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교수, 종양학 분야의 우수성 입증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421 

작성일 : 2010-06-18 0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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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적으로 종양학 분야 우수성 입증한 이경희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경희 교수, 종양학 분야의 우수성 입증


- 국내선 ‘2010년 대한암학회 춘계 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수상 -

- 국외선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서 발간하는 사전에 ‘500 Great Leader’로 등재 -


이경희 교수(李京禧, 혈액종양내과)가 종양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과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대한암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18일 내과(과장 이형우 교수)에 따르면, 이 교수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년 대한암학회 춘계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헵타플라틴(Heptaplatin) 1시간 정주와 5-플루러유러실(Fluorouracil) 병합요법 방법과 시스플라틴(Cisplatin)과 5-플루러유러실(Fluorouracil) 병합요법과의 임상 3상 연구’란 논문(전국 8개 병원과 공동저술)이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학회 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이번 연구논문은 한국인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약물 치료법 임상 3상 연구 결과로, 기존 백금화학요법은 신장 및 청력 부작용이 많은 항암제인데 반해 새로운 항암제인 헵타플라틴(Heptaplatin)은 이러한 부작용을 개선한 약제로서 치료효과는 같고 부작용은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해 “한국인 암 환자 가운데 가장 많은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함으로써 항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군데 인명기관에 이름 올려

   특히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인명사전에는 지난해 이어 연속 등재

 

한편, 이 교수는 최근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de)이 발행하는 세계적 인명사전에 『우수한 리더 500인(500 Great Leader)』로 등재된다고 통보를 받았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해 연말 영국의 세계적 인명정보기관인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Cambridge, England)의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 2010년 판(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0)』과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올해의 의약 및 건강보건 분야 의학자 2009년 판(Man of the Year in Medicine & Health -care 2009)』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교수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아직까지 기존 항암제로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진행성 고형 암. 특히 그는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과 간암에서 암 전이에 중요한 신호전달물질을 연구함으로써 새로운 개념의 표적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다.

 

지금까지 국내외학회에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한 그는 최근 3년간 국제학술지(SCI급)에 35편 이상을 포함해 총 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 의 : 혈액종양내과 연구실(☎ 620-3830)