이 모낭내에 축적되고 다른 노폐물들과 혼합되어 모낭내 출구를 막게되고, 또한 이 모낭내에서 여드름 균이 번식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상으로 여드름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로 안드로겐 호르몬, 피지분비의 증가, 모낭내 변화, 여드름 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 치료의 기본원칙은 피지 분비와 여드름 균의 숫자를 줄이고 또한 모낭내의 환경을 정상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드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는 피부과 의사의 지시하에 약을 복용하고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드름은 치료를 적절히 하지 않으면 화농하여 흉터가 생길 수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 조기에 적절한 피부과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 치료 원칙
1. 손으로 짜거나 쥐어 뜯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치료후 검은 자국이 오랫동안 지속 됩니다. 또한 면포를 제거하는 것은 반드시 피부과의사가 시술함으로써 다른 후유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하루에 2회정도 약한 비누로 부드럽게 세수하십시오. 너무 강한 비누를 사용하거나 세게 때를 미는 것은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3.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는 화장품(noncomedogenic)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품(예, 콜드크림)을 사용하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고 로션으로된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들을 피하십시오.(오일류, 자극을 주는 섬유제품 등)
5. 여드름을 치료하여 좋아지기까지는 최소한 1달이상의 시간이 걸리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하십시오.
6. 어떤 여드름 치료제는 광과민반응을 일으키므로 자외선 노출을 피하십시오.

흔히 질문하시는 사항들을 알아봅니다.

문. 하루에 여러번 얼굴을 씻으면 여드름이 좋아지는지요?
답. 많은 사람들은 여드름이 피부가 불결해서 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여드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단지 씻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치료되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면 피부표면에 있는 많은 기름기와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순한 비누를 사용하여 가볍게 하루에 2회정도 세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세게 때를 밀 듯이 씻거나 자극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여드름을 더 악화시킵니다.

문. 스트레스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지요?
답. 스트레스가 호르몬의 변화같은 생리적인 현상을 변화시키므로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적절한 여드름 치료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 어떤 음식은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답. 일반적으로 쵸콜릿, 콜라, 기름진 음식 등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골고루 음식섭취를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바람직할 것입니다.

문. 여드름 치료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답. 개개인마다 여드름의 유형이나 피부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피부과 의사의 지시하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치료원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 여드름이 있는 경우 어떤 화장품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답. 여드름을 일으키지 않게 제작된 화장품(noncomedogenic cosmetics)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두껍게 파운데이션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문. 여드름을 쥐어 뜯거나 짜는 것은 왜 안 좋은가요?
답. 여드름을 쥐어 뜯거나 짜는 것은 염증을 더 심하게 일으키며 또한 흉터를 남기므로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 여드름 치료를 약 1주정도하다가 별 효과가 없어 그만두었습니다. 치료기간은 어느 정도 해야 됩니까?
답. 너무 조급하게 빠른 시일내에 효과를 보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십시오. 일반적으로 육안적인 치료효과를 보기위해서는 1달에서 2달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문. 여드름 흉터가 양쪽 뺨에 아주 많아 고민입니다. 치료가 가능한지요?
답.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을 초기에 치료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발생한 흉터를 교정하는 방법으로는 화학 박피술이나 레이저 박피술이 있으며, 이 두가지를 같이 시술하기도 합니다. 본원 피부과에서도 현재 시술하고 있으며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Q 심장질환과 성생활
A
심장질환과 성생활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성생활' 이란 성교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이란 그 이상의 것입니다. 성이란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활력소입니다. 그것은 전 인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성의 표현은 누군가와 가까이 있다는 기쁨에서부터, 접촉과 포옹, 성교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것은 항상 표현되어지는 것이며, 친밀감과 사랑을 경험하게 합니다.
성행위중에 나타나는 심혈관의 생리학적 변화는?
성행위중에 몇 가지 생리학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성적으로 고조되면서, 호흡이 서서히 빨라집니다. 피부가 달아오르고, 심박동수와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좀 더 흥분하게 되면, 성적인 긴장감이 들고, 심박동수와 혈압상승이 더해집니다.
고조기동안, 고조된 긴장감이 사라집니다. 심박동수는 1분에 90-145회정도이며 평균 115회/분 정도입니다. 혈압은 30-50mmHg정도 상승합니다. 고조기후에, 심박동과 혈압, 호흡수는 평상 시와 같은 정도로 돌아옵니다.

모든 이런 반응들은 성행위중에 정상적인 것입니다. 사실, 거의 알아차리지도 못합니다. 이전에 심장발작이나 심장수술을 받았던 환자들도 정상인과 똑같은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심장발작 또는 심장수술후의 성생활은 어떻게 할것인가?

만일 당신이 다른 많은 정상인과 같다면, 당신이 준비가 되었을 때, 성생활을 하지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안전을 위해서 당신의 의사에게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환자의 성에 대한 관심은 나이나 관계가 얼마나 지속적이었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이전의 성적인 욕망과 만족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개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심장발작이나 수술후 몇 주내에 성생활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심장발작보다 심장수술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대다수의 경우, 전반적인 성적인 관점에서 보면, 남성이나 여성은 동등합니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생활을 이전과 같은 빈도로 성생활을 재개하기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좀 소극적이 되기도 합니다. 불안이나 우울, 증상이나 욕구의 결여로 인해 성생활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주로 이런 문제들은 적절한 의학처치나, 성생활상담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심장발작후에 회복되고 있는 중이라면, 좀 더 심박동이나 호흡, 근육의 긴장 등을 신경쓰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정상적이며,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오르가즘에 대한 욕심없이 감촉이나 포옹, 애무등은 아주 작은 에너지만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은 이런 행위들을 병원을 떠나는 즉시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커플들처럼, 이렇게 사랑을 표현함으로서, 점차로 완전한 성생활로 당신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당신의 자신감이 살아날수록, 자신에게나 배우자에게 편안해질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신체적인 표현들은 당신이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편안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당신과 배우자는 행위를 해야하는 부담없이 사랑하고있는 안정된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성교는 다른 성적인 행동보다 좀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의 주치의는 당신이 성적인 관계를 재개하기전에 충분히 강하다고 느낄 때까지 기다리라고 충고할 것입니다.
이전에 심장발작을 겪었던 사람들은 약 4주후에는 성생활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심장수술을 받았던 환자들은 병원을 떠나고 2-3주후에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성생활을 하는데 준비가 되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주치의가 신체적인 활동을 체크하기위해 운동부하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고정된 자전거나 트레드밀 위에서 운동하는 동안에, 의사가 심박동과 호흡수를 체크합니다. 만일 성행위중에 증상이 생긴다면, 지속적인 심장검진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은 운동부하검사중에 특별한 모니터를 통해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약물투여가미치는 영향은?
심장질환시 처방되는 많은 약제들이 성적인 욕구나 행위의 감소를 가져옵니다. 이런 약제들로는 혈압강하제, 안정제, 항우울제와 흥통이나 부정맥에 쓰이는 일부 약들이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성적인 욕구와 정상적인 성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능한 남성의 성적문제들로, 발기가 안되거나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남자들은 조루나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윤활을 위한 질분비물의 감소로 인해 성교를 고통스럽게 느끼기도 합니다. 어떤 여성들은 성적으로 흥분되지 않거나, 오르가즘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약물은 성적인 욕구를 사라지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들은 단지 약물에 의한 것만은 아닙니다. 다른 가능한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 합니다.
만일 성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약물을 중지해서는 안됩니다. 대신에, 주치의와 의논하십시요. 이런 문제를 의논하는데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약물의 종류나 용량을 조절한 처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약물은 당신의 신체적인, 정신적인 콘디션을 개선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약물은 당신이 증상없이 성생활을 즐기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성생활을 위해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나?
배우자들은 성생활을 위해 여러 가지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당신은 신체적인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일상의 식사와 운동, 휴식과 약물복용을 확립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금연은 물론입니다. 만일 병원에서 이런 일상생활을 익혔다면, 가정에서의 생활 스타일에 적용하도록 하십시오.
둘째로 운동은 개인의 안녕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정확한 종류의 의사의 처방에 따른 운동은 신체적인 여건도 개선시킬 것입니다. 유산소운동인 걷기, 에어로빅,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댄스등이 심장기능과 전반적 콘디션을 개선시킵니다. 만일 일정하게 운동한다면, 심박동이 빨라진다든지 숨이 찬다든지, 성행위중에 흉통을 일으킬 확률은 작을 것입니다.
성행위를 준비하는 다른 방법은 감정에 강해지는 것입니다. 심장발작이나 수술 입원등의 스트레스후에, 때로는 당신이나 배우자는 아주 허약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감정을 좀 조절못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울다가 웃을수도 있고, 화를 내다가 친절하다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감정의 변화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좋은 날도 나쁜 날도 있을 수 있고, 자신에 대해 좋고 나쁜 감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도록 하십시요. 그것이 정상입니다.
모든 일을 균형있는 시각으로 보도록 하십시요. 당신과 배우자는 서로에게 유연하고 참을성있게 대하도록 하십시요. 좋은 유머감각도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는 서로에게 거는 성적인 기대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심장에 문제가 있기전에 좋은 성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하더라도, 새로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이 신체적, 감정적반응이나 가능한 위험으로 인해 두려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걱정이지만 이로 인해 서로 즐기는 일을 그만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이 '정상으로 돌아갔다는 것' 을 증명하려고, 성적으로 회복하기위해 자신을 몰아부치지는 말아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준비되기 전에 당신이나 배우자가 관계를 가질 경우, 당신이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