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국내는 좁다, 세계로 내딛는 영남대학교병원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784
작성일 : 2009-03-23 11:27:59

국내는 좁다, 세계로 내딛는 영남대학교병원
- 중국 심양 방문, 현지병원 2곳과 MOU 체결 -
- 선천성 심장병 환우 20명 무료진료, 1명 초청 무료수술 예정 -
우리 병원은 최근 의료국제화 시대를 맞아 중국 현지에 진출, 큰 성과를 거뒀다.
조인호 홍보협력실장(핵의학과 교수), 이영환 교수(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일행 3명은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심양시(沈阳市)를 방문해 심양의학원(沈阳医学院) 제2병원, 제8병원인 심주병원(沈洲医院) 및 봉천병원(奉天医院)과 환자의 국제의뢰 및 병원 간 국제교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진료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30병상을 보유한 심주병원은 특히 심장 질환 분야에 대해, 1,500병상을 보유한 봉천병원은 수부외과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잘 진료하는 종합병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방문기간 동안 이영환 교수는 심양시 적십자사에서 선정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쳤다. 특히 그 가운데 1명을 우리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수술을 시술해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신동구 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국제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대학병원이 의료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대구시와 심양시, 더 나아가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