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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 캠퍼스, 새로운 출발!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263
작성일 : 2009-03-02 11:07:52
대명동 캠퍼스, 새로운 출발!
- 의학전문대학원 첫 개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병행 체제 운영 -
김 용 운 입학담당 부학장 / 생리학교실 교수
영남대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이 3월 첫 개원을 했다. 의과대학-의전원 병행 체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발맞춰 지난 수년간 학칙과 시행세칙, 교육과정을 완전히 새롭게 정비했으며, 이를 근거로 신입생 38명을 선발했다.
또한 학생용 기초의학 실험실습 기자재를 최신 사양으로 교체했으며, 임상수기 교육용 기자재를 대량 확보했고, e-러닝센터 기자재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기초 및 임상의학실습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우리 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제2주기 의과대학 인정평가’에서 ‘완전 인정’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의전원 첫 신입생 현황
의전원은 정원을 수시 15명, 정시 23명으로 나눠 선발했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9명, 영남대학교출신 학업우수자전형으로 5명, 한의사특별전형으로 1명을 선발했고, 정시모집에서는 모두 일반전형으로 모집했다. 출신고교를 기준으로 한 출신지역은 대구▪경북 25명, 수도권 7명, 부산 2명, 기타지역 4명이었다. 학부전공을 살펴보면 생명과학 15명, 공학 10명, 자연과학 6명, 간호학 3명, 그 외 한의학▪약학▪경영▪물리 치료가 각 1명씩이었다. 성비는 남학생 20명, 여학생 18명이었다.
▇ 의예과 올해 신입생 현황
의예과는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2명, 농어촌특별전형으로 1명,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1명을 선발했고, 정시모집에서는 ‘가’군으로 19명, ‘다’군으로 17명을 선발했다. 출신지역은 대구▪경북 31명, 수도권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이 9명이었다. 성비는 남학생 27명, 여학생 13명이었다.
▇ 병행 체제 장점 극대화, 단점 극복에 중점 둬
의전원 개원 준비과정에서 무엇보다 의과대학과의 병행에 따른 장점을 최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의전원생에게는 30%의 일괄 장학금을 지급해 의과대학생과의 등록금 차이를 줄이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했다. 수업은 심화과목 이외에는 의과대학생과 함께 하도록 했다.
아울러 학생회와 연계해 방학기간 동안 의과대학 의학과 진입생과 의전원생들이 서로 알아가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의전원 신입생들의 의학입문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에 걸쳐 의과대학 학생회와 동문 선배들이 골학(骨學) 오리엔테이션을 시켜준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 합동 오리엔테이션 실시, 자발적 면학 분위기 고취
의과대학-의전원은 지난 2월 6~7일 양일간 부곡 일성콘도에서 의학과 진입생 및 의전원 신입생 합동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회는 앞으로 의대생-의전원생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통한 좋은 관계를 구축해 학구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명동 캠퍼스는 2월 27일 하루 동안 의과대학 의예과 입학식을 비롯, 의예과를 마치고 올해 의학과에 몸담는 학생들을 위한 의학과 진입식 및 의전원 입학식을 모두 개최했다.
우리 의과대학-의전원은 올해 학사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새로운 체제를 원활히 정착시켜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 의 : 의과대학 행정실 ☎ 620-4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